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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22:42:42	0	삭제
		하여가와 단심가도 이방원과 정몽주가 주고받았다는 것도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79	[펌]인천공항에서 한국팬에게 빡친 노엘갤러거 [새창]	2013-05-10 22:35:17	1	삭제
		가져와 내가 빨아줄게!ㅎ
	78	신난 방위 유재석...swf [새창]	2013-05-09 02:40:23	0	삭제
		연지 곤지 나오는 거 보니, 혹시 저 때부터 무릎팍 도사를 생각했었던건가???ㅎㅎㅎㅎ
	77	여동생과 누나로 본 붕당정치 [새창]	2013-05-07 19:46:17	0	삭제
		나는 노론인건가?
	76	70~80년대 고등학생 전투력. [새창]	2013-05-07 17:46:23	0	삭제
		우리 학교 교련선생님 이름이 김창년 선생님이셨었는데... 잘 계시려나??? 교련 없어지면서 못 뵈었던 거 같은데....하.. 벌써 10년도 넘었다니.... 세월 참 빠르구만.ㅠㅠ
	75	편의점서 콘돔산 ssul [새창]	2013-05-06 08:56:06	0	삭제
		자신의 생리대를 먼저 다 쓰느냐, 내 지갑 속 콘돔 하나를 먼저 쓰느냐 내기를 제안한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지. 승산 없는 게임은 하질 않는 게 내 지론이기에 과감히 콜을 외쳤고, 난 지고야 말았다. 그 뒤론 여자와는 내기를 하지 않는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14:13:48	1	삭제
		이번 상반기엔 꼭 취업시켜주세요. 이왕이면 SBS PD 원서 낸 거 되게 해주세요.
	73	취준생 끝......드디어 합격했습니다..ㅠㅠㅠㅠㅠ [새창]	2013-05-04 17:47:44	0	삭제
		부럽네요. 축하드려요ㅎ 나도 빨리 취업해야 하는데 ㅜ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3:22:09	0	삭제
		6번은 7/3인데 실수했네요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13:15:22	0	삭제
		난 문과지만 답을 적어보겠음. ARITHMETIC은 영어를 모르겠어서 패쓰하고 ALGEBRA만 풀었음 1. 15 2.2a-b 3. 3a^3- 4ab(2a+b)+3b^3 4. 5. 2ab(a^2 + b^2) 6. x=7 7. x=17, y=19 4번은 내가 수학에서 손 놓은지 10년 됐으니깐 애교로 봐줘요ㅎ
	70	아까 '여자들을 때리고 싶다'고 하신 분을 위해 씁니다. [새창]	2013-05-01 12:40:27	0	삭제
		폭력은 나빠요.
	68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소설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4-25 00:10:46	3	삭제
		대학교 강의실에서 송기섭 교수님의 <현대소설강독> 수업을 들을 때도 이해 못했던, 루카치 <소설의 이해>에서 말한 "문제적 개인"의 정의를 이해시키다니.... 대.다.나.다.
	67	오늘날 한국의 대학생들이 무기력해진 이유, [새창]	2013-04-25 00:00:52	5	삭제
		이 의견에 동의는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 이유를 덧붙이고 싶네요. 선배들의 투쟁으로 민주 정부가 열렸지만, 제가 보아왔던 건 투쟁으로 실패한 인생이라는 겁니다. 실패라는 단어 선택이 극단적인 표현이긴 합니다만, 제가 어릴 적 제5공화국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권학생이 고문을 받고 반 병신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실패"였기 때문입니다. 흡사, 채만식의 <치숙>에 나오는 숙부의 모습이었던 거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린 생각이죠. 여러분들도 교육과정에 대한 불만, 특히 대입과정에서의 입시 체제에 대한 불만 하나씩은 다 가졌을 거라 생각해요. 대입 뿐만 아니라 취업하는 과정에서 역시 불만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그 체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 항상 되돌아 오는 말은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일단 그 체제에 순응하고 그 체제를 바꿀 수 있는 자리로 네가 올라가서 바꿔라." 이런 말이었어요. "억울하면 출세해라"는 말과 동일한 말이죠.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터 제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회 운동에 대해 소극적인 면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 미약하기에, 잠시 몸을 움치리고 있다가 나중에 힘이 생기면 움직이겠다는...... 뭐 쓰고 보니 일종의 핑계일 뿐이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제가 살면서 배운 처세술이거든요. 이런 처세술로 저는 제 생각을 막 남들 앞에서 피력하는 게 아직도 어색해요. 그래서 콜로세움이 열리는 이 오유가 더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못하지만 하고싶었던 말을 각자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해주시니까요. 오유 하면서 이런 댓글도 달아보고, 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까진 더 발전해야겠죠? 나꼼수 급은 아니더라도, 좀 더 행동하는 양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6	나는 왕이로소이다. [새창]	2013-04-23 19:29:06	0	삭제
		첫번째 댓글 장애우 비하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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