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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남매빠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1
    방문 : 2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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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빠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2020년 1월 3일 녹화했던 올해 대한민국 예언 [새창] 2020-05-03 01:06:23 1 삭제
    이제 5월의 첫날 일뿐 입니다.
    297 알려줄 수 없는 이유 [새창] 2019-10-26 11:55:07 10 삭제
    댓글과 닉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296 사탄,오늘도 연패행진.... [새창] 2019-09-27 12:51:53 0 삭제
    그러고 니가 늙어 병들면 귀찮으니 니 자식이 고려장 시키면 되겠네.
    아이들 처럼 좀 키워놓으면 편해지는게 아니라 노인들은 몇년 지나도 더편해질 일이 없으니까.
    295 39살 아재가 최근에 지른 최신제품들입니다 구경들하세요. [새창] 2018-11-14 09:40:20 5 삭제

    저는 아직도 집에 요거 있습니다^^
    294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1-02 17:15:40 0 삭제
    한참 된 글에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안친하고 연락조차 한적 없다. 사실이죠.
    자기 자식 죽어가는데 자식말만 듣고 친했다고 생각하고 연락했다. 사실이죠.
    어머니 입장에선 자기 자식 얼마나 가여웠을거며, 그와중에 엄마 걱정 덜어드린다고 다 죽어가며 하얀 거짓말을 한거죠.

    저 위에 가면 그냥가냐 돈도 내야하는거 아니냐는 글을 봤습니다. 내면 안되는건가요? 5만원 아까워서? 평생 한번이나 있을 일인데?

    정말 나랑은 1도 상관 없어도 공손히 전화 받고 남친한테 지금 상황이 이래이래 돼서 이런 상황이다. 하고 설명하고 어떻게 할지라도 상의를 했다면 저지경 까지는 안갔을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누구나 고민할수 있는 상황이겠죠. 개인주의? 이기주의? 정도죠..
    근데 딱 잘라서 그렇게 매정하게 딸 자식 잃은 어머니의 가슴에 핵폭탄을 날렸으니 이건 남자 입장에선 너무 매정하다 생각할수도 있고, 나 또는 우리 가족들 한테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 들수도 있죠.
    이걸 굳이 설명까지 해가며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 생각하는 자유네 하고 있으니 참 매정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네요.
    나만 아니면 돼~ 식의 매정하고 무책임한 현실..ㅠㅠ
    293 자연인에서 배운 인생 철학 [새창] 2018-10-31 16:57:22 4 삭제
    국딩시절부터 좋다고 먹어온 소 생간..
    군대갔다 100일휴가 나올때 어머니가 뭐 먹고 싶냐고 했을때 외친 소 생간..
    그렇게 즐겨 먹던 생 간인데 들짐승이 문제겠지 기르는 가축은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위기탈출 넘버원식으로 가신거 같은데...
    292 팔을 다친 군인이 신발끈을 묶어 달라고 한다면? [새창] 2018-10-16 18:21:50 11 삭제
    저는 상병때 후임 2명과 부대 앞 고기집을 갔는데,
    옆옆옆쯤 되는 테이블에 아들 면회온 부모님들이 저희꺼 까지 계산하시고 가더군요.
    괜찮다고 했지만 군복만 입고 있으면 다 자식 같아서 그런다고 무조건 계산하셨답니다.
    제가 쏘기로 하고 간건데 돈 굳어서 좋았죠.ㅎㅎ

    이게 무슨 결론이죠?ㅎㅎ
    291 이혼 해야할까요? 와이프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8-10-11 02:32:08 1 삭제
    어이쿠야.. 이 야심한 시간에 내가 뭘 본거지..
    저도 진지하게 조언 드립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여기에 글은 뭐하러 쓰셨나요? 말 그대로 답정너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289 응급차 가로 막은 차량 [새창] 2018-09-22 23:53:47 24 삭제
    제 둘째아이가 열성 경기를 해서 119를 불러서 인근 병원을 갔었습니다.
    구급차 왔을때 이미 숨이 멈춰 산소호흡기 달고 응급조치 하고 와이프와 함께 구급차 타고 가고 저는 핸드폰도 못챙기고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울면서 운전해서 따라갔었죠.
    응급실에선 경련 멈추게 하고 응급조치하고 아이가 희귀난치성질환이 있다고 말하니 얼른 치료하는 병원으로 가랍니다.
    여기는 파주, 다니는 병원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권역이 달라 119는 안되니 사설 구급차 불러서 가야 된다고 하여 세브란스로 가는데 퇴근시간이 겹쳐 차가 어마어마 합니다.
    다행히 올바른 생각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보다 30분 이상 빨리 도착하여 응급 조치하고 입원하여 치료 받은적이 있습니다.

    우리동네에서 119 가장 많이 불렀던 곳이 저희집 일 정도로
    빈도수도 많았던 사람으로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응급차에 응급상황이 아닌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10에 1번이라도 우리 아이 같이 숨이 멎어 있을 정도로 1분 1초가 아쉬운 위급한 환자가 타고 있을수 있습니다.
    속는 셈 치고라도 그냥 양보 좀 해주세요. 님들의 양보로 우리 아이 같은 위급환자가 살아날수 있었고 지금도 살아나고 있답니다.
    당신의 넓은 아량으로 인해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안되겠지만 미래 댁네 사정이 될수 있습니다.
    극히 일부 양아치 같이 구급차로 뻘짓거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 생각지 말고 내가 사람을 살릴수 있다 생각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88 코스트코에 다시는 안간다는 사람. [새창] 2018-07-23 22:34:57 1 삭제
    그래도 입은 뚫렸다고 지 하고 싶은 말은 하네.
    나중에 커서 니 자식이나 가족이 그렇게 되어도 그 개소리 꾸준히 하세요.
    그렇게 되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디.
    287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1 23:20:53 15 삭제
    참나..
    글 보자마자 욕부터 나오네요.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네요.
    남자새끼가 심난한 와이프한테 말장난이나 하고 혼나야겠네요.
    님도 거부권 행사하시고 이 댓글들 남편분한테 한번 읊어주세요.
    286 광주 맘충사건 결국은 보배가 다 파헤치네요. [새창] 2018-07-07 11:22:19 2 삭제
    그게 그렇게 중요해요?
    대한민국 어디든 저런 문제 생기면 그냥 문제죠..
    회사에서도 저 대리는 경상도 출신이라 그렇게 저 주임은 전라도 출신이라 그렇다 생각 하시고 사시나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7 11:01:55 18 삭제
    제 닉넴을 걸고... 쓴소리좀 뱉을께요.
    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솔직히 이 글보고 첫 생각이.. '제정신인가?' 아니.. 솔직히 말씀 드리면 '미쳤나?'였습니다.
    하루빨리 정신차리세요.와이프가 고생하시겠네요ㅠㅠ
    왜 이런 얘기 하는지는 위에 푸르댕댕한 댓글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18:37:15 6 삭제
    최근 눈팅만 하다 댓글 다네..
    심각한 사람 고민글에 이런 댓글 달고 싶습니까?
    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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