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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목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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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2	탈덕.jpg [새창]	2014-02-01 13:22:31	134	삭제
		속지 마세요, 여러분. 아직 집에 장식용과 보관용이 남아 있습니다.
	4021	송강호 닮은꼴 ㄷㄷ [새창]	2014-01-31 02:18:52	2	삭제
		송강호씨를 세로로 압축해놓았네요
	4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1:00:25	2	삭제
		진짜 무의미한 야동이란 어떤 주제의식도 목적도 심지어 미의식조차 없이 욕구만 자극하는 작품이죠. 물론 그런 작품도 세상엔 있어야 하겠지만, 여러모로 고민해서 만든 작품을 보고 야동 취급하면 팬이 아니라도 화가 납니다.. 작성자는 19세 콘텐츠의 자유 뿐 아니라 19세라고 해서 가볍고 유해하다고만 생각하는 시점 역시 같이 비판하시고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읽었어요. 맥락상 뜬금없는 이야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00:55:43	6	삭제
		일라일락님// 작성자가 옳은 소리 한것 같은데요. 팬이 아니면 야한 장면 밖에 안 보입니까? 그것 팬이 아니라 작품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나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욕망을 충족하고 싶다면 고전소설을 읽어도 야설로 보일 테고,(의외로 고전에 야한게 많습니다...) 진지하게 작품의 의미나 아름다움을 탐구한다면 본인의 보이는만큼 얻어갈 수 있겠죠. 작품을 보는 자세는 자유로워야 하니 딱히 욕망 중심으로 봐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런 시점이 당연하다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4018	역수출(Boy~).jpg [새창]	2014-01-30 00:48:56	182	삭제
		1 싫어요
	4017	독자들의 불같은 항의로 되살아난 명탐정 [새창]	2014-01-29 20:49:32	229	삭제
		다른 이야기로, 피노키오 저자가 소설을 연재하던 신문사에서 고료를 지급받지 못하자 피노키오를 목매달아 죽여서 끝내버렸죠. 그러자 이번엔분노한 독자들이 신문사에 테러를 해서 고료받고 재연재 시작!! 요정이 나타나 피노키오를 구하는 에피소드가 그래서 생긴겁니다ㅋㅋㅋ
	4016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jpg [새창]	2014-01-29 17:35:06	0	삭제
		와아아아ㅠㅠ
	4015	리허설 때 소희 대타로 조권 [새창]	2014-01-29 17:30:53	4	삭제
		다 춰놓고 얼굴 가리깈ㅋㅋㅋㅋㅋㅋ
	4014	[브금]장미여관 무도가요제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4-01-29 17:11:37	12	삭제
		그래서 어떻게 섭외하게 되었나요
	4013	옛날 핸드폰의 신기한 디자인.jpg [새창]	2014-01-28 15:02:28	23	삭제
		학교 교수님 중 제품 디자인 출신 교수님 말이, 예전에는 디자인할 거리가 많아서 일하기 재밌었는데 요즘엔 아니라 슬프시다고...ㅜㅜ 그래서 다들 ui나 다른 쪽으로 옮기는 추세래요
	4012	속터지는 겨울왕국 팬.jpg [새창]	2014-01-28 10:54:31	249	삭제
		착한바보
	4011	연예인 더빙에 대한 현직 아빠의 변 [새창]	2014-01-27 01:52:10	164	삭제
		와 삶의 애환이 가득해서 반박할 수가 없다
	4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03:26	9	삭제
		일부 영상은 아예 영화의 일부를 가져왔네요;; 이거 아무래도 불법 맞는거 같은데요
	4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23:52:12	7	삭제
		죄송한데 이거 아직 상영 중인 영화인데 올려도 되는 건가요? OST 풀렸나요?? 뮤지컬 영화에서 음악을 유포하는건 영상 유포랑 맞먹는거라고 생각하는데...ㅠ
	4008	창의력 대장 [새창]	2014-01-26 23:13:00	145	삭제
		올챙이는 당연히 개구리 시절을 모르니 맞는 얘기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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