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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이거 저한테 관심 없는거죠? [새창]	2012-09-19 14:15:29	0	삭제
		아직은 둘만 있기엔 어색한사이~ 게다가 확실히 본인에게 마음이 없는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약속을 말해봐서 좋다고 하면 그거슨 서로 알아가기위한 견재의 시작일거예요.
	45	직장인 남친두신 여성분 [새창]	2012-09-19 14:12:06	0	삭제
		부장님이 점심 배달주문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14:09:54	0	삭제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치어리더보며 침 흘리거면 왜 싫다는 사람 굳이 대려가는 겁니까..
	43	언니오빠들은 이거어떡함 [새창]	2012-09-19 14:08:05	0	삭제

	42	ㄴㄴ라고 해주세여 [새창]	2012-09-19 13:56:11	0	삭제
		댓글 안달렸으면 작성자 혼자 " 나는 못난이다 " 라고 인정하는 글이 됐을텐데..
	41	아무이유없이 울고싶은날엔 [새창]	2012-09-19 13:51:55	1	삭제
		집에서 슬픈 영화를 틀어놓고 펑펑 우세요.. 그 마저도 여의치가 않으시다면. 맑고 좋은 단어를 소리 내어서 읽다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착한,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예쁜, 행복, 즐거운 등의 단어나 작성자님이 알고있는 행복한 의미의 단어를 한번 읽어보세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13:35:24	0	삭제
		집 나간 며느리 집 구해준 (부동산)집 ...는 장난이구요. 天明地擇 하늘 (천) 밝을 (명) 땅 (지) 가릴(택) '천명지' 도 괜찮을 것 같네요.
	39	여자친구들이 쉽게 떠나갑니다 [새창]	2012-09-19 13:13:05	0	삭제
		남자를 사귀세요 다음
	38	아 글쎄 제 여자친구가 [새창]	2012-09-19 13:12:38	0	삭제
		없어..
	37	절대 말하면 안 되었던 말 [새창]	2012-09-19 13:02:52	3	삭제
		10년을 바라볼시간에 고백 한번이라도 좀 해보시지.. 그래도 쿨하게 보내주셨으니 새 인연 찾아올거예요.
	36	절대 말하면 안 되었던 말 [새창]	2012-09-19 13:02:52	0	삭제
		10년을 바라볼시간에 고백 한번이라도 좀 해보시지.. 그래도 쿨하게 보내주셨으니 새 인연 찾아올거예요.
	35	이거 뭘까요??? [새창]	2012-09-19 13:01:03	0	삭제
		뭔가 아쉬운게 생긴 거 같은데요
	34	모두행복하시죠? [새창]	2012-09-19 12:43:56	1	삭제
		앞으로 행복해지겠죠..
	33	난 매일 너 생각하는데 [새창]	2012-09-19 12:39:56	0	삭제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을텐가. 남자라면 돌직구 그거시 진정한 상남자 아니던가!! 기다려줘.가 아니고 내 곁에서 기다려줘라고 해요!
	32	몸에서 뼈소리가 너무 많이 나요; [새창]	2012-09-19 12:35:42	0	삭제
		뼈소리가 나는 원인중에 두가지가 해당될 수 있는데요. 염발음, 관절낭이 염발음은 연골이 닳아서 뼈와 뼈가 부딪혀서 나는 소리이고, 관절낭이는 관절을 싸고있는 주머니 주변에 인대같은 것들이 걸리면서 나는 소리라고 해요. 만약 움직이면서 관절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으시다면 하루 속히 병원에가서 진찰 받으시는게 옳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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