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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7
    방문 : 10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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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아재의 자취요리] 밀가루는 싫고, 국수는 먹고싶고. '오리엔탈포크누들' [새창] 2015-05-12 04:18:11 1 삭제
    심지어 잘생김이 묻어나고 있어..!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2:37:47 0 삭제
    1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2:37:29 0 삭제
    1네
    549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5-05-11 21:37:48 0 삭제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548 오히려 친목질 하지 말라고 쓴소리 하는 사람이 안좋게 보이네요. [새창] 2015-05-11 18:32:21 9 삭제
    11 '친목금지'의 취지를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괜찮지않나 싶습니다.

    정 찜찜하거나, 닉네임이 정확히 기억난다면 직접 검색해 링크다는방법으로 닉언 피할 수도 있을거고..

    음. 어쨌든 취지를 따지면 되지 않나 싶네요. 행동하셨을 때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었다면 댓글로 피드백 달리겠지용 ㅎㅎ
    547 여시 관련 공지 7.1 - 여시의 slrclub소모임 관련 데이타 분석 [새창] 2015-05-11 18:22:03 28 삭제
    르느와르페냥 //
    이렇네요.

    첫 문단부터, '일베 자료 긁어모아'

    '아무것도 안했는데'
    '심증만 가지고'

    ....
    바보님 공지에서도 밝혀졌듯이 조작정황 있는데 무슨소리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기는... ㅎㅎ

    546 여시 관련 공지 7.1 - 여시의 slrclub소모임 관련 데이타 분석 [새창] 2015-05-11 18:18:53 9/6 삭제

    르느와르페냥 //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2:54:43 0 삭제
    스윗콘//
    죄송한데 말이 너무 안읽히고 이해가 잘 안가요 ㅠㅠ
    이거 님 말을 맞게 해석한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6일 올라온, 논란이 된 일베게시물을  사람들이 보게 되면 '일베에서는 알싸에 선동을 한 적이 없는데, 여시에서 이를 조작하여 마치 일베에서 선동을 한 것처럼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될 건데 이건 사실관계와 다르다.

    1. 5.4 / 5.5 양일은 일베에서 알싸 선동했고 성공해서 자축했다.

    2. 그러니 5.6일 게시물은 "일베가 알싸선동을 (실제로는)하지 않았는데, (한 것처럼 여시에서? 조작)했다"는 조작 게시물이 아니다. 실제로 일베의 조작사건이 있었다.

    3. 여시의 과실은, "실제로는 없었던 선동(일베의 알싸선동)을 있었던 것처럼 조작한 것" 이라기 보다는 단지 어떤 주작러가 올린 선동게시물을 링크를 거는 잘못을 한거다.(? 이부분은 계속 다시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되요 ㅠㅠ 여기 말한 주작러라는건 일베가 아닌거에요? 2번이랑 잘 안이어져요 ㅠㅠ)

    4번은 3번을 이해해야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네요..
    544 세상에 몇 없는 직업병.gjf [새창] 2015-04-30 23:54:58 9/9 삭제
    시바 진짜 본문짤보고 귀여웠는데

    왠 분탕종자 하나에, 가입일오래됀거 비슷하다고 감싸고도는인간때문에 기분만 더러워졌네 하.
    543 세상에 몇 없는 직업병.gjf [새창] 2015-04-30 23:47:03 8/10 삭제
    그리고 지금 닉언이 원래 허용이었냐 아니냐가 중요합니까?

    지금은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금지였는지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니가 먼저 가입했네 내가먼저가입했는데 아니었네 무슨 가입일로 편가르기하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라는 단어 하나가지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거, 보기 상당히 안좋네요.
    542 세상에 몇 없는 직업병.gjf [새창] 2015-04-30 23:42:01 0/6 삭제
    쨌던 -> 쨌건

    저 위엣분한테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바로 윗분이 옹호댓글다셔서 어쩌다보니 바로 윗분한테 하는말처럼 들리네요. 인간미 어쩌고는 1님에게 드린 말 아닙니다.
    541 세상에 몇 없는 직업병.gjf [새창] 2015-04-30 23:39:30 7/7 삭제
    처음엔 닉언이 허용이었던 어쨌던,
    성추행사건으로 친목 금지로 방침 정해지지 않았습니까.

    같은 일 재발하지 않기 위해 친목, 그리고 친목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닉언도 피하고 있는데. 그걸 놓고 "내가 오래전에 가입한 사람인데, 인간미가 없어졌네 ㅎㅎ"라고 하는건 무슨 의도신지 모르겠네요.
    540 윤소이 "성 바꾼 이유? 날 버린 父 찾아올까봐" 눈물(썸남썸녀 [새창] 2015-04-30 19:05:32 1 삭제
    심한 소리?
    저 댓글 작성자가 심한소리 한게 뭐가 있는데요.

    어리둥절한 제목 달아놓은거 본 감상 말한 게 심합니까? 아비 부 글자는 한자로 써놓고, 정작 중요단어는 헷갈리게 써 놓은 게 누군데요.

    '심한 소리'한 사람이니까, '씨x 소리 듣기 합당합'니까? '뇌에서 필터링도 안거치고 입으로 싸지르는'사람 취급하는게 당연합니까? ㅎㅎㅎㅎㅎ
    539 윤소이 "성 바꾼 이유? 날 버린 父 찾아올까봐" 눈물(썸남썸녀 [새창] 2015-04-30 17:55:17 1 삭제
    1 ㅄ아 이거 기사 제목 그대로 따온거잖냐 ㅡㅡ 욕하려면 저따위로 제목 워딩한 기레기를 욕해야지
    538 윤소이 "성 바꾼 이유? 날 버린 父 찾아올까봐" 눈물(썸남썸녀 [새창] 2015-04-30 17:45:32 2/4 삭제
    그런데, 그거완 별개로 위에 姓이 性인줄 알았다는 댓글이 비공감받고 욕설까지 들을정도로 잘못한 게 어디 있냐는겁니다.

    만약 이 글 작성자가 윤소이氏에게 저희가 일반적으로 하는 생각처럼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여쁘게 자란 걸 칭찬하고자 올린 글이라면 제목을 저런식으로 작성하여 낚으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윤소이씨를 단지 화젯거리로 삼아 조회수 늘리려고 작정한 제목처럼 보인단 말입니다..

    위에 트렌스젠더인줄알았다고 한 댓글, 제가 그 댓글을 작성한 사람의 속까지 알 수 는 없지만,
    적어도 만약 제가 이 글을 처음 봤다면 비슷한 요지의 댓글을 달았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작성자가 화젯거리를 위해 오해할 수 있는 제목을 삼은 것을 질타하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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