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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1:09:30	3	삭제
		배달원한테 미안해서 그릇 설거지해서 내놓는다 근데 사실 설거지할테 다 뒤섞이기 때문에 그럴필요 없다 이 얘긴 들어봤고 실제 우리 할머니가 항상 설거지 해서 내놓으셔서 공감됐었는데 이건 진짜 첨들어봄 얼마나 염치가 없는 인간이여야 저런짓이 가능하죠;;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1:03:45	0	삭제
		와.... 그냥 와... 수준 진짜 와....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3:43:36	9	삭제
		나 어릴때 길에서 500원 주워서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먹으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너 돈이 어디서 나서 그걸 샀냐고 해서 주웠다고 하니까 왜 남의 돈을 함부로 막쓰냐고 얻어터지고 훌쩍훌쩍 울면서 돈 주은 그자리에 500원 다시 내려놓고 왔음.. 우리때 부모님들은 다 이렇게 가르친것 같은데 참...
	1253	감기걸렸을때 치킨먹으면 좋죠?? [새창]	2014-11-28 00:55:03	0	삭제
		치킨은 언제나 옳다
	1252	전부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봤나보다 [새창]	2014-11-27 20:49:40	7	삭제
		저거 골때리는게 저 통나무 쏟아져서 뒷차 맞으면 맞은 뒤차도 과실 있는걸로 적용됨;; 저런 차 뒤는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임
	1251	박지윤 눈의 꽃 [새창]	2014-11-27 17:39:36	7	삭제
		좋아요 좋네요ㅠ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색이 정말 유니크하고 매력있음 저음부분도 좋고 가성인듯 가성아닌 가성같은 성악창법으로 내는 고음도 매력있음 저평가 받는 보컬중 하나라고 생각함
	1250	현실적인 마네킹.jpg [새창]	2014-11-27 17:06:36	9	삭제
		11비너스 몸매
	1249	현실적인 마네킹.jpg [새창]	2014-11-27 10:43:37	47	삭제
		어제 라스 보니까 의류브랜드 모델 원빈에서 고창석으로 바꾸고 매출 20% 올랐다던데..
	1248	퀸 모른다고 까여야 되는거면.. [새창]	2014-11-26 20:12:46	4/4	삭제
		화가가 고흐나 피카소도 모른다는거랑 똑같은건데 퀴즈쇼에나 나올법한 저고리 시스터즈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상식임 이건;
	1247	삼시세끼 보시는분 계신가여 ㅎㅎㅎ [새창]	2014-11-25 22:19:11	4	삭제
		이게 왜 재밌지? 하면서 계속 보게되는 신기한프로 ㅋㅋㅋ 특히 이서진씨 툴툴대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 근데 그렇게 툴툴대면서도 할거 다하고 챙겨줄거 다챙겨주고 고무장갑하나에 행복해하고 ㅋㅋㅋㅋㅋㅋ
	1246	스탠딩에그 신곡 <맘에 걸려> 나왔습니다~!! ^^ [새창]	2014-11-25 22:14:45	0	삭제
		헐 이 글 지금봤네 스탠딩에그가 오유인증이라니 ㄷㄷ 노래 진짜 한곡도 안빼고 다좋은 스탠딩에그 더 흥해라ㅠㅠ
	1245	(일본)롯데 껌을 의인화한 5명의 꽃미남이 등장하는 미연시 '껌 남친' [새창]	2014-11-25 09:18:24	201	삭제
		잠깐 여주가 '치아'인건 왜 아무도 태클안거는거임?
	1244	제가 오늘 아침에 재채기를 하면서 [새창]	2014-11-24 23:09:18	0	삭제
		쌌다는말을 그렇게 아무일도 아닌듯이 당당하게 말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3	[BGM] 5.18 국립묘지 방문한 욤비씨네 가족.jpg [새창]	2014-11-24 22:53:34	57	삭제
		이것 말고도 생각하게끔 만드는 장면들이 많더군요 라비가 콩고전통음식을 안먹으니까 아버지가 한국사람들은 어디서나 김치를 먹어 비행기에도 가지고타 냄새많이나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아!하니까 묵묵히 음식을 먹던 장면 김구와 이순신을 존경한다던 조나단 특히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우고 독립운동을 한점이 우리와 비슷한것 같다며 본받고 싶다던 조나단 콩고사람들은 프랑스어를 써요 한국사람들은 일본에 지배당했지만 모두 한국말을 써요 바보같아요 자기나라말도 안쓰면서 어떻게 독립하겠다는 건지 라며 화내던 라비.. 콩고의 자원이 착취당하는것을 보며 화내던 라비.. 성공할지 어떨지 모르는데 왜 우리가 희생해야만 하냐는 라비와 그래도 그들을 모른척하고 살수는 없다는 조나단의 대립.. 두말다 의미있다고 말하던 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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