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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빠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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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ㅊㅅㅁ)관련해서 조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5-10-08 09:59:36	1	삭제
		뭐하자는건가요? 오유에선 도움 안받았다고 카톡 캡쳐된거 못보셨나요???.?.?.
	207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10:25:19	1	삭제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206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10:23:37	29	삭제
		오유 내에 있는 기자분들.. 기사거리 좋은거 있네요. 8월달에 비슷한거로 언론 노출이 되었으니, 이 알마나 좋은 기횐가요. 기사 써 주니고 글쓴분의 억울함좀 풀어주세요.
	205	(스테로이드 글보고) 피트니스 모델이나 보디빌더한테 현혹되지 마세요 [새창]	2015-10-06 21:57:54	1	삭제
		^^ 하고 있는걸 보니 뭐 이미ㅋㅋ 암것도 모르는 것들이 어디 논문 따위들 증거 제시하며 깝치냐.. 그거 다 잘못된거다. 카더라다. 내가 아니라는데 어디 얄팍한 지식으로 따지냐.. 하고 있네요.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다 무시하나요? 스테로이드 업계에 있는 사람인가?
	204	살림왕 갓재명.jpg [새창]	2015-10-01 13:39:29	0	삭제
		할말 있나? 엄청난 빚덩어리 다 갚고나니 돈이 남아서 복지를 하겠다는데 누가 뭐라할수 없는거죠.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ㅋ
	203	청년층 눈높이가 높은 이유 [새창]	2015-09-19 17:04:02	2	삭제
		특권처리라니... 헐.
	202	아무리봐도 분란조장 같아요~ [새창]	2015-08-14 14:22:18	16	삭제
		싸울때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행동이 뭐다? 부모 욕. 실제로 살인 사건도 많이 나죠? 남에 부모 욕했다가.. 그런 부모라는 단어에 벌레 충 자를 붙이니 논란이 안되겠습니까? 굳이 하지말자고 하는데 꼭 이런 사람들 나타나서 또 분탕질이네..
	201	아무리봐도 분란조장 같아요~ [새창]	2015-08-14 14:19:10	5	삭제
		그렇져? 제가 2011년부턴가 눈팅 시작해서 2012년에 가입한건데, 지금껏 이정도 까지의 저질 수준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분탕종자에 놀아난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쓸때 없는 소모전을 양산해 내는게 목적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200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11:40:06	0	삭제
		애가 모르고 던진걸 보고 진상맘이라고??? 혼내고 수습도 했는데 진상??? 당신 애기때 그런일 없었을거 같나요? 당신 어머니도 그럼 벌래?? 욕도 아깝다. 진짜. 할말있음 댓글 달아 보시죠???
	199	저도 맘충이란 단어가 싫어요 [새창]	2015-08-13 13:19:18	0	삭제
		82년생을 뜻하는 82라면 저보다 한살 어린건데 정말 놀랍네요. 왜 그런 사람들을 칭해서 단어를 만들어야 하죠? 답 해보세요.
	198	맘충이 안되면 다른 모든 헤이트 스피치도 되어선 안됩니다. [새창]	2015-08-13 12:54:16	7	삭제
		당신들 뭐 하나라도 실수하고 어린 애들한테는 이해 안가는 행동 하면, 애들은 당신들, 아니 우리를 보고 어른충. 피 끓는 사춘기때 부모님이 자꾸 간섭한다고 싫다고 애비충, 애미충. 이런거 생각 안해봤습니까? 일부 쓰레기들이나 그렇게 부를거라 생각하십니까? 맘충? 해당도 안되고 거리낌 없죠? 난 아니지만 엄마들 입장에선 당신들이 그 일부 쓰레기들이 될수 있는겁니다.. 헤이트 스피치? 참나.. 계속 그렇게 어줍짢은 영어 써 가며 머리 꽉찬 사람 처럼 사십시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4:37:20	15	삭제
		아재충을 떠나.. 어린 애들이 어른충이라고 안하면 다행이죠.. 애들 같이 왜 이런걸 만들어서 좋다고 부르고 논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3:11:46	28	삭제
		반대 많이 달릴거 각오하고 글 씁니다. 상당히 듣기 거북한 신조어(?)네요. 그렇게 혐오스럽고 벌레 취급 할 정도의 사안들인가요? 몹쓸짓 많이 하는 일베하는 사람들한테나 충 붙여서 썼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맘충이라니... 씁쓸 하네요. 이제 뭐만 하면 충 붙일거 같은 기분마저 드네요..
	195	AS기사들도 사람들인데... [새창]	2015-08-05 22:43:05	8	삭제
		댓글 보다보니 참 세상이 차가워 졌다고 느끼는 글들이 간혹 있네요. 친절 강요? 업무적인 관계로 왔으니 그럴필요 없다? 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꼭 그렇게 까지 메마르게 살아야 살아야 할까요? '요즘 정말 더우시죠?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 한마디면 상대방 기분이 어떻게 변할까요? 더불어 살자고 하면 또 더불어 사는거 강요하지 말라고 할까요? 적당한 선에서는 그냥 예의라고 생각하고 지켜주시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194	악플러의 최후.jpg [새창]	2015-08-04 22:04:10	0	삭제
		아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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