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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oaaoaao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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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aoaao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1:44:27 0 삭제
    익명님, 잘잘못 타령은 좀 그만 하세요. 아이 아빠만 잘못이다 이런 뜻 아닙니다.
    우리가 그사람들 잘잘못을 왜 따집니까? 남의 집안일에 오지랖이죠.
    다만, 도망간 사람은 잡아야지요. 어떻게든 당사자들이 만나야 문제를 해결하든지 할 거 아닙니까?

    친정이 빈대든 어떻든 아이 엄마의 목적이 어떻든 그게 아이 아빠가 도망갈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결과엔 책임을 지고 정식 절차를 밟고 문제를 해결해야지, 도망가면 장땡입니까? 괴로운 일이 생기더라도 자기가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197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온 텔레그램 메시지 열어도 될까요? [새창] 2015-07-25 00:06:20 0 삭제
    헛, 그런가요? 으앙~ ㅠㅠㅠ 이것땜에 세시간을 끙끙 앓았는데 이렇게 허무할 수가....!
    답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엉엉~ ㅠㅠ
    2196 <가내수공업> 남편 팬티 제작 [새창] 2015-07-24 11:33:57 0 삭제
    여름인데, 인견 소재로 함 만들어보시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함 내봅니다. ㅎㅎ 짱짱 시원하겠다~!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21:05:51 5 삭제
    네 황재근씨 맞아요.ㅎㅎ 프런코 시즌2에선 우승 못했거든요. 나중에 올스타전에서 우승했어요.
    이분은 항상 옷보다는 모자나 소품이 더 화려하고 퀄리티 쩔었음.
    화려한 걸 좋아하는 내 취향 완전 저격~! 항상 흰색을 좋아하고 화려화려화려~!!
    그때도 이분은 의상 디자이너 보다는 모자 디자이너 같은 걸 하면 세계적으로 이름 날리겠다.. 싶었는데 전공 잘 찾으신 것 같아요.
    2194 유입이 바라 본 오유 [새창] 2015-07-21 18:21:40 0 삭제
    공감 공감 대공감~!!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0:36:25 2 삭제
    남자녀석 논리가 좀 이상하네... 그럼 지가 먼저 보고 나면 그때부턴 땡~! 이란 건가?
    2192 다들 대자연에게 한마디씩 합시다 !! [새창] 2015-07-20 20:31:14 28 삭제
    조금만 더 버티자~! 힘내 난소야~! 나 13살때부터 27년 동안 죽어라 고생했는데 너의 노력에 부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ㅠㅠ
    제발 조금만 더 버터줘... 나도 열심히 정자 구해볼게 ㅠㅠㅠ
    2191 후방...?] 시노자키 아이 ※※스압 약 17MB※※ [새창] 2015-07-20 20:19:42 0 삭제
    가치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비공을 누르려면 반드시 게시물에 들어와야 하지 않습니까? 논리적으로 틀리진 않았네요.
    2190 후방...?] 시노자키 아이 ※※스압 약 17MB※※ [새창] 2015-07-20 20:12:59 0 삭제
    아이를 미워할 리가 있겠어요?
    벗고 드러눕고 물에 젖은 사진만 골라서 대용량으로 올려놓고 그걸 즐기는 시선들이 징그럽고 불편한 거지...
    설마....;; 불편감을 호소하는 댓글들이 전부 아이를 미워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셨던 거예요?;;;
    2189 후방...?] 시노자키 아이 ※※스압 약 17MB※※ [새창] 2015-07-20 18:19:16 0 삭제
    이마를 까도 예쁘네~! 칫솔 물고 "뭐 왜 뭐~!" 하는 표정 정말 좋음! 크흑~! ㅠㅠㅠ
    2188 어라 퉁키 정체가.. [새창] 2015-07-20 17:58:14 0 삭제
    mp3 맨날 귀에 꽂고 다닌 보람이 있었어요. ㅎㅎ 그냥 딱 빼박캔트 이정~!
    2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7:53:07 98 삭제
    프런코 올스타 에서 우승했었죠. 재능과 끼가 정말 넘치는 분~!
    2186 글자체가 다른데요.. [새창] 2015-07-20 16:55:11 0 삭제
    ㅅ 같은 경우는 받침이 있을땐 구부려 쓰고 받침이 없을땐 정자로 쓰는 것 같습니다. 서예할 때도 보면 ㅅ,ㅈ의 변형이 좀 있잖아요.
    ㄹ 같은 경우도 ㅏ,ㅑ,ㅣ 같은 폭좁은 글자에는 ㄹ을 밑에 대들보 놓듯이 넓적하게 놓고, ㅓ,ㅕ 같이 글자폭이 늘어나면 ㄹ에 힘을 빼는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전문가가 아닌 예쁜 폰트 매니아의 비전문 지식이었습니다.
    2185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몸매.gif [새창] 2015-07-20 16:26:28 10/23 삭제
    그래요~! 이런거 좋네요. '날 잡아 잡수세요~'하는 도마 위 생선 같은 포즈가 아닌 '내 몸매가 쩔면 니가 어쩔 건데? 하는 자신감 있는 포즈에, 끈적이지 않고 매트한 시선 처리~! 그리고 훑듯이 들이대지 않은 카메라 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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