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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9
    방문 : 2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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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화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8:12:37 0 삭제
    감사합니다! 귓말은 어디로 드리면될까요??
    61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7:23:41 0 삭제
    넵 안그래도 도끼가 더끌려서 도끼관련글보고있었는데 다행이네요!!
    60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58:30 0 삭제
    앗 그래요?ㅠㅠㅠ 그래도 15렙이면 금방찍지 않을까요?
    59 트오세 한장요약.jpg [새창] 2015-12-29 16:55:37 0 삭제
    적절하네요... 토했습니다.
    58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51:09 0 삭제
    글 몇개읽어보니까 힐러가 손이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보다는 덜 힘든 탱커가 나을거같아요.

    그럼 일단 서버는 사보. 직업군은 탱커로 정해졌네요!
    57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48:24 0 삭제
    리딩하고 뭐하는거는 공략읽고 숙지해보면서 늘리면될거같아요.
    파티매칭이 필수적인 요소라면 기다리는것보다는 그게 나을거같아서요.

    겜하면서 멘탈터지는일은 별로 없는편이라 괜찮을거같아요!
    56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39:52 0 삭제
    사보텐더 괜찮을거같네요.
    항상 할때 1섭은 피하는 주의라서요
    55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39:03 0 삭제
    그래도 초반에 막막하고 어려우면 금방 포기하게 될거같아서요...

    초반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직업을 고르고싶어요
    54 트오세 열심히하다 포기하고 파판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12-29 16:38:32 0 삭제
    탱커를 하게되면 무슨직업를 하는게 좋을까요??
    53 남성옷 몇가지 나눔합니다~(워커, 속옷도 있어요.) [새창] 2015-12-16 16:08:32 0 삭제
    요즘 워커가 급땡기더라구요!!

    1번 신청해봅니다!!!!
    52 트오세 닉네임 다들 드셨나요 [새창] 2015-12-15 21:48:20 0 삭제
    저는 케이먹었씁니다......응?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20:16:12 0 삭제
    저는 케이 먹었씁니다!... 하지만 서버는 바카리네라는거 ㅠㅠㅠㅠ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4:00:17 28 삭제
    성성2★님의 꼬릿말입니다

    1. 일본에 있는 와이프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와이프는 왜 자기가 없을 때 이런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는지 안타까워했다.
    모든 근원은 너야! 너! 너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2. 인천공항으로 삼삼이를 데리고 와이프 마중을 나갔을 때 삼삼이는 마치 10년 넘게 엄마를 보지 못한 아이처럼 울면서 와이프에게 달려가다
    옆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방향을 틀었다. 역시 내 아들답다.
    그리고 난 와이프보다 옆에 서 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김종진 아저씨를 바라보고 있었다. 와.. 멋지다. 나도 저렇게 꽃중년으로 늙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 와이프는 선물이라고 한 보따리를 들고 왔다. 삼삼이를 위해서 옷과 인형 그리고 소리 나는 동화책을 준비했고, 양가 어른들에게 드릴 선물도
    준비했다. "부인.. 내 선물은?" 이라 물었을 때 볼펜 하나를 내밀었다.

    "이게 뭐야??"

    "오빠 글 쓰는 거 좋아하잖아. 그거 기능성 볼펜이야.."

    와이프가 내게 준 선물은 볼펜 끝에서 불빛이 나오는 300엔짜리 볼펜이었다. 아.. 고맙다.. 고마워.. 퉤퉤.. 가격표라도 떼고 주지..
    내가 실망하고 있을 때 와이프는 "아! 옛다~" 하면서 무언가를 던졌다.

    레종 한 보루 였다. 고마워 부인 사랑해 부인! 역시 너밖에 없어..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2:50:16 9 삭제
    성성2의 꼬릿말입니다

    태국 강시와 늙은 강시는 애타게 미팅녀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들이 강시들을 처음 봤을 때 인사를 먼저 해야 될 지, 아니면 초면에 '꺼져'라는 부적을 이마에 먼저 붙여야 할지 고민했다.
    음료를 주문한 뒤 10분 정도 되었을 때 한 여성은 "정말 죄송한데 오늘 가족 회식이 있어서요." 라면서 황급히 자리를 일어섰고
    다른 한 명은 "점심을 잘 못 먹었는지 체했나 봐요." 하면서 자리를 일어서려 했다.
    눈치 없는 늙은 강시는 "제가 손 좀 잘 따는데, 따 드릴까요?" 라면서 여자 손을 잡으려 했다.
    그리고 태국 강시는 아주 작게 "싸와디.." 라고 읊조렸다고 한다.

    그 뒤 선뜻 그 둘에게 미팅이나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나선 이는 없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4:32:12 6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5398 도로시 후배와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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