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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의양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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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로드먼: 내가 왜 부칸에 왔느냐, 바로... [새창]	2014-01-11 01:18:58	38	삭제
		리설주: 어떻게 둘이 그럴수가 있어? 이렇게 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무한도전 지금까지의 터닝포인트들 [새창]	2014-01-11 01:15:08	227	삭제
		지금의 20대들에겐 10대를 같이 보낸 프로그램. 그래서 그런지 훨씬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나랑 무도가 나이를 같이 먹으면서 계속 있었으면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렇게 못한다는걸 잘 아니 너무 아쉽기도 하고 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1:31:51	0	삭제
		오, 이런거 좋아해요! 크로노 트리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
	121	반도의 흔한 오타쿠.JPG [새창]	2014-01-06 23:25:06	0	삭제
		1 벌 먹어?
	118	어떤 데이터이능물 설정.twt [새창]	2014-01-06 16:25:46	25	삭제
		그리고 여동생은 오빠에게만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주겟찌...
	117	이만화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플리즈 제발 [새창]	2014-01-06 16:23:26	1	삭제
		저거 2기에서 나오는 내용이었던가요. 여대생 과외 선생님 사기 당한 나머지 해탈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19) 천조국의 흔한 게이머 [새창]	2014-01-06 02:37:57	0	삭제
		엄마야;;; 저도 죽는 씬에서 식겁했네요.19 마크가 왜 있나 했더니 이거 때문이었군여 ㅠㅠㅠ
	115	일본 굇수들의 그림 그리기 강좌 사이트 [새창]	2014-01-04 13:49:38	1	삭제
		그림그리기 강좌가 아니라 울트라 스페셜한 존잘들의 어떻게 하면 더 존잘스럽게 선따기/채색을 할 수 있는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0:03:45	0	삭제
		저기, 게시판 지키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분 게시글 목록 들어가보니까 샤머니즘 주제에 관련된 글이 이것말고도 다른 게시판에 도배하듯 올라와있는데;; 대체 어떻게 된거죠?
	112	호란누님 통쾌한 한방 [새창]	2013-12-31 11:36:51	1	삭제
		그리고 솔직히 남녀관계는 진실하게 만나는게 최고 아닌가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일부러 맘에도 없는 말 해가며 자기자신을 꾸며서 허황된 모습으로 그 사람을 꼬드기는건 일종의 기만행위에 가깝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런걸 기술이니 뭐니 거창하게 꾸며가며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기술이라도 있는 것마냥 미사여구나 영어 같은걸로 그럴싸하게 이름 붙이는 것 부터가 수준 보인다고요ㅋㅋㅋ 일부러 아픈 곳 건들여지니까 발끈해서 뭐라고는 하고 싶은데, 반론할 건 없고 그나마 할 줄 아는게 저속하게 남 인신공격 하는게 다라니까 진짜 화나는걸 넘어서 애처로워보이네요 ㅋㅋㅋㅋ
	111	노래 한곡 때문에 치를 떨게 만든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3-12-31 11:24:20	1	삭제
		이 사건이 2008년때에 일어났으니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지만, 제게는 여전히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진짜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일 수도 있다는걸 절절히 깨달았어요. 정말 최소한의 양심, 최소한의 도덕심이라도 없었는가. 진짜 성악설이 맞듯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게 태어나나 고민도 되더라고요. 게다가 사건의 참혹성은 둘째치고서라도 우리나라 법의 한계에 회의도 심하게 들었구요. 12년형이 고작이라니. 금수만도 못한 놈한테 사람한테 쓰는 법률을 적용하려니 속이 터져요. 그리고 진짜 제발, 앞으로 술 때문에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술이 어떻게보면 강도 약한 마약과도 같다고 생각하는데, 경범죄일 경우는 그렇다쳐도 이런 것까지 가해자의 입장을 이해해줘야하는지. 더불어 조두순 사건에서 조두순이 폭행 후에 뒷처리 한 행동을 보면 그렇게 '심신미약'인 사람이 하긴 어려울 정도의 치밀함을 보여주며 증거인멸을 시도 했는데 뭘 근거로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지금에 와서도 납득이 안되요. 정말 그 어린 여자아이도 이젠 열 셋이 되어, 내일이면 열 넷이 되겠군요. 아직도 그 아이에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겠죠. 조두순이 목사고, 기독교를 믿는다하니 말하지만 정말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0:05:34	0	삭제
		엌 둠트레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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