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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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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1:23:33	1	삭제
		20대 초반 여성들이 군기간 만큼만 하루에 최저시급인 6천원만 보태줘도 지금 군인들 월급 2배로 오를테니깐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1:20:06	0	삭제
		전 제대할 때 눈물은 개뿔 ㅋㅋ 좋은사람 몇몇 얻어간 것은 좋았지만, 병신같은 군간부 더 이상 안봐도된다는 생각에 아쉬운거 하나없이 나왔는데 ㅋㅋ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1:11:18	0	삭제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거기다가 월급 받아가면서 자기 일까지 병사들에게 미루는 간부들 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 후..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1:05:48	0	삭제
		진짜 공감.. 이번부터 동원갈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만큼 했으면 된거아닌가 ㅠㅠ
	317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2-26 01:54:45	7	삭제
		똘똘님 말씀대로라면 단호박양갱님의 경우엔 구조아닌가요?? 사람 잘 따르는 애가 굉장히 위험하다면 데리고 오는 것 자체가 나쁜사람의 손에 잡혀가는 상황을 예방하는거 아닌가요?? 간택이라는 단어가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정확하게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드립니다.
	316	입양완료)임보가능하신분 없을까요 너무 급합니다 [새창]	2017-02-26 01:30:59	5	삭제
		저는 고양이를 키워보지도 잘 알지도 못해서, 이게 옳은건지 틀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무리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밤새 길냥이를 걱정해주고 입양까지 시키시느라 고생하셨고 결과적으론 버려진 길냥이에게도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무리한다면 다음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도움을 줄 여력이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방문수는 그렇다고 쳐도 말투나 이모티콘에서도 무감각한 저도 이중아이디라고 느껴지는데, 이중아이디는 정말 잘못한 일이고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12	질문)안녕하세요 운전면허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10 16:21:54	1	삭제
		제 기억으로는 안전교육 1시간을 학원에서 채우려면 학과수강을 3시간인가 4시간 들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쉽게말하면 안전교육=학과수강 이렇게 알고있는데 둘 중에 하나만 다 들어도 학과시험 볼 수 있으며, 기능연습도 차량에 탑승해서 하는 연습이기때문에 아마 학과시험을 통과한 후에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옛날에 친구 따라갔다가 안전교육 자리비길래 한시간듣고 바로 시험봤었는데요, 이번에 많이 개정된거같은데 현재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ㅠㅠ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 참고만하세요 ㅎㅎ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6:05:53	1	삭제
		죄송하다뇨 ㅠㅠ 저도 말을 조금 오해하게 적었나봐요 틀린말이란게 아니라, 나눔글에 좀 더 이런분이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나 추천은 저도 당연히 찬성입니다. 그런데 위에 댓글이랑 아래 댓글 다 읽어보니까 상황이나 형편이 어찌됬던 나눔글에 나눔해달라고 댓글을 적은 분들께 비공감을 주고 이게 옳다 넌 안된다 이럴필요까지는 거죠 ㅠㅠ 나눔은 이글 작성자님이 하는거잖아요?? 저도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댓글을 작성한거같은데, 맘상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310	헤헤! 오늘 첫차 데리러 가요 ㅎㅎ [새창]	2017-02-10 13:13:59	0	삭제
		아반떼요 ㅠㅠ 현기차라 좀 걸렸지만 어쩔수가 없네용 ㅠㅠ 그래도 첫차라 그런가 제눈에는 이뻐용 ㅎㅎ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2:49:05	8/14	삭제
		맞는 말이지만 살다보면 진짜 열심히 살지만 힘든분들도 있어요. 제 친구는 학교다니면서 주간 저녁 학교매점 알바에 주말에 노가다를 뛰어서 150을 넘게 벌지만, 핸드폰도 5년된거 들고 다니고 아버지 빚갚는데 보태고 자기 생활비 핸드폰비 동생 핸드폰비 동생 용돈주고나면 저녁도 가끔 배안고프다고 안먹으면서 생활합니다. 진짜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살지만 학자금 대출은 쌓여가고 밥 굶으면서 동생용돈 챙겨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당연히 기회가 있다면 그래도 가족이 생각나서 신청한건데 고작 16만원 못벌어서 못사드린다고 안하겠지라뇨.. 그리고 위에 댓글보니 비공감도 있던데 약간 너무하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상황이 안되고 형편이 안되면 신청못한다라는 공지라도 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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