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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2	딸들이 보고있는 만화 껐을 때 반응 [새창]	2013-12-19 23:18:24	7	삭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터졌어요. 아버지 행복하시겠다.
	3961	친오빠가 더 이상 친오빠로안보여요 ....♥.... [새창]	2013-12-19 17:50:56	89	삭제
		그거 오빠로 보이는거 맞는데
	3960	일베나으리 골라내기 [새창]	2013-12-18 23:02:05	1	삭제
		빤히 사전에 올라와 있는 단어를 쓰지 말라니.. 혹시 부들부들이 제가 아는 것과 다른 의미나 상황에 사용되나요? 상대방을 조롱하는 어조라 안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화나서 부들부들 떤다고 놀리는 것 맞죠? 욕도 아니고, 단어 자체에 패륜이나 특정인에게 상처를 주는 의미가 숨겨진 것도 아니네요? 단지 누군가 조롱을 할 때 그 단어를 사용한다고 금지해야 하나요? 그렇게 하나하나 단어를 없애가면 사전을 줄여나가 사고방식을 제한하던 1984 소설 내용처럼 되겠어요. 혹시 부들부들에 '노무노무'나 '운지'같이 단어 자체에 비도덕적인 숨은 뜻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부들부들이 본래 사용되던 곳에 사용하는 것을 꺼리진 않을겁니다. 그들이 한국어를 더럽힌다면 찢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깨끗이 씻어 말려 다시 써야죠.
	3959	일베나으리 골라내기 [새창]	2013-12-18 23:00:47	0	삭제

	3958	독수공방 [새창]	2013-12-18 20:43:52	2	삭제
		집게발이면 잘리지 않나..
	3957	자랑스러운 불통??? 내가 지금 뭘본거지? [새창]	2013-12-18 19:58:42	7	삭제
		평생 들은 망언 목록 베스트를 순식간에 갈아치우네.
	3956	남동생이 와서 귀찮게하는 만화 [새창]	2013-12-15 11:46:49	14	삭제
		당연히 시체놀이라고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뭐야ㅋㅋㅋㅋ 저건 놀아주기 귀찮아서 속여먹는 타이밍이잖아요.
	3955	[익명]이친구 의도가 뭘까요? [새창]	2013-12-14 21:11:58	0	삭제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3954	스웨덴 지하철에서 졸고있으면....png [새창]	2013-12-14 19:57:25	1	삭제
		버스는 침대 아니었나요.. 충격이다.
	3953	유재석 인생 최대실수 [새창]	2013-12-14 08:02:46	3	삭제
		1.이상합니다. 얼마 안 되는 근거로 타인의 도덕성을 의심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 것처럼 얘기하고 실망이니 하면서 비난하는 것이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죠. 농담으로 '도우미 불렀나봐'가 정말 재미난 이야기라고 생각하세요? 즐거움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을 때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생기는 시점에서 폭행이 되는 거예요. 노래방 도우미를 대부분의 사람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이미지로 먹고 사는 이들이 도우미를 불렀을 거라고 확정지어 얘기하는 것이 정말 예능을 긍정적으로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돌렸다고 하시는데, 전 결코 도우미같은 뉘앙스는 느끼지 못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 쪽으로 상상이 가는 것도 놀라워요. 이휘재가 대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일부러 돌려 얘기한 것도 아니란 말이죠. 속물적 욕망을 채우면서 이상하게 정당화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3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5:45:02	15	삭제
		종교와 과학은 분리되어 생각해야죠. 뜬금없이 기독교 얘길 꺼내는건 정말 트집이네요.
	3951	예술당구에 빠져보는 시간.gif [새창]	2013-12-13 14:41:16	8	삭제
		스포츠게 가라고 진지먹으러 왔는데ㅋㅋㅋ
	3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9:20:06	5	삭제
		애초에 무단횡단을 하지 마ㅋㅋㅋㅋㅋㅋㅋ
	3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4:13:07	1	삭제
		얼마나 진지하게 자랑하고 싶었으면 궁서체..
	3948	다빈치_꺼져_병신.jpg [새창]	2013-12-08 00:50:31	13	삭제
		1 인류의 예술은 선사시대 이래로 그 표현 방식만 다를 뿐 그 가치는 동일하다는 설이 있어요. 게다가 저 때는 사실적인 그림의 끝을 달리던 시절이라... 르네상스의 거장들의 그림을 기술로 깔 수 있는 사람은 이 시대에 거의 없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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