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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taPena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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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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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taPen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허밍어반스테레오 - 샐러드 기념일(in 부산) [새창] 2007-05-14 00:33:51 1 삭제
    허밍어반스테레오 ^^
    772 Skid Row - I remember you [새창] 2007-05-14 00:30:22 1 삭제
    노래방 가면 항상 불러보지만 1절도 채 못 부르곤 합니다.. ㅋㅋ
    전 quicksand jesus, forever 참 좋아했는데.. ㅋ
    9추 합니다. 누가 토하세요!! :)
    771 Skid Row - I remember you [새창] 2007-05-14 00:30:22 0 삭제
    노래방 가면 항상 불러보지만 1절도 채 못 부르곤 합니다.. ㅋㅋ
    전 quicksand jesus, forever 참 좋아했는데.. ㅋ
    9추 합니다. 누가 토하세요!! :)
    770 Keane - Everybody's Changing [새창] 2007-05-14 00:24:53 0 삭제
    기타 없는 밴드.. 기타치는 저로선 사실 기분 나빴지만 ㅋㅋ
    참 좋아하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ㅠ
    769 Keane - Everybody's Changing [새창] 2007-05-14 00:24:53 0 삭제
    기타 없는 밴드.. 기타치는 저로선 사실 기분 나빴지만 ㅋㅋ
    참 좋아하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ㅠ
    768 2년후 [새창] 2007-05-14 00:21:22 0 삭제
    ↑커트횽 여기서 뭐해 ㅋ
    767 2년후 [새창] 2007-05-14 00:21:22 9 삭제
    ↑커트횽 여기서 뭐해 ㅋ
    766 파이란 [새창] 2007-05-12 23:49:25 0 삭제
    9추천 합니다. 누가 토하세요 ㅋ
    765 파이란 [새창] 2007-05-12 23:49:25 0 삭제
    9추천 합니다. 누가 토하세요 ㅋ
    764 시네마천국 [새창] 2007-05-12 23:48:18 0 삭제
    전 수많은 영화를 봤다고 자부는 못하지만,
    제가 본 영화 중 최고의 엔딩인 것만은 확실함.
    763 킹덤 오브 헤븐 [새창] 2007-05-12 23:45:07 1 삭제
    여기에 에드워드 노튼이 나왔다는게 제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큰 반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노튼은 정말 반전 영화 전문 배우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곤 합니다.. ㅋㅋ
    (대표적으로 프라이멀 피어, 파이트 클럽, 일루져니스트가 있겠죠.. ㅋ)
    762 Movie List. 2007. 5. 9 [새창] 2007-05-12 23:42:16 1 삭제
    쉰들러 리스트 - 꼭 봐야 합니다.

    그린마일 - 전 보면서 살짝 황당하다 싶었는데, 보고나니 마음 한 켠이 살짝 갑갑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 사형제에 관련된 얘기만 하고자 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았죠. ㅋ 톰 행크스 영화는 걸작은 못 되더라도 최소한 졸작은 아니죠. 선택해서 후회하는 일은 잘 없는 것 같아요.

    무간도 - 전 세 편 다 재밌었는데, 뭐니뭐니해도 일편이 최고겠지요. 양조위 멋짐.. ㅠ

    가타카 - 에단 호크, 주드 로, 우마 서먼..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지만, 인간 복제나 유전조작 기술 등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우생학적인 사고방식.. 계급과 차별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많은 시사점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여인의 향기 - 전 이거 보면서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느낌 좀 받았었어요. 특히 마지막에서 ㅋ
    알 파치노는 뭘 해도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는 듯 (마피아 꼬봉 역할로 나온 영화 도니 브래스코에서도 카리스마는 흘러넘침;) 중간에 등장하는 탱고신이 제일 유명하지만 저는 페라리 운전신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 추천, 감상평 모두 많이 있는 영화일테니 찾아보시면 ㅋ
    엔딩을 장식하는 밥 딜런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21그램 - 재밌게 봤는데, 썩 기억에 남지는 않는 것 같아요..

    비포 선셋 & 선라이즈 - 제가 둘 중 더 좋아하는 영화는 선셋입니다 :)
    사랑에 대한 영화 중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블레이드 러너의 초기 장면에서 이 영화에 대한 오마쥬와 비슷한 신이 등장합니다. 전 재밌게 봤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면 다 싫어하더군요;

    샤이닝 - 전 잭 니콜슨 정말 싫어합니다. 이것 때문에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잭 니콜슨은 정말 얼굴 자체가 야수같음;;

    죽은 시인의 사회 - 카르페 디엠을 배운 것만으로도 의미있었던 영화입니다.

    오픈 유어 아이즈 - 페넬로페 크루즈 생각만 나요 ㅋㅋㅋㅋ 반전이 있는 영화들은 다 재밌게 봤습니다.

    공공의 적 - 재밌어요.. 수많은 명대사들도 있구요 ㅋ

    블레이드 러너 - 해리슨 포드 ㅋ 이거 정말 SF계의 걸작이라고 하죠. 영화 전반적으로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어 음울하긴 하지만, 꼭 봐야할 영화 중 하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럭저럭 봤습죠;

    락 스탁 투 스모킹 배럴스 - 가이 리치 감독 영화 이거 말고 스내치도 있는데 얽히고 섥힌 얘기를 하는데 상당히 보기에 재밌는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

    폰부스 - 전 보다가 큐브랑 비슷한 개념의 영화라고 느꼈었는데.. 저예산으로 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긴장감이 있는 영화죠.
    761 Movie List. 2007. 5. 9 [새창] 2007-05-12 23:22:15 1 삭제
    보다보면 인생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들 몇 편..
    시네마천국, 스모크, 사이드웨이, 바그다드 카페, 일포스티노..
    사랑에 관한 영화 몇 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라빠르망(혹은 헐리우드 리메이크판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노트북..
    760 제생각에 보로감독 사우스게이트는... [새창] 2007-05-12 23:12:30 5 삭제
    네. 다음 시즌을 위해서 기살리기 위한 방안인 것 같아요.
    동국선수 다음 시즌에는 골도 넣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군요!!
    베르기같은 선수가 되어주세요..(무린가;;)
    759 밴디트(Badits, 1997) [새창] 2007-05-08 16:37:06 0 삭제
    전반적으로 신났던 영화였어요. 음악도 참 좋았구요 ㅋ
    라스트신 역시 기억에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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