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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1	v20 내구성 쥑이네요.., [새창]	2017-03-02 23:18:13	2	삭제
		이앞에 쓰던폰이 g pro 2인데 저도 나름 유명세 동냥듣고 산거였건만.. 무한재부팅, 배터리광탈에 시달리다 2년도 못채우고 폰바꿨어요 신랑이랑 저랑 같은날 같은폰으로 바꿔왔는데 둘다 그 증상에 시달렸었구요 ㅠ 둘다 원래 휴대폰 한번사면 보통 3년이상은 쓰는데 ㅋㅋㅋ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앞으로 엘지꺼는 가전만 사는걸로..ㅠㅠ
	1430	희망을 주세요..애 낳으면 정말로 이 지옥 입덧소화불량 나아질까요?ㅠㅠ [새창]	2017-02-28 17:33:43	0	삭제
		전 입덧 20주까지 하긴했지만 그 이후로도 속쓰림과 빈속에 노란위액구토는 출산까지 달고살았어요 거기다 허리가 삐끗판둣한 통증과 사타구니쪽이 탈구돤것마냥 통증과 이질감?같은것도 심했어요 출산하고 진짜없어질까 계속이럼어쩌지 했는데 애기낳고나니 정말 씻은듯이 없어지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계속 불규칙하고 급하게 식사하다보니 지금도 그때처럼 속쓰리는게 함정이네요 ㅠㅠ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9:23:04	10	삭제
		언니부부도 무례하고 여친분도 못난것같아요 설령 술을 잘마신다고 한들 본인이 싫다하면 강요하지 말아야 할텐데 못마시는 사람한테 뭐하는건지.. 글쓴님은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현명한 해결책을 원한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 상황에 언니부부가 잘못을 깨닳고 강요하지않거나 여친분이 이게 잘못됐구나 깨닳고 제대로 막아주지않는한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 싶구요 전 남들시선이나 가족들 입김에 이리저리 휘둘리는사람은 결혼상대론 아닌것같다 생각하는데 작성자님은 여친분과 결혼하고싶은 마음이 더 크신듯하여.. 그냥 너무 결혼 서두르지말고 신중하게 생각해보라는 말밖에는 드릴수가 없네요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4:57:17	0	삭제
		입맞->입맛 솔직히 대체적으로 아내잘못만 어떻게든 들춰내려하고 폭력에대해선 가볍게 생각하는게.. 어딜봐서 아내입맛에맞게 적었다는건지..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4:55:32	1	삭제
		평소에 남편이 글쓴님한테 했던말을 토대로 남편입장에서 적으신듯해요 글쓴님 입맞에 맞춰적었다곤 생각이 안드네요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4:54:49	5	삭제
		근데 "남편입장"으로 생각한 것이란걸 감안해아 할것같아요 솔직히 전 이해가 안되는게 글쓴님 지난글보면 식단차리신게 있는데 대단하다 싶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식단을 저렇게 차려주는분이 게으르다는게 뭔가 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아내가 갈비뼈에 금이가고 기절할정도로 찼는데 살짝쳤다고 하는거나.. 뭔가 본인잘못은 별것아닌듯, 그럴만했던 상황인듯 말하고 아내잘못은 쌀알만한것도 크게 부풀리는 듯한.. 글쓴님은 남편이 얘기하는 자신의모습을 스스로 인정하시는지 궁금해요 무엇보다 두분이 같이 전문가한테 상담좀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1425	여성분들 남자들이 미혼남에게 결혼하지말라 그러는데 어떤기분이고 왜그런거죠 [새창]	2017-02-26 11:25:52	8	삭제
		전 결혼을 남들 다 하니까 혹은 등떠밀려서 등 결혼을위한 결혼은 하지말라고해요 혹은 저사람은 결혼하면 안되겠다 싶은사람이나.. 그 외엔 서로 잘맞으면 이리저리 부딪혀보고 결혼추천해요 전 만족하거든요 ㅋㅋ 근데 간혹 그저 결혼얘기만 나오면 도망치라고 하지말라고 하는사람들보면 속으로 불쌍해요 당사자도 배우자도~ 불행하니까 그런소릴하는구나 싶어서.. 전 농담으로라도 그런말은 잘안하거든요 평범한 부부라면 서로 고충이 있기마련인데 저런말들음 배우자가 힘빠질듯요 ㅋㅋ 기분도 나쁘고
	1424	조리원 일주일만 있다가 퇴소 고민이에요 ㅠㅠ [새창]	2017-02-24 18:28:21	0	삭제
		저도 조리원 넘 답답하고 애기도 맘대로 못봐서 싫었어요 수유할때 빼곤 안아보지도 못하고 유리창너머로 보는것밖에 안되니까.. 제가 출산했을때는 장염이 유행이라서 면회도 제한많이했고 조리원에는 남편만 출입가능했구요 답답하기도 너무 답답하고 그냥 애기랑 집에가고싶다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집에오니까 하루도 안되서 조리원가고싶더라는..ㅋㅋㅋ 전 퇴원하고 이모님이랑 친정엄마가 오실때까지 3일정도 공백이 있었어요 이때는 진짜 딱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요 ㅠ 조리원에서 아가목욕이랑 가르쳐주긴했는데 막상 할라니까 엄청 헤맸구요.. 저희애는 갓난쟁이때부터 14갤지난 지금까지도 순한애라도 다들 그러는데 (저도 인정하는부분입니다..ㅋㅋ) 그래도 넘 힘들었네요..ㅠㅠ 그나마 도우미 이모님 오시고 이모님 퇴근하시면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하니까 살것같더라구요 이모님이 좋은분이여도 밤에 도와줄사람 없으면.. 힘드실거에요 저는 조리원 퇴원하고서야 후회한게 수유도 적당히하고 체력회복에 더 신경쓸걸 했던점이네요..ㅋㅋ 심지어 수유도 병원에서 잘못 가르쳐줘서 팔목에 엄청 무리갔구요ㅠ (조리원과 산후도우미 이모님, 친정엄마까지 다들 누가 그렇게 가르쳐줬냐고 깜짝놀랬었음..) 되도록 조리원에 계시는걸 추천해용 ㅠㅠ
	1423	이유식 질문입니다~!! 기간이 궁금해요; [새창]	2017-02-23 23:35:40	0	삭제
		아 그리고 분유는 전 원래 15갤~18갤까진 먹이려했는데.. 담달 어린이집가게되서 그냥 14갤부터 생우유먹여요 생우유는 12갤부터 먹여도 된다고는 하는데 저희딸은 평소에 소화를 잘 못시키는듯해서 분유를 길게 먹이려했었어요 (식사는 잘하는데 먹은게 그모습 그대로 응아로 나와서..ㅠ) 근데 아무래도 어린이집 다니면서 분유먹이면 손도많이가고 관리도 힘들것같아서.. 아직 하루에 200~400정도는 우유먹이고있구요
	1422	이유식 질문입니다~!! 기간이 궁금해요; [새창]	2017-02-23 23:30:12	0	삭제
		전 이유식 5갤에 시작했어요 (완분아가) 미음 한달먹이고 초기 한달반~두달정도 먹인거같고 중기 석달정도? 후기 2~3달 이후 완료기(현재)에요 완료기인 지금은 밥은 쌀밥으로 주는데 반찬을 씹기좋게 해서 줘요 야채류는 좀 무르게해서, 반찬이든 국이든 건더기는 새끼손톱보다 작게.. 저희딸이 이가 좀 늦게난편이라 지금 14갤이 지났는데도 이가 8개밖에없어서 그런가 건더기가 좀만크면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고기류는 새끼손톱 절반만하게 줘요 반면 친척아가들은 이정도쯤에 이가 다 나서 성인반찬 같이먹어도 잘먹기도하고 그래요 다른 아가들껀 참고만하시고 전 보통 다음단계로 넘어갈때 현재 단계를 금방 한그릇 뚝딱한다 싶으면 넘어갔어요 특히 중기 후기 이때는 딱 단계넘어왔을때 초반에는 식사시간이 한시간넘기도하고 보통 한시간씩 걸렸는데 익숙해지면 10분~20분만에 뚝딱먹더라구요
	1421	'주택'에 살면 똑같은 돈내고 느린 인터넷선 받는게 당연하다는게 멘붕:( [새창]	2017-02-23 17:05:37	0	삭제
		전 빌라형 원룸 살때 LG인터넷 계약했었는데 그땐 멀쩡했어요 RPG나 AOS 게임할때도 핑튀거나 밀림현상없었구요 그러다 결혼하면서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 핑 엄청튀고 밀려요 심지어 인터넷로딩조차 어마무시할때도 많음..ㅠㅠ 매번 전화했더니 AS해주던데 기사님 오셔서 인터넷은 KT쓰라하심ㅋㅋㅋㅋ 전 이미 사용을 좀 한상태라 해지하기도 난감해서 꾸역꾸역 버텼어요 ㅠ
	1420	LG에서 G4와 V10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7-02-23 13:47:09	0	삭제
		G pro2 썼었는데 안드업글 한번밖에 지원안해주고 ㅋㅋ 마시멜로 이후는 아예 지원없다 못박음 ㅠㅠ 그리고 사용한지 1년쯤부터 무한재부팅 살짝만 흔들려도 폰꺼짐 10cm정도 높이에서 침대에 떨어뜨려도 꺼짐 배터리 광속소모... 신랑이랑 저랑 둘다 같은폰이었는데 둘다 저증상들 하나도안빼고 다 겪었어요 단편적인게아니라 계속요~ 둘다 폰 떨어뜨린적없고 험하게 다루지도않는데 ㅋㅋ 가전은 왠만하면 LG꺼사는데 휴대폰은 앞으로 안살래요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3:56:36	21	삭제
		동의해요 ㅋㅋ 저도 뭐.. 안그래도 스킨로션 새로사야하는데 기초제품도 좀 있는거같고.. 핸드크림은 진짜 저한텐 쓸모없지만 이럴때 평소 고마운분들에게 하나씩 가볍게 드리는것도 괜찮을것같고..ㅋㅋ 아직 발송도 안되서 뭐가올까 궁금한마음뿐..ㅋㅋㅋ 얼른왔음 좋겠어요
	1418	[본삭금]신생아랑 돌 지난 아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2 21:21:34	0	삭제
		저도 돌아가는 무소음 붕붕카 괜찮을것같고 한달아가는 에듀테이블 추천해요 아님 아가들먹는 유산균같은것도 괜찮구요 사실 두개 다 제가 선물받으면 참 좋았을것같다 싶었던것들..ㅋㅋ 에듀테이블은 백일전부터 돌지나서도 잘 쓰시는분들 많더라구요 ㅠ 전 넘나 늦게알아서.. 그냥 에듀볼만샀네요ㅋ 아 한달짜리 아가는 애착인형도 괜찮을것같아요 2~3만원하는 누워잘수있는 코끼리인형이나 애기 안고잘만한 토끼인형같은거? 전 코끼리인형 7갤쯤? 선물받았는데 14갤지난 지금도 잘쓰고있거든요 보통은 백일즈음부터 많이들 쓴다더라구요 ㅋㅋ 전몰랐음 ㅠㅠ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0:52: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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