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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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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초등학생 꼬맹이 인실좆 시전준비 [새창] 2013-05-15 19:38:34 0 삭제
    저 울아가 애기띠하고 집에가는데 아파트 현관 쯤에서 제 발밑으로 비비탄이.순간 위에보고..올라가서 족칠라는데. 17층이라.애들 안보임. 집으로 숨은건지 어떤건지. 한발만 더 앞에갔으면 울 아가 맞을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꼭 인실하세요. 하. 그때 층층다디벼서 비비탄 쏜넘잡아야했는데..친구가 기다리는 바람에 그냥 집에간게 한이네요. 쓰면서도 울컥하네.5개월된 아가 안고있는 엄마쪽으로 비비탄을 쏠 생각하지?
    8 내 아이가 왕따당했을때 대처법! [새창] 2013-05-14 08:59:55 0 삭제
    그래도 부모가 저리해주는거. 피해학생에게는 좋을꺼 같은데요.
    부모가 날 지켜주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극단적인 행동은 하지않을꺼 같아요. 제 아이가 만일 피해학생이라면. 전 저렇게해줄꺼에요. 혼자서 힘들게하고싶지는 않네요.
    7 저염 다이어트 식단 1일차 [새창] 2013-05-04 00:48:35 0 삭제
    저 임신했을때 저염으로 밥 먹었거든요.. 7개월 쯤인가? 1주일만에 애기는 500g늘었는데 저는3kg빠졌어요..부종빠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좋은데 맛대가리가 읍어요..정말 읍어요. ...화이팅하세요
    6 저염 다이어트 식단 1일차 [새창] 2013-05-04 00:48:35 17 삭제
    저 임신했을때 저염으로 밥 먹었거든요.. 7개월 쯤인가? 1주일만에 애기는 500g늘었는데 저는3kg빠졌어요..부종빠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좋은데 맛대가리가 읍어요..정말 읍어요. ...화이팅하세요
    5 [익명]베오베 갔던..남친과 10년 친구가 바람났어요 [후기] [새창] 2013-05-02 23:09:12 0 삭제
    친구랑 그남자랑 인연이면 님이 빠지는게 맞는데도. 사람인연이 어찌댈지 모르는데 남자 참 개념없다. 저도 비슷한경험을 당해봐서..근데 시간지나고 나니깐요 그런일도 있었구나. 라면서 사람보는 눈이 넓어지고.인생 경험치가 쌓이더라구요. 지금힘들고 드러워도. 경험치 쌓았다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그남자랑 그여자랑 인연이 아니면 그남자 님한테분명 연락 할꺼거든요. 그때 그런일에 무관심 하고 행복해 하는 님보면 베알이 꼴릴꺼에요. 남자는그래요. 글고 그 친구분하고 인연 끈으시구요 뒤통수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함 힘내세요
    4 [익명]내가 동성애자로 살면서 힘들었던 점들 [새창] 2013-04-16 10:01:56 9 삭제
    저도 이반친구들이 있는데..거진10년 넘게알고 친하게 지내는친구들이 있어요. .애기낳고 입원하고 할때도 제일먼저 달려와주고..근데 애기낳고 그애가와서 이런저런애기를 하다가. 내아이가 혹시 이반이면?이라는 말이 잠깐 나왔는데 망설여 지더라구요..내가 그사실을 받아들일수있을까?..근데 생각해보니 답은 정해졌고.제맘이 문제더라구요. 망설였던 제일큰이유는 늙어서.남편 아이없이 외로워서 어쩌나.랑 경제적여유였던거 같아요.제친구도 그걸생각하고있긴했어요. 만일 제아이가 이반이라면 경제적 능력을 갖추고 사교성을 키우고 포옹력을 넓히라하겠어요.그리고.사랑한다고 말해줄꺼구요. 그리고요 세상은 경제적능력있는 이반에게는 생각보다 관대하다 애기해주고싶네요.
    3 학교의 눈물, 판사 [새창] 2013-03-24 01:35:13 0 삭제
    가해자 다른모습은. 일진 애들이 공부도 못하고 쌈 만하고 불량하기만 할꺼 같다는 편견.바로 담 장면이 선도부 .반장아이.전교9등생..이런애들이 온다는거죠..
    2 책 추천 종결 게시물[BGM] [새창] 2011-07-12 13:52:37 0 삭제
    아 ..찾았다 ㅋㅋㅋ

    예전에 우리 국어쌤이 .. 저책 읽지 않으면 길에서 나 아는 척도 하지 말라 그래서 ..
    우리 고등학교 친구들 다 찾아서 봣던 책..

    대학교 1학년때 읽어 보고 ..완전 .국어 쌤이 자기 이름 걸고 .. 왜 그리 굳이 읽어 보라 했는지 .. 정말 정말 알꺼 같은..
    그 책..
    ..
    시간이 지나고 간간히 생각은 났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더니 결국 여기서 찾았네요 ..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친구 한테 빌려서 봣는데 .. 다시 살려고 해도 .. 제목이 생각 안나서 포기 하고 있엇는데 ㅠㅠ
    완전 오나전 감동입니다 ㄳ합니다
    1 책 추천 종결 게시물[BGM] [새창] 2011-07-12 13:52:37 3 삭제
    아 ..찾았다 ㅋㅋㅋ

    예전에 우리 국어쌤이 .. 저책 읽지 않으면 길에서 나 아는 척도 하지 말라 그래서 ..
    우리 고등학교 친구들 다 찾아서 봣던 책..

    대학교 1학년때 읽어 보고 ..완전 .국어 쌤이 자기 이름 걸고 .. 왜 그리 굳이 읽어 보라 했는지 .. 정말 정말 알꺼 같은..
    그 책..
    ..
    시간이 지나고 간간히 생각은 났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더니 결국 여기서 찾았네요 ..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친구 한테 빌려서 봣는데 .. 다시 살려고 해도 .. 제목이 생각 안나서 포기 하고 있엇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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