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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4:41:58	0	삭제
		아메리카노는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먹으러 커피빈!
	289	미국에서 꼭 먹어어할 햄버거를 알려주세요 [새창]	2014-02-06 19:07:06	2	삭제
		인앤아웃 가셔서 double double burger with grilled and raw both onions and extra everything 으로 달라고 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 빼고 케찹 뿌려달라고해서 먹는데 둘다 도전해보세요 ㅋㅋ 구리고 five guys 랑 fat burger도 가보세요
	288	조카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4-02-06 12:45:00	66	삭제
		대-선// 잘보시면 화살표가 벨트 쪽을 향해... 그 튀어나온곳은 반대쪽 끝인듯 보이네요
	287	너무 창피해서 새벽에 올리는 흑사병급 흑역사 [새창]	2014-02-01 11:44:10	0	삭제
		오오오 저도 어렸을때 마지막사진 내복있었는데 ㅋㅋㅋㅋ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04:23:21	0	삭제
		예전에 자전거타고 운동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성당앞을 지나는데 그길이 좁아서 벨울 울렸더나 이윤지씨가..... 그당시에 너무 당황해서 어어어어어 하고 구냥 지나와버린.. 정말 이쁘시더라구요 연예인이괜히 연예인이 아닌...
	285	시체유기 목격한 ssul... [새창]	2014-01-30 03:40:21	25	삭제
		헐 그때 그 소문이 진실이었네요...2006년 아마 제가 초6이었을거니까 맞을거에요 20년넘게 목동살고 양천공원도 자주가고 학교는 당시엔 신목초가 아닌 근처에잇는 갈산초 나왔는데 섬칫하네요... 지금은 그 양천공원에서 30초 걸리는 데에 살고있는데 ㄷㄷㄷ
	284	미국에서 한식챙겨먹기 [새창]	2014-01-29 20:26:46	0	삭제
		칼 어디껀지 여쭐수 있을까요???
	283	스압주의)) 3년째채식! 채소 덕후는 다이어트에 성공 [새창]	2014-01-29 19:56:57	5	삭제
		돼지테리언..제껀데 사용하세요 마음껏 ㅋㅋㅋ누가 물으면 그냥 어떤분이 지어주셨다고만 해주세요 ㅋㅋㅋ
	282	아....너무 빡쳐서 순간적으로 악마를 때렸어요-후기 [새창]	2014-01-29 18:43:07	1	삭제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281	스압주의)) 3년째채식! 채소 덕후는 다이어트에 성공 [새창]	2014-01-29 18:41:54	15	삭제
		제 주변에도 그런분이 계시죠.. 후후 그래서 지어준 별명이 돼지테리언!
	280	[서울기준]연봉 6천만원 받는 사람 가계부.txt[BGM] [새창]	2014-01-27 17:15:58	8	삭제
		그런데 저만해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서 쭉 커왔고 초중고 전부 한동네에서 나와서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전부 그 같은 동네 친구들 뿐... 친척들 또한 가장 멀리사는 큰아버지께서 충청도 사시고 그 외 친가,외가 친척들 전부 서울 경기 인천 안쪽에 사는데 단순히 집값만 싸다고 지방으로 홀홀단신으로 내려가 산다는 것은 불가능 할것 같은데요
	279	라즈베리파이에 질뮨있어요! [새창]	2014-01-20 15:06:43	0	삭제
		제가 모르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군요.. 와우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78	양자역학이서 관찰되었다는게 기준이 뭐에요?? [새창]	2014-01-15 17:00:48	0	삭제
		그렇군요... 심도깊은 물리학은 역시 제 머리로는 아직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0:21:12	0	삭제
		저도 중학생 고등학교 1학년까지도 문과를 갈지 이과를 갈지 고민하더 결국 문과를 왔는데요 님이 지극히 문괴쪽 학문을 공뷰하시고 싶으신게 아니고 수학머리가 없는 편 아니시라면 이과가시는거를 추천드려요 한국에서 대학갈때 상대적으로 이과로 가시면 같은 점수에서 더 좋은 대학을 가실수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수능 수학 좀만 열심히하면 금방굼방 늘어요 외국학교라 하신거보면 부모님께서 중국쪽에 일때문에 나가계서서 국제학교 다니시는거 같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럼 집에 돈이 없으신거도 아니실거고... 한국에서 굳이 유명한 학원아니더라도 적당히 괜찮은 학원에서 열심히만 하시면 성적 오르는 것은 본인 하기에 달려있으니까요 만약에 뮨과이과 정하실때까지 아이티 컴퓨터계열로 쮸욱 흥미가 있고 문과쪽은 지금처럼 막연하게 나쁘지않은데? 이런 누낌이라면 이과 가시는것울 츄천 드려요 뮬론 본인이 슈학 과학 잘 따라갈 자신있고 문과적인 성향보다 이과적인 성향이 쿠시다면요 아직은 시간이 많으시니까요 수학은 꾸준히 따라거시고 언어영역 놓치지 마세요 ㅋㅋ 국어에서 은근 말리는 친구들 많이 봤어요
	276	직접 만든 메로나와 녹차 아이스크림 [새창]	2014-01-14 18:11:46	12	삭제
		미국에 살고있는데요 미국에서 저도 처음에 멜론 샀더니 안이 왠 주황빛의 호박같은 것이...한국에서 먹는 멜론 사려면 허니듀라는 다른 품종의 멜론을 사야되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 마트에 멜론사러 가니 종류가 두가지길래 한국에서 보던것과 같은 아이를 샀는데 저런게 나오고 오히려 겉이 민둥민둥한 아이를 사니까 속은 한국에서 먹던 멜론이 나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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