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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3개국어.jpg [새창]	2015-03-11 11:15:03	17	삭제
		1 아뇨. 그렇지만 이해하지 못한 채로 남아주세요(단호)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3:58:09	15	삭제
		성별이 중요한가요? 이 글 주제는 걸렸다는 건데. 게다가 중간에 뭉뚱그려 단정하는바람에 졸지에 이상한 사람 된 분도 있는데;; 케바케아닙니까. 전 남잔데, 가끔 소리내면서 할 때 있습니다. 촉각 말고 청각, 시각 등 다른 감각들에 다 자극을 주는 것도 색다르니까요. 제발, 필터링좀 하면서 댓글 답시다..
	505	[익명]오늘 헬스장에서 오유하는데 안생겨요라고 하고 지나간사람 나오세요 [새창]	2015-03-04 01:38:33	0	삭제
		링~딩동 링~딩동?
	504	씨엔블루 "사생팬, 장농 속에 숨어서 키득키득" [새창]	2015-03-02 22:12:29	3	삭제
		비꼬려면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부터 기르세요 물타기 쉴더님. ㅎㅎ
	503	씨엔블루 "사생팬, 장농 속에 숨어서 키득키득" [새창]	2015-03-02 22:10:37	4	삭제
		1 //?? 무슨 말이신지. "쟤네 나쁜애들이니까 이런일 당해도 싸다"는 식으로 말한 적 없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
	502	본격 블랙베리폰 살까 말까 고민하는 만화 [새창]	2015-03-02 06:54:20	30	삭제
		1 예전이야기.. 오타 없고, 빠릅니다. 특히 이메일, sns에 특화된폰입니다. 어플 없다는말도 옛말이고.. 카톡 안느려요.
	501	씨엔블루 "사생팬, 장농 속에 숨어서 키득키득" [새창]	2015-03-02 02:03:17	6/17	삭제
		1*6 에구..작성자님 글에서 괜한 콜로세움 유발하는것같아 좀 송구스럽네요. 애초에 첫댓을 좀 명확하게 달 걸 그랬습니당 ㅎㅎ "사생, 심각한 이야긴데. 하필 당사자가 씨엔블루라.. 그것도 문답짜놓고 맞춰놓은 언론사 인터뷰라 진짜 있었던 일인지 믿어지지는 않네요" ㅎㅎ 이정도는 할 수 있는 이야기겠죠? 이런 일화를 저런 방송에서 말했던 게 본문 기사의 메인 테마인데(어쨌든 언론, 방송이라는 매체에 노출되는것 자체가 홍보를 노리는 거잖아요), 이걸 노리고 저런 인터뷰를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저는. ----------- ps, 윗 댓글중에, "제목에 떡하니 씨엔블루 써있는데 관심주기 싫다면서 왜 들어와 댓글쓰냐"는 내용 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팬심 가득담아 "싫대면서 왜들어옴? 어이없네" 식의 반응 보이신 건 아닌지. "이슈화의 목적으로 꺼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니까)에 자꾸 관심주는 건 그들 도와주는거니 그 기사에는 관심 끄겠다"고 이야기한 거에요. 씨엔블루에 관심주고싶지않다는 게 아니에요. 일처리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끝까지 지켜봐야죠. 싫다고 눈 감고 귀 닫으면 안되잖아요? ㅎㅎ
	497	씨엔블루 "사생팬, 장농 속에 숨어서 키득키득" [새창]	2015-03-02 00:59:12	66	삭제
		1*5 빠순이들 닥반만 누르지 말고 반박해봐요.ㅋ 1. 크라잉넛 연주, 목소리 녹음된 곡 틀어놓고 손가락 살랑살랑&입 벙긋벙긋 했고. 2. 그걸 DVD로 만들어서 판매했고. 3. 나중에 크라잉넛쪽에서 알고 소송거니 "우리는 몰랐다" "mr틀어달랬는데 방송사가 잘못틀었다" 라 했으며, 4. "크라잉넛은 허위사실 유포하지마라"고 소송까지 건 놈들임. 결국 공연저작권도용 크라잉넛 승소, 명예훼손으로 역고소한것도 크라잉넛 승소. 상식적으로 내가 연주를 안하고있고 노래를 안부르고있는데 악기소리 목소리 나오고있는 걸 "난 몰랐고 내잘못 아닌데 왜 지랄. 너 고소" 가 뇌가 있는 태도임?? ㅋㅋㅋㅋㅋㅋㅋ
	496	아내의 간이식수술이 오늘 오후에 시작합니다. [새창]	2015-03-02 00:48:51	0	삭제
		계속 머릿속에 맴돌던 글이라 다시 와 봤어요. 회복 잘 돕고, 요양중이시죠!?
	495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3-02 00:46:26	2	삭제
		작성자님 댓글 다시 다셨을까 글 와 봤어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494	새내기 여대생들에게 말해주고픈 몇 가지 화장이야기 [스압] [새창]	2015-03-02 00:42:07	0	삭제
		감사합니다!! :)
	493	씨엔블루 "사생팬, 장농 속에 숨어서 키득키득" [새창]	2015-03-02 00:37:49	35/37	삭제
		사생팬 = 사생활팬 ----- 근데 씨엔블루 --ㅋ 관심주고싶지않네요. 돈에 눈멀어서 남의 공연곡 지들노래인것마냥 입만 벙긋 얹어 돈받고 팔아먹은 범죄자집단인데.. 이슈되려고 지어낸건지 어떤지 어떻게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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