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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뭇거뭇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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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뭇거뭇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음주운전의 위엄 ㄷㄷㄷ.gif [새창] 2013-09-06 10:28:45 0/5 삭제
    오오 진짜 리플보고 다시보게 되는 사례에 대해서 A4용지 한장 이내로 서술하시오 (10점)
    149 [bgm] 닮.. 닮았어..... [새창] 2013-08-27 15:00:32 25 삭제

    쥐효리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5:28:40 0 삭제
    작성자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근데 시간이 지나보면

    작성자분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예전처럼 생활하지 못한다는 거에 대한 미안함이 있는 만큼
    그 여자분도 '이 남자가 내 생활수준에 맞추느라 힘들겠다' 라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가 관계를 유지하느냐 못하느냐의 가장 큰 차이인것 같아요.
    그것만큼은 돈의 차이가 아니라 마음의 차이죠. 돈이 많은 집안에서 부유하게 자랐어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 더러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위축되지도 마시고 자책하지도 마세요.
    잘못한것도 없고 미안할 것도 없습니다.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사랑은 자기애를 얼마냐 버리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은 이미 사랑에 있어서 충분히 성숙하신 분입니다.
    꼭 더 좋은 '마음'을 가진 성숙한 여자분 만나시길 바라요.

    빨리 잊고, 새출발하세요 ^^

    다가오는 인연에 소극적이 되지 마시고, 지나가는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길!
    화이팅!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10:01:51 24 삭제
    다음부터는 '여친을 놔두고 혼자 캠핑왔어요' 라고 제목 달으셈...

    베오베감도 아닌게 요기잉네 ㅋㅋ
    146 이거맞추면 맞춘 덧글에 달린 메달 갯수 1개당 1년 여친 안사귐 [새창] 2013-01-04 15:49:17 0 삭제
    헐 2분만에 맞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건맞출수가없지.jpg [새창] 2013-01-04 11:18:57 0 삭제
    9분만에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노래방 알바하다가... 일베녀 만난썰 [새창] 2013-01-03 08:28:12 34 삭제
    섣부른 판단으로 좋은 인연을 놓치셨네요....

    배운대로 잘 하고 계시네요 ^^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8:21:11 0 삭제
    새드엔딩으로 끝날뻔 하다가 결국 또 해피엔딩!

    2013년부터 기분이 조으다 헤헤헤...
    142 [익명]나름 명문대 합격했는데도. [새창] 2012-12-31 17:57:31 1 삭제
    가부장적, 효사상, 유교정신...

    대한민국에서 이런 정신 중요합니다. 저도 그렇게 배워왔구요.

    하지만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유형의 아버지도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딸이 잘 못되라고 기도하고 바라는 부모는 없을거라 믿습니다. 단지 훈육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그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백번알지만, 잘못된 방법을 당장 딸의 입장에서 바로잡을 수 없다면 일단 한걸음 물러나 떨어져 있는게
    '건강'적으로 좋은 것 같네요. 글쓴이는 게다가 이미 병을 앓고 있잖아요.
    (글에는 쓰여있지는 않지만 글쓴이가 아버님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해봤을거라 생각하고 쓰는겁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특히 가족일수록 말안해도 알겠지 혹은 괜찮겠지 하고 세심한 배려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버님의 행동이나 말씀이 자식에게 큰 상처가 되는 것 같은데 개선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 어긋나지 않고 저렇게 자란 글쓴이가 신기할 뿐이네요.
    141 빅맥지수를 설명을 해야하나? [새창] 2012-12-31 17:42:16 1 삭제
    알바 : 시급이 낮아서 아무리 알바를 해도 대학교 등록비가 감당이 안됨.

    자영업자 : 주로 대기업 직장인이었다가 권고사직으로 인해 시작한 경우가 다분. 소비위축 & 물가상승 등으로 장사안됨.
    인건비 아끼려는 노력. 이 분들도 대학생 자녀를 두고있는 경우 많음. 자식들에게 지출되는 등록금 및 교육비 많음

    중소기업 : 인건비 아끼기 위해 외국인노동자 고용. 대기업 단가후려치기 등으로 역시 힘듦

    대기업 : 비정규직, 정리해고 등

    정리하면 이렇게 되려나??

    괜히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 하는게 아니잖아요. 경제학 전공은 아니지만, 대충 돌아가는거 알겠는데요??
    140 스토리가 갑자기 우주로 가는 약빨은 기말과제 [새창] 2012-12-31 15:07:34 0 삭제
    그래서 루이 I'm strong 이구나.........

    만든이의 센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학점도 ASKY
    139 제1회 오유 더러운방 뽐내기 대회 [새창] 2012-12-31 14:35:55 1 삭제

    정화합시다
    138 야심한 밤에 내 오덕친구썰. [새창] 2012-12-31 13:30:08 1 삭제
    하루 빨리 갇혀있는 세상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말고 오유여러분말이에요..(부끄)
    137 이쁜게 죄라면 [새창] 2012-12-31 13:21:46 0 삭제
    착한 사마리아인
    136 흔한 알싸의 착각.jpg [새창] 2012-12-31 13:14:35 4 삭제

    내가 이상한건가 이 인간들이 맛이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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