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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역게 눈팅에서 최근 식근론 까지 역게 논의 감상 [새창]	2016-01-21 13:16:04	6	삭제
		그리고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 5번은 시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지. 개인적으로 학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을 역게에서 보기를 기대하신다면, 학술에서 이야기나 취미쪽으로 역게의 위치를 바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410	역게 눈팅에서 최근 식근론 까지 역게 논의 감상 [새창]	2016-01-21 13:12:07	5	삭제
		예전에 이해가 안가는것은, 왜 학술 게시판에 들어와서 주장하는지 모를분이 많았다는 겁니다. 미스터리 갤러리나, 시사갤러리가 명백히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분들을 제지할 방법이 실질적으로 없어졋고, 그런분들이 더 많아진 상황이라면, 게시판 폐쇄야, 운영자에게 달린 문제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최소한 학술 게시판에서는 빼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09	역게 눈팅에서 최근 식근론 까지 역게 논의 감상 [새창]	2016-01-21 13:09:07	6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용자의 변화가 꽤 큰것 같습니다. 게시판의 폐쇄 청원이야 뭘 할수도 있는거지만, 이용자들의 변화가 이미 심해진 만큼 안맞는 사람들이 나가야 겟지요. 그렇지만, 최소한 지켜져야 할것이 학술 게시판에서 제외시켜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나 취미의 분류로 넘어간다면, 딱히 불만 없습니다.
	1408	식근론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새창]	2016-01-18 17:56:55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를 볼때, 그 IF는 일본이 아니면 중국이던, 러시아던 ... 노림직 할만한 위치라 거의 불가능해 보이네요.
	1407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2016-01-18 14:41:36	5	삭제
		좀 자세히 써볼까요. 각자 보이는건 게시판에 글하나 뿐이지만, 그 뒤에 있는건 사람이라고 하죠. 그런데, 역사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 님에게 관심있는건 아니란 말이죠. 한마디로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라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게시판 내용에 부합하지도 않는 글을 계속 쓰면서, 꼭 자신에게 찬성 안하는 게시판 이용자를 이상한 사람처럼 저격하는 글을 쓰시니 반대를 먹는거라 봅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이 패드립을 하건 뭘 하시건, 알고싶지도 않고, 알아서 해결해야할 일을 왜 다른사람이나, 걸고 넘어지나 싶은거죠. 게시판에 상주하지 않는이상 1~2페이지 넘어간글 찾아가며 읽는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또 그런글에 굳이 싸우는 댓글 읽어가며 불쾌하고 싶은사람도 없고요. 그러면 남의 싸움에 꼭 찬성을 해줘야 하나 싶은겁니다. 차라리 자유게시판 같은데서 저격을 하시던가 해야죠.
	1406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두시지요. [새창]	2016-01-18 14:36:03	5	삭제
		이분 글쓴 내용이나 리플을 찾아보시면, 진지하게 글을 읽고 쓰는 내용이 몇개나 되나 싶은데요.
	1405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2016-01-18 14:33:38	4	삭제
		역게에서 올리시니 당연히 역사에 관계 없는 내용이라 반대먹죠. 그러시고 나서, 감싸준다고 오해하지 마시라는 거죠. 공론화 하시던 마시던 그건 알바 아닙니다만, 역게에서 이런글 써서 반대 먹었다고 하실게 아니라는겁니다. 이건 감싸주고 뭐고가 아니라 주제와 아무관계 없는글 아닌가요. 두분 연락하시던가, 자유게에 가시던가 해야지 역사게에 쓰고 좋은 반응을 바라시는게 이상한데요.
	1404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2016-01-18 14:22:03	5	삭제
		그리고 이왕이면 두분이 서로 고소하시고 깔끔히 해결하셧으면 좋겟다는게 제 3자 입장입니다.
	1403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2016-01-18 14:21:13	4	삭제
		그리고 5단 기어님이나 짐레이너님이나 두분다 자유게시판에서 올리시거나 따로 연락처를 교환하시던지 하세요. 역게에 이렇게 올리시고, 감정싸움하시는데 두분 다 반대먹고 있는데, 난데 없이 감싸주네 어쩌네 편가르기 하지 마시고요.
	1402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2016-01-18 14:19:08	5	삭제
		요들의 유머 = 풍림화산2 공지를 지켜서 차단 당하셧으면 다시 오지말아주세요.
	1401	(신고) 요들의유머님을 신고합니다. [새창]	2016-01-18 14:06:32	4	삭제
		요들의 유머 = 풍림화산2 라는분인데, 차단먹고 다시 오신분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377290
	1400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2016-01-18 13:52:35	10	삭제
		풍림화산님은 오유에서 나가주셔야 합니다. 각 커뮤니티나 게시판이나 논리를 따지고 싶다면, 거기에서 지켜달라고 하는점은 지켜줘야 자신의 논리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겁니다. 그런점에서 차단 받으셧으면, 다시 안오셧으면 하는데요.
	1399	질문드립니다. 학문으로서의 역사학과 이념의 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6-01-15 13:43:30	1	삭제
		/투비올투비 음... 상황적 특수성이라는건 이해할수 있는거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학문적인 관점에선 도태되어야죠. 학문이라기 보다는 학문적 지식의 이용의 관점이니까요. 일반적으로, 기록물이나 저작활동에서 개개인의 관점이 안들어 갈수는 없다고 하지만, 학문적으로 보면, 그건 거의다 왜곡에 가깝거든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사실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면요. 물론 그럴법한 이론중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주장하는것은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단지 그 이론이 사실이 아니라면, 철회해야죠. 역사를 해석하는것에 근거와 사료가 있다면, 그렇게 주장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유사 역사의 대부분은 윗분이 말씀하셧듯이 '해석'이 먼저고 근거와 사료를 나중에 찾고 있으니 문제가 됩니다.
	1398	질문드립니다. 학문으로서의 역사학과 이념의 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6-01-15 13:19:21	1	삭제
		/투비올투비 민족주의와 감성적인 내용을 근거로 삼는분은 좀 심심찮게 보입니다. 이념을 근거로 삼는건 비과학적이죠.
	1397	질문드립니다. 학문으로서의 역사학과 이념의 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6-01-15 13:17:58	2	삭제
		마르크스의 저서를 읽어보지 않아서, 정확히 이거다 말씀은 못드리겟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마르크스는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대한 이론적 전개를 해놓은 과학 저서를 하나의 이론으로서 발표한것인데.. 이걸 이론이 아니라 사실화 하고 믿으라고 하면서 시작한게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념이 된건 공산주의이지 마르크스의 이론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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