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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요즘 중, 고등학생들은 다 한번쯤 해봤을 게임
[새창]
2013-11-14 18: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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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입니다~
겁나 많이 해봤습니다~~~~ ㅋ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4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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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우와, 대박!!!
123
34살 아저씨들의 생일 축하.jpg
[새창]
2013-10-30 17:3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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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아저씨..
34살, 난.. 아줌마..?
흐앙~~!!!!!!!!! ㅠ
122
장모님이 사위에게..
[새창]
2013-10-25 08:14:3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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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런 콜로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전혀 생각 못 했습니다.
'내 딸이 시집 가기 전,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것을 사위되는 분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아끼며 살라는 말씀이십니다.
왜 그렇게들 곡해하십니까.
난 이런 쓸데없는 콜로세움 댓글들 반댈세.
121
장모님이 사위에게..
[새창]
2013-10-24 18:09:08
22
삭제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들이었습니다.
미혼이건, 기혼이건, 가슴에 새겨두면 좋을 글 입니다.
120
방금 공중여자화장실에서 남자머리봄..
[새창]
2013-10-23 15:00:2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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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도 큰일 당할 뻔 했었죠.
초등 동창들과 거나하게 음주 후, 노래방엘 갔더랬죠.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이상하게 그 날따라, 다른 한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내가 화장실 가서 10분 내로 안 오면, 화장실로 데리러 와'
그리곤 화장실에 갔습니다.
(노래방은 지하였고, 화장실은 노래방을 나가 복도를 지나면 있었으며, 그 때는 새벽 12시에서 1시 사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평소 버릇과 같이 화장실 칸에 들어가, 문을 잠그로, 휴지로 변기를 야무지게 닦고 있었어요. 시간이 좀 걸리지요.
이상한 기분에 위를 쳐다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옆 칸에 올라서서 (아마도 변기를 밟고 섰겠지요?) 저를 내려다 보고 있더군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떻게 할까. 문을 열고 뛰쳐 나갈까. 아니, 소리 지르며 이 안에 있을까.
사고 당할 때,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고 하죠? 저도 그때, 단 몇 초 사이로 그랬어요.
결국은 문을 열고 뛰어 나갔는데, 옆 칸에서 나오던 아저씨와 잠깐 마주치고..
전속력으로 뛰었죠. 악~~~~ 하며.
그 때가 겨울이어서, 모자 달린 파카를 입고 있었는데, 뒤에서 쫓아 뛰어 오던 아저씨가 날 잡으려고 따라 달리며 손으로 휘적댔던 것이 모자 끝으로 느껴졌어요.
한 5초? 노래방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더 소리를 지르며 동창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남자 동창 하나를 끌고, 다시 화장실로 갔습니다.
이미 도망가고 없더군요.
제 동창은 화장실 밖에서, 제가 볼일 다 볼때까지 노래 부르며 서 있었습니다.
제가 버릇처럼 휴지로 변기를 닦지 않고 그냥 털썩 앉았다면, 저 변태새끼는 날 감상하고 있었겠지요?
제가 문을 열고 도망가지 않고 안에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과연, 노래방 실내에서, 제가 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 때부터, 변기는 더욱 더 깨끗하게 시간을 들이며 닦게 되었고,
그 때부터, 화장실 가면 위/아래를 계속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고,
그 때부터, 실외에 화장실이 있는 노래방은 가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일부 너무 아름다우신 남성분들. 모두들 조심하세요!
우리는 변태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ㅠ.ㅠ
119
약혐돼지주의)고기나눔2차 최종공지!
[새창]
2013-10-23 14:0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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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기다. 고기. 고기.
저도 줄 섭니다.
(몇 년만에 오유에 글 쓰는게, 고기 나눔 줄서기 댓글 이라니.... 아이 쒼나! ㅋ)
118
부산인데 화장실에 휴지없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2-01-17 14:1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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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놔두고 오고, 부산역 첫번째 칸에, 휴지없어 앉아 있는데..
글은 어떻게 남기는 거임..?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0 09:2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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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썬일. 춤 못 보는거야?
에이. 가지 말아?! ㅋ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4 09:0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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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근. 참. 석 ? 오호라~ ㅋ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6 17:3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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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지 완전 빨리 올라왔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6 09:0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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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청이 온다니..
나는 패스~ ㅋ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5 08:4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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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좋을지 일단 의견을 듣자.. 라고 했더니,
바로 공지를 올리는 이 공갈쟁이 22살 부산처녀양. ㅋㅋ
멋져부러!!!!!!!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15 0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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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좋을지 일단 의견을 듣자.. 라고 했더니,
바로 공지를 올리는 이 공갈쟁이 22살 부산처녀양. ㅋㅋ
멋져부러!!!!!!!
111
대략 적어제낀 부산정모 후기...
[새창]
2006-05-02 08:5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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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다 가려고 했는데..
화장실 갔다 나오니, 진이가 가방들고 서있더라. 가자고. ㅋㅋ
끌려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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