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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연예인 [새창]	2012-10-08 13:58:39	43	삭제
		난 아이유랑 전효성 설리 좋던데... 특히 아이유는 사진 억수로많이 모아둠ㅋㅋ 근데 나머지는 그냥 그렇거나 거부감들기도하네. 귀여운여동생타입은 좋은데 쎈 언니같은 타입은 무서워서그런지 별로더라구여
	16	장우영 아이유한테 제대로 쌓였나보군여. [새창]	2012-10-01 17:54:32	33	삭제
		누구잘못이든간에 연예인이 저런 사적인 대화를 트윗에서 함부로하면 곤란할수있다는걸 티아라사태를보고도 배우지 못했다니 신기하다.
	15	무조건 강동원이야.jpg [새창]	2012-09-30 15:31:20	4	삭제
		강동원이 싫어할텐데
	14	무조건 강동원이야.jpg [새창]	2012-09-30 15:31:20	184	삭제
		강동원이 싫어할텐데
	13	여친 심리상태 좀... 심각... [새창]	2012-09-29 23:26:42	0	삭제
		결혼이 사랑만으로 되는건가요... 그냥 말그대로 준비가 안되었다는뜻같음. 마음을 안준게아니고 결혼에대한 부담감이 있는듯.
	12	[IU] 꼬꼬돼지 [새창]	2012-09-27 11:51:13	4	삭제
		저거 마지막에 아이유 패는거 싸이클롭스임? 무표정으로 듣고있다가 이때다하고 패는거같아보임.. 여자애들 저런거갖고 저렇게 안 팸.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치는정도가 보통이지. 주먹으로 퍽퍽패네
	11	[IU] 꼬꼬돼지 [새창]	2012-09-27 11:51:13	10	삭제
		저거 마지막에 아이유 패는거 싸이클롭스임? 무표정으로 듣고있다가 이때다하고 패는거같아보임.. 여자애들 저런거갖고 저렇게 안 팸.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치는정도가 보통이지. 주먹으로 퍽퍽패네
	10	중국 얼짱의 비밀 [새창]	2012-09-25 16:42:41	1	삭제
		포토샵으로 이상하게 바꾼거 아님? 잔머리 난 위치보니까 머리 민것같지는않은데..
	9	SM은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동방신기 신곡 MV) [새창]	2012-09-25 01:01:49	2	삭제
		걍 같이 나오지... 에쎔 나간 세명은 동방신기였을때보다 수입도 훨씬많고 활동도 활발하던데... 얘들은 가뭄에 콩나듯 나오고 나올때마다..참...
	8	여자님들 이놈 정체가뭐죠? [새창]	2012-09-21 22:53:52	1	삭제
		그 여자분이 사실 그 남자분을 애초에 맘에 두고 있었는데 혹시 차이면 부끄러우니까 '장난으로 꼬셔본다'고 말한거 아닐까요? 고백했다가 차여도 '장난이었어~'하고 넘어가면 안민망하니까요. 저도 어릴때 그런적 있거든요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1 08:57:59	41	삭제
		심지어는 어리지도않음... 낼모레 서른인애도있고 몇몇은 이십대 중후반이라고알고있음. 나머지도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직업인만큼 조심해야한다는 지각정도는 있을나이임. 몰래몰래해도 까발려지는 직업인데 대놓고했으니ㅉㅉ.. 못된것들이 멍청하기까지함.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1 08:57:59	170	삭제
		심지어는 어리지도않음... 낼모레 서른인애도있고 몇몇은 이십대 중후반이라고알고있음. 나머지도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직업인만큼 조심해야한다는 지각정도는 있을나이임. 몰래몰래해도 까발려지는 직업인데 대놓고했으니ㅉㅉ.. 못된것들이 멍청하기까지함.
	5	16세 소년의 패기 [새창]	2012-09-17 15:16:23	6	삭제
		나이가 많은것이 벼슬은 아니지만 그만큼 존중은 받아야겠죠. 물론 저 아주머니말씀이 거칠지만요, 저 학생도 웃어른께 한심한 아줌마라는 표현을 쓴건 좋게볼수없겠네요. 그리고 상황이 전혀 달라요.. 노모와 젊은 아들이 세 개의 짐을 들고 가고있다. 각각의 짐들의 무게는 모두 같고, 노모는 한개의 짐을 들고 아들은 두개의 짐을 들었다. 노모가 찡그리며 거친 말투로 '아들아 짐이 너무 무겁구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젊은 아들은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어머니는 그게 뭐가 무겁다고 그러시나요. 전 그만큼 무거운 짐을 두 개나 들었는걸요.' 라고대답했다. 이런상황이 순간 떠올랐네요.
	4	16세 소년의 패기 [새창]	2012-09-17 15:16:23	29	삭제
		나이가 많은것이 벼슬은 아니지만 그만큼 존중은 받아야겠죠. 물론 저 아주머니말씀이 거칠지만요, 저 학생도 웃어른께 한심한 아줌마라는 표현을 쓴건 좋게볼수없겠네요. 그리고 상황이 전혀 달라요.. 노모와 젊은 아들이 세 개의 짐을 들고 가고있다. 각각의 짐들의 무게는 모두 같고, 노모는 한개의 짐을 들고 아들은 두개의 짐을 들었다. 노모가 찡그리며 거친 말투로 '아들아 짐이 너무 무겁구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젊은 아들은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어머니는 그게 뭐가 무겁다고 그러시나요. 전 그만큼 무거운 짐을 두 개나 들었는걸요.' 라고대답했다. 이런상황이 순간 떠올랐네요.
	3	16세 소년의 패기 [새창]	2012-09-17 13:08:59	0	삭제
		저는 좀 의견이 다른데요... 저 어린학생 무척 고생이 많긴 하지만 아직 젊고.. 제일 팔팔할 시기인데 나이드신 아주머니와 자신을 비교하는것부터 잘못됬다고 생각해요 아이 낳는다는게 그순간만 힘든거라면 모를까.. 열달간의 임신기간동안 호르몬의 영향으로 기분이 우울하고 감정기복도 커지고.. 뭣보다 몸상태도 말이 아니라네요. 아기에게 영양을 보내주느라 산모의 몸은 만신창이가 된다고 하죠. 탈모가 오거나 몸이붓거나 심지어 이가 빠지기도 한다는데.. 게다가 아이 낳고나면 금속도로 늙는답니다.. 영양분이 모두 빠져나가서요. 치아하며 관절하며.. 아주머니들 앉고 일어나실때 아구구구.. 하시는거 아시잖아요. 저 학생은 집안일이 귀찮을 뿐이라고 했는데, 저 학생 입장에서 귀찮다는것의 의미와 아주머니들 입장에서 귀찮다는것의 의미는 많이 다를듯합니다. 늘 손목, 발목, 관절에 파스를 붙이시고도, 몸이 아파서 견딜수 없을때도 가족을 위해 끼니를 준비하는 어머니 모습 본적 있으신지.. 같은일을 해도 몸이 다릅니다. 전 나이먹고보니 어머니 얼굴만 봐도 눈물날것같던데요... 게다가 여성이 교육받기 힘든시절을 사신분께 학력이 낮다는것을 들먹이는건 말도안됩니다. 공부를 했으면 어땠을지 모르는거니까요. 어머니들 고단하고 설움도 많아요. 저 아주머니도 고생고생하시다가 폭발하신것 같은데, 나이어린 학생이 한심하다 뭐다..하는거 보기좋지않네요.. 전업주부들은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요. 저정도 푸념이나 투정은 받아주시는게 옳다고봐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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