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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7:49:00	2	삭제
		콜롬버스 달걀이죠. 처음 발견을 홍이 했고 퍼졌으니 지금 은 잘 안통하는것이지 처음이 어려운겁니다. 그건 인정하는거에요. 그이후 참가자들은 혹시 모를 비밀장치가 있는지 관찰하는거고요 이거와 비슷한게 여러게 있었잖아요 이상민의 주사위 장동민의 광부게임 등 홍이 잘한거는 폄하하지는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홍과 장에 열광하는게 과연 저것뿐일까요? 프로게이머 . 개그맨이 쟁쟁한 인물들 사이에서 우승하고 두각을 보이고 하는데에서 얻는 대리만족이 크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느끼는데 ㅎㅎㅎㅎㅎ 장 오 찌 석 홍 난 누구하나 못하는 사람없어요. 누가 우승을 해도 이상할게 없는 ..그냥 매화 재미있고 재미없고 워스트 베스트플레이어 선정하고 즐기면 될거 같은데.......................ㅎㅎㅎㅎ
	129	최정문을 구한 홍진호 [새창]	2015-08-12 01:54:27	1	삭제
		아니죠 홍진호가 오현민에게 듣고 정문이 불러서 이야기 해주는 장면이 있어요. 거기서 콩도 말하지만 정문인 자기가 데메 가는걸 몰라요. 모두 적이다란 그말을 인지 시켜주면서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죠. 이미 도울수 있는 방법이 콩에겐 없었어요. 도왔다고 했지만 결국은 자기들 우승까지 넘겨야 하는 모습만 보였을뿐 정말 정의로왔다면 다 필요없고 생징을 정문이 주고 자가기 대스갔으면 멋졌을것을... 닭잡듯이 끌려가는게 안스러웠는데 닭모가지 비튼게 홍이였으니 할말이 업죠.
	128	홍진호는 장동민연합을 구제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새창]	2015-08-11 23:30:07	0	삭제
		꿈 이사람 콩빠라고 소문내고 다니는 콩까죠?
	127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1 23:10:05	2	삭제
		두쪽다 최정문 이득이죠? 네 그럼 그결과를 자신이 책임을 져야지요 왜 다시 최정문을 죽이죠? 그리고 도와달라고 한건 그전부터 인터뷰에 잡히던거 아니던가요? 손가락 표시는 석과 맞춘거고 홍과 맞춘건 칩으로 알려주는거였읍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 이미 콩란이 3파을 먹은 상태이지만 이겜이 정치케임이라고 나왔듯이 저 둘로는 5명을 못이깁니다. 근데 그걸 간과하고 신경선을 건드린거죠. 저위에 제가 좋게 용머리로 시작햇다고 했지만 미화고 사실 장동민 통수로 시작한 겜입니다. 1~3라 확실한 선도 안긋고 어정쩡한 스탠스로 장오만 이용당한 라이니깐요. 처음부터 말하죠 앞번호는 먹기 힘들다 그래서 자기가 먼저 먹어야 하는 당위성을 말하죠. 하지만 아직 장오는 두명을 연합이라 생각하고 그냥 먹게 나두죠. 좋게 말해서 오 드디어 장동민에게서 떨어지는구나지만 통수는 처음부터 콩란이 시작했다고 전 봤읍니다.
	126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1 22:51:17	0	삭제
		글쎄요. 15내고선 회상장면보면 정문이란내가 뭐하고 있었고 하면서 하는장면 보면 빨리 말하고 어쩌구 합니다. 저쪽이 지금 다 적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모르고 있더라고요 하면서 인터뷰하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맘먹었다고 말입니다. 즉 도와달라고 해서 들어준게 아니라 오현민의 말을듣고 데스행은 정문이란걸 듣고 불러서 모두 적이라는 걸 인지 시키고 도와주려고 맘먹은거란거죠. 그런데 그 도움이 하등의 도움이 안돼는 도움이란거죠. 위에도 적었지만 콩란은 안정권에 든 갑 이고 문찌석은 이미 을입니다. 갑질로 너희들끼리 치고 받고 해라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갑질인거죠. 그러다 본인 착오로 생징이건 우승이건 다 날라간걸 자기가 싫어한다던 플레이로 정문이를 데스메치로 보내는거고.
	125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1 22:34:35	2	삭제
		도움을 요구한건 최정문이 아니라 홍이 먼저 손을 뻣친거 같으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그리고 최선이란말이 그거라면 그건 최정문이 한테 더더욱 안좋은거죠. 아래에 누가 썼지만 데메확정일지 자기가 선택이라도 할수있지만 결과적으로 찌찌갓하고 붙었잔아요. 선택폭도 없이. 뭐가 정의롭고 뭐가 선행인지 당췌 이혜가 안돼는거죠 . 홍은 초반은 용이였지만 끝은 뱀꼬리로 끝난 화였고 동찌석의 신속한 위기대처가 뛰어난 판이였다고 뿐이 생각이 안나는 화입니다.
	124	407 콩에 대해서 생각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새창]	2015-08-11 22:01:10	8	삭제
		그렇게 보기엔 결과가 너무 허무하죠? 즉 도움을 주고싶을때는 그사람이 살수잇게 도움을 줘야 도움들 줬다고 할수있는거죠. 이미 듣고서 왕따작전이고 겜이 이대로 흘러간다면 데메인건 확실한데 무얼로 도움을 주는거죠? 즉 생징을 정문이 주고 자기가 데메에 가겠다는 각오 정도는 하고 도움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자기 연합은 이미 안정권이다 생각하고 잠시 호흡기 달아주려다 목졸라 죽인것뿐이 아닌거죠. 그 행동 하나로 안정적인 생징과 연합우승을 날려버리고 대신 데메가기 싫어 비굴한 모습을 보였으니.하지 않으니 못한 행동을 한거지요.그냥 407 워스트 플레이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단하나 다음화를 기대하게끔 만든건 좋은 시도였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콩도 빌게하는 찌찌갓이 정말 좋은...
	123	407을 보면 인생을 느낀다. [새창]	2015-08-11 16:05:35	0	삭제
		저 한정된 공간안에도 서로 이혜득실을 따지는 집단이 생기기 때문에 입단속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이 그룹에서 상사욕하고 저그룹에서 상사욕했다고 상사귀에 안들어간다는 보장이 없듯이 어느그룹에 있던간에 입단속은 중요하단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회사는 동료이면서도 경쟁상대입니다. 어느순간 내가이야기 한것이 앞을 가로막을수 있지 않던가요? 위에 상사 뒷담화 이야기를 예로 들었지만 돌고 돌아서 상사 귀에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이그룹이건 저그룹이건 그냥 경청만 하고 공동주제가 스포츠나 기타 다른건일때만 이야기 하게 되더군요. 근데 최정문은 박쥐의 전형이였잖아요. 회색. 누구나 환영받지 못하는 이걸 말하려고 했읍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5:44:06	15	삭제
		1라부터 이미 선긋고 행동한 콩란에게 왜 배신이 되는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1라부터 먼저 먹겠다고 했으면 최소한 장동민은 1라2라 칩 잃지 않고 갔을텐데요. 그리고 오현민폐가 좋아서 5라를 먹을수있다는 말인가요? 앞에 있는 이준석 최정문 장동민 김경훈은 꿔다논 보릿자루인가요? 그들 도움없이 이길페였나요? 이미 이준석 장동민 김경훈 오현민은 한번씩 ㅁ돌려먹자고 합의한 상태인데 장오가 먹었으면 다음은 찌준이 먹을차래는 합의를 했음 이행을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5:38:06	10	삭제
		오찌석문 도움으로 4라를 먹었다는 말인거 같은데요? 그래서 그들에게 최소한 도움은 줘야 한다는것 같이 들리네요.
	120	407을 보면 인생을 느낀다. [새창]	2015-08-11 14:52:07	2	삭제
		다를수가 없읍니다. 같은 사무실 직원을 예로 들어볼까요? 평균 같은 부서 사무실 직원이 몇명정도 되나요? 적게는 4~5명 많게는 10여명일겁니다.. 보통 4~5명 내지 10여명의 그룹단위에서도 서로 맘맞는사람 아님 안친한 사람이 있읍니다. 그룹이 2그룹정도는 생깁니다. 지니어스나 보통 사무무실이나 좁고 한정적인 세계는 비슷해 보입니다. 한그룹에 가선 이예기 다른그룹에 가선 이예기 하면 그사람은 일명 왕따 당할뿐 어느 그룹에도 속할수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뒷담화나 믿음이 안가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회사다니시면 이런모습 흔하고 보지 않나요?
	119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4:14:50	0	삭제
		제가 잘못읽을수도 있지만 사실 김경훈이나 이준석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장동민도 좋아하는데 어디서나 장동민 좆목질이니 노젬이니 하는말이 많다보니 색안경끼고 본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118	지니어스 게임의 불편함은 정치게임이라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11 13:49:42	1	삭제
		아래에도 글을 쓰신걸 봤고 지금쓰신것도 봤지만 모든걸 홍진호 위주로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왜 장동민을 물고 들어가시려고 하시는지. 이번화를 전 김경훈 입장에서 말해 볼까요? 어짜피 김경훈은 연합이런거 생각도 없고 데메가도 자신감이 있어서 어떻게 흘러가도 분량만 뽑자가 주였던거 같은데 6라때 가넷까지 뺏기는고 갑질로 꼴등 확정이 됬는데 전쟁아니면 그럼웃으면서 나 데메야 룰루랄라 할까요? 경훈이말대로 콩란저격은 당연하고 당연히 생징도 뺏어와야 할거 아님니까? 가넷까지 뺏긴상테에서 한라운드씩 먹기로 합의까지 봤는데 거기다 레이즈를? 경훈이가 그냥 콩을 데메에 데려가서 떨궜으면 정말 통쾌했을텐데 앞에와서 빌어대니 정문이 찍은게 정말 아쉬울뿐입니다.
	117	407을 보면 인생을 느낀다. [새창]	2015-08-11 13:14:53	3	삭제
		글쎄요 대인관계에서 입조심하라고 누누이 어르신들이 말씀하시죠 최정문처럼 이쪽이야기 저쪽에 하지 말아야 하며 저쪽이야기 이쪽에 하지 말아야 현명하게 사는거지요 최정문처럼 산다면 어디서나 환영을 못받죠. 인생에서도 나의 이야기를 할때 입이 무거운 사람을 신임하지 입가벼운 사람에게 나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수있을까요? 회사나 사회에서도 입무거운 사람이 신임을 받지 않나요?
	116	어차피 지게는 장동민 팬들 비중이 젤 큰것 같지만 할말은 해야겠네요. [새창]	2015-08-10 17:38:38	6/4	삭제
		글쎄요 홍빠시라니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만 1화에서 지금까지 홍진호가 한게 뭐있는지........전 오히려 김경훈.이준석이 뛰어나다고 보는사람이라서 그리고 장동민은 정치력이나 겜플레이 모든게 뛰어난건 맞는거 같아요. 시즌3을 다봐왔고 시즌4도 보고 있는중이지만 매회 장동민 이 하드캐리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다른 출연자들이 안보이는 게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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