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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uitaPena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2
    방문 :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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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taPena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군대가는데요 ㅜ [새창] 2007-05-19 19:12:09 0 삭제
    저도 여자들 '기다리느라 힘들다.' 하는 글을 보면 의구심이 드는게..
    군대간 남자도 휴가, 전역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 것 같은 걸 왜 모르는지..
    서로, 자기만 힘든게 아니라 상대방 생각도 해줘야 할텐데..
    가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

    out of sight, out of mind 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들어맞는 얘기인듯.

    787 ...........오유분들 조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07-05-19 19:08:36 4 삭제
    힘내세요,
    결국 지금 당장은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모든건 다 흘러갑니다.
    786 ...........오유분들 조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07-05-19 19:08:36 1 삭제
    힘내세요,
    결국 지금 당장은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모든건 다 흘러갑니다.
    785 예전에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다른남자때문에 힘들다한 글쓴이입니다. [새창] 2007-05-19 19:06:10 1 삭제
    저는 사랑을 믿지만,
    제발//님의 글에선 여자친구분의 사랑은 안 느껴집니다..
    784 친한여자친구가 여자로... [새창] 2007-05-19 19:01:34 0 삭제
    하지만,
    정말 사랑한다 싶은 생각이 들면 더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신중하게.. ㅋ

    저는 4년째 알고 지내던 사람과 사귀고 있습니다.
    경험이 있었기에 걱정이 앞섰지만, 4년이란 기간이 짧지만은 않았기에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여느 때보다 훨씬 서로를 잘 이해하는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783 친한여자친구가 여자로... [새창] 2007-05-19 18:57:15 0 삭제
    제가 두 가지 경우를 겪어봤습니다.

    재수가 끝날 무렵이었습니다..
    무지하게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아이였죠. 걘 한 번에 대학을 가서 서울에 있었구요.. 저도 전통의 XX학원에 다니느라 서울에 있었죠 ㅋ 한창 힘들 시기였고, 한번에 대학 간 2년 사귀었던 여자친구는 제가 재수하고 한 달만에 다른 남자가 생겨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이래저래 착잡했었던 시기죠. 그러는 와중에 자주 만나고 하다보니 정이 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귀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얼마 못 가 헤어졌고.. 다시는 못 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워요..

    그리고 저 2005년 말에 폐암 선고 받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오진으로 판명나긴 했었지만.. ㅋ(베슷흐 갔던 글이 있습니다 ^^;)
    당시에 무지 힘들었는데, (게다가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얼마 안되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 만났던 과 후배 녀석이 정말 편하게 대해줬었죠. 전 그때 느꼈죠, 힘들 때 곁에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거라고.. 한동안 구애했었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잘 안되었어요. 그 녀석은 저를 좋아하고 있었던게 아니었던 거죠. 박애정신이 있었던 거라고 해야할까;;

    글쓰신 분의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 알 수는 없으니 속단할 수는 없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오래 곁에 두고픈 친구라면, 섣불리 연인이 되는건 후회할 가능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로 봤다고 하더라도, 글쓰신 분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친구로 남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는 무척 힘들겠지만..
    782 연애고민들을 보다가 "매력적이지 못한 남성" 에 대한 고찰 [새창] 2007-05-19 18:40:48 4 삭제
    주변에 여학우들을 살펴보면 말이죠,
    결국에 잘생긴 사람이 하면 다 용서가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예쁘면 용서가 됨.. ㅎㅎ 씁쓸한 현실~

    그렇지만, 사랑이라면 그런거 상관없다고 확신합니다.. ㅋ
    781 위닝일레븐 지우는법좀 ~ [새창] 2007-05-17 02:31:15 11 삭제
    위닝을 지우고 나면 그 빈 자리는 어떻게 채우실 생각이십니까?
    아.. 혹시 FM과 눈이 맞으신건가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조강지처를 버리면 벌 받는다는 말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780 위닝일레븐 지우는법좀 ~ [새창] 2007-05-17 02:31:15 42 삭제
    위닝을 지우고 나면 그 빈 자리는 어떻게 채우실 생각이십니까?
    아.. 혹시 FM과 눈이 맞으신건가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조강지처를 버리면 벌 받는다는 말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779 여자친구를 어디까지 바래다 주시나요?(서울사는 분) [새창] 2007-05-16 20:11:01 1 삭제
    저도 같이 있다 헤어질 땐 항상 집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
    저는 송파동에 살고, 지금 여자친구는 도곡동에 살아서, 그냥 어디서 놀든 비슷하게 들어오는 방향이라 편하긴 하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동아리 때문에 매주 특정요일에 늦게 다니는 편인데, 그 때는 따로 데리러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긴 합니다. 새벽녘까지 있을 때가 많아서 자주 화도 내죠;;

    예전에 평창동 쪽에 살던 여자친구 있을 때는.. 죽을 뻔 했습니다.. -_-
    왕복 두시간 정도 되면 꽤 먼 거리 아닌가요? 적절한 수준에서 데려다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 조금은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
    778 마누라가 무서워요 [새창] 2007-05-16 20:01:07 6 삭제
    원래 성관계라는게 한 사람이랑 계속되면 시간이 지날 수록 효용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안해봤으니 알 수는 없지만-_-;
    마눌님께 고충을 토로해보시는게 어떨지..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유부남 여러분, 힘내세요! -_-)d
    777 마누라가 무서워요 [새창] 2007-05-16 20:01:07 3 삭제
    원래 성관계라는게 한 사람이랑 계속되면 시간이 지날 수록 효용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안해봤으니 알 수는 없지만-_-;
    마눌님께 고충을 토로해보시는게 어떨지..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유부남 여러분, 힘내세요! -_-)d
    776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새창] 2007-05-14 00:41:40 0 삭제
    시작하자마자 뱉어내는
    What's wrong with the world, mama? 와
    후렴구로 반복되는
    Where is the love? 는
    지구상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증오와 폭력, 차별 등등에 대해 던지는 물음이겠죠?
    사랑으로 충만한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775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새창] 2007-05-14 00:41:40 3 삭제
    시작하자마자 뱉어내는
    What's wrong with the world, mama? 와
    후렴구로 반복되는
    Where is the love? 는
    지구상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증오와 폭력, 차별 등등에 대해 던지는 물음이겠죠?
    사랑으로 충만한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14 00:33:51 0 삭제
    허밍어반스테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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