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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목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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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0:55:24	1	삭제
		아니 저기 왕가네 아닌 사람들은 왜 가 있음?
	4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37:49	6	삭제
		끝까지 보고 싶은데 졸리다. 내일 아침이면 베오베에 있겠지. 작성자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안녕~~
	4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34:25	2	삭제
		나중에 작성자님 같은 딸 낳고 싶다. 아, 난 오유인이지? 안 될 거야 아마.
	4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30:42	0	삭제
		주륵.. 그제는 좀 주거나 받으셨나요
	4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25:03	8	삭제
		작성자님 많이 심심하죠? 나도 그럼
	4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23:31	19	삭제
		어머 야해(부끄)
	4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20:17	0	삭제
		장하다!! 작성자!!
	4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18:47	0	삭제
		귀여워라ㅋㅋㅋㅋ
	4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17:26	0	삭제
		아니 잠깐, 한번하고 사진찍고 올리고 두번하고 사진 찍고 올리고? 운동이 되나요?
	4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16:46	7	삭제
		한다는데 의의가 있는 거죠. 작성자님 빠이팅!!
	4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14:22	7	삭제
		콜
	4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09:54	2	삭제
		야식먹을 때의 근성을 운동으로 보여줘요!!
	4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04:09:18	7	삭제
		작심 칠분이라니ㅋㅋㅋ
	4069	[익명]베오베간 여동생 오빠인데요 현재상황인데 진짜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2-15 02:44:56	15	삭제
		작성자님, 전 때리는게 옳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혹시 부득이하게 때리게 되더라도, 반드시 내가 너를 싫어하거나 단순히 화가 나서가 아니고, 너를 때려서 나도 많이 속상하고 상처입었다. 너를 사랑하고 네가 잘 되길 바란다. 나도 사람이라 완벽하진 않고 너에게 지금 이러는게 실수일지도 몰라 두렵다. 이렇게 내 마음을 전달하셔야 해요. 하다못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도 혼낸 다음엔 꼭 껴안고 안아주라고 하시잖아요? 저희 아버지가 절 딱 한 번 때리셨는데 저렇게 말씀해주셔서 사춘기 때도 비뚤어지거나 반항심을 품지 않았어요.
	4068	[익명]베오베간 여동생 오빠인데요 현재상황인데 진짜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2-15 02:38:47	15	삭제
		되려 작성자님이 진정하셨는데 다른 분들이 흥분해서 날뛰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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