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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동물은 10장이상 올리는게 여기 룰이라고...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3 16:10:04	0	삭제
		작성자 손 (3/10) 작성자 등짝 (1/10) 작성자님 조카가 이쁘네용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스르륵에 점차 사람이 늘어난다?!?!?!?!! [새창]	2015-05-13 16:08:06	1	삭제
		와알라이쿰 // 어, 저 죄송한데욥. 남양 교섭 결과가 잘 이루어졌다고 하시는데.... 혹시 관련 기사나 판결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새정련 을지로위원회에서 남양 과징금 판결 관련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건 들었는데, 안그래도 결론이 어떻게 났나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양 을지로'로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요. 5월 21일 1차 교섭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5차 교섭이 계속 불발-재개를 반복했다는 내용은 보이는데. 최종 교섭이 진행되었다거나 결과가 어떻게 나왔다 하는 내용은 안보이네요
	594	난민들끼리 서로 추천 안하는 이유.jpg 有 [새창]	2015-05-13 15:12:01	25	삭제
		ㅋㅋㅋ지금은 아재들의 ㄷㄷㄷ이 둥둥둥..으로 들리네옄ㅋㅋ
	593	난민들끼리 서로 추천 안하는 이유.jpg 有 [새창]	2015-05-13 15:11:00	3	삭제
		이거 이러다가 뒷북수가 추천수 넘어갈듴ㅋㅋ 아 물론 저도 둘 다 한번씩 눌렀습니다. ^ㅡ^
	592	스르륵서 온 눈팅 아재예요. 취향 저격 하나만 걸려라! [새창]	2015-05-13 14:16:41	0	삭제
		아 막짤에 베오베 특급티켓있어 일단 추천했고.. 세번째 다리? 는 가운데 빛이 설핏 천사? 같은.. 후광이 비치는 하늘하늘드레스 처자가 서있는거같은 착각이 순간 들어섴ㅋㅋ 설렜어요
	591	스르륵서 온 눈팅 아재예요. 취향 저격 하나만 걸려라! [새창]	2015-05-13 14:15:08	3	삭제
		1 아재 이건 우리도 세기 힘들어욬ㅋㅋㅋㅋ 이럴땐 걍닉넴 부르셔도 되욬ㅋㅋㅋㅋ
	590	여시 질렸다고 들어오시는 전 여시분들 [새창]	2015-05-13 14:05:22	4	삭제
		위에 호오랭이님(닉언 죄송)말이 가장 와닿네요 전. 물론, '이전에 일베에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으니 이번에도 어줍잖게 끌어안았다가 뒷통수맞는건 싫다'는 의견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지금 위 의견은 작성자님께서 말하고싶은 논점과는 조금 다른 주제에요. 지금 위 논지를 말하는 댓글들은 다른 글을 새로 작성하시는 게 어떨까요. 작성자님이 말하고자 하시는 건, 'ㅇㅅ에서 당한 것들이 있는데 지금상황에서 굳이 ㅇㅅ탈퇴하고 나왔다는 걸 밝힐 필요가 있느냐' 인데,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라면.. 지금에서라도 잘못된 걸 알고 나왔다는 건 용기를 내셨다는 점에서는 응원합니다만, 그걸 스스로 말하는 건 "칭찬해 주세요"라고 요구하는 것 같아보여 좋아보이지 않네요.
	589	여시 질렸다고 들어오시는 전 여시분들 [새창]	2015-05-13 13:54:29	10	삭제
		워워 진정들 좀 해요;; 닉불러가면서 비꼬지는 맙시다.. 좋게 말 할 수 있잖아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48:38	3	삭제
		와.. 자전거+다리사진이랑 메리포핀스st은 멋있고 후면카메라 켜서 찍는건 아이디어가 쩔고 옥상사진이랑 마지막사진은 신기하고 ㅠㅠ 근데 네번째사진에서 커플링이 보인다는 제보가..?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 대답하시죵 (정색)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3:15:40	1	삭제
		11 아. 순간 댓글보고 띵~ 했습니다.. 순수한 관점. 힐링되네요 ㅋㅋ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2:49:09	0	삭제
		아니ㅠㅠ 근데 이건 진짜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옵니다"가 맞잖아요!? 아빠 먹으라고 오물오물 쌈 싸서, 종종종종 달려오는 딸내미라니 ㅠㅠㅠㅠㅠㅠㅠ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2:45:22	0	삭제
		그나저나, 저도 아기가 기껏해야 낙서였겠지.. 했는데 완성된 무당벌레가 ㄷㄷㄷㄷㄷㄷ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2:43:58	3	삭제
		지금 닉언으로 등산하시는 분이 두 분 계시는데... 위에 '일부러 닉언한거다' 라고 해서 비공감받으시는 분은 두번째 등산하신 분 언급인 거 같아요. 저도 첫번째 등산하고계시는분에게는 굳이 저까지 비공감 한 표 더하지는 않았는데(가입일이 이번 이민아재신 것 같아, 아직 모르셔서 한 실수라고 생각했어요) 두번째 등산하시는분에게는 비공감 한 표 더 더했어요.. 이미 방문횟수 2백회 넘은 분이라서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2:06:51	7	삭제
		아... 이게 무슨...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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