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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부평 일진들 옥상 구타... [새창]	2014-07-15 15:49:46	17	삭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써...정말...피가 거꾸로 솟는다...ㅆㅂ...아..욕하고 싶다...학교 어떠케 보내죠~? 정말 무섭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37:39	0	삭제
		힘내세요..괜찮습니다. 복권 당첨 한번 보여주세요!!!! 아마 지금도 복권 당첨 되셨을 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24:40	0	삭제
		해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그래도 웃으면서 동생 맏이하시는 분이니까 잘 해쳐나가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27	염치없지만..그냥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15 11:00:48	2	삭제
		저는 4살 3살을 둔 아이 아빠 입니다. 물론 맞벌이 하구요.. 지금 뱃속에 한명 더 있지요~~(흐믓) 저희는 가족계획이 3명 이상이었으므로 와이프 또한 정말 좋아 했습니다.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저또한 하는건 없는거 같은데 힘들더군요.. 하지만 아이 자는 모습..아빠 보면서 웃어주는 모습을 보며 힘냅니다. 당연히 글쓴이도 힘 나시겠죠~~^^ 지금읔 기저귀도 떼고 밥도 혼자먹고 많이 편해졌네요...지금은 일마치고 집에가면 아이둘이 뛰쳐나와 "아빠 다녀오셨어요~~" 하며 배꼽 인사 합니다. 너무 이뻐요~~~시간 금방 갑니다. 힘내세요~~~ 이세상의 모든 어ㅓ니는 위대합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26	애 엄마의 무단횡단 [새창]	2014-07-09 14:46:49	0	삭제
		두아이의 아빠..세아이의 아빠가 될 사람으로....안타깝네요.....아이가 멀 보고 배울지...걱정입니다.
	25	2년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새창]	2012-10-30 08:35:33	14	삭제
		그런 이야기가 있죠....과거의 좋은기억과 추억은 그때 그모습으로 남겨두라는 말이 있죠.. 저도 그말이 맞는거 같았습니다.. 20살때 만나 근 일년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죠.. 그녀와는 같은 지방대를 다녔지만 제가 서울학교로 편입하면거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저도 한 7개월 정도는 안부 전화하고 했었던거 간타요 그리고 군대를 가서 2년이란 시간은 어쩔수 없이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서도 일년은 가끔 생각만 하면서 지내다가 우연히 친구를 통해 연락하게 되었고...설레였습니다. 몇년이 지나 다시 만나고 보니 그때의 감정이 다시 생기더군요 물론 그때까지 이친구를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자..라는 생각을 더 많이 했었던거 같습니다. 다시만나서 연락하면서 지내고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고.. 애인처럼 다시 자연그럽게 만나게 되었고..지금은... 제곁에서 저를 끝까지 믿어주는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작성자분 힘내세요...화이팅~!SKY~!!
	24	박원순 시장의 인실좆~~ [새창]	2012-10-15 13:47:40	1	삭제
		이마트나 홈플러스는 그렇다고 쳐도...코스트코는 회원제로 회비 3만5천원씩 내면서 가는건데...좀 그렇지 않나??3만원5천원은 코스트코에서 정한 휴일말고 나머지 정상근무일수에 맞춰 금액지불한건대 그럼 강제로 정한 휴일은 서울시에서 환불해주나???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님 존경하고 좋으신 분인거 알고 시민들을 위한 정치 및 정책하시는거 고맙긴한데...하아....머리 아픔...그래도 박원순 시장님 존경합니다..모든 사람들의 선택을 받으실순 없겠죠..조금더 원활하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23	박원순 시장의 인실좆~~ [새창]	2012-10-15 13:47:40	18	삭제
		이마트나 홈플러스는 그렇다고 쳐도...코스트코는 회원제로 회비 3만5천원씩 내면서 가는건데...좀 그렇지 않나??3만원5천원은 코스트코에서 정한 휴일말고 나머지 정상근무일수에 맞춰 금액지불한건대 그럼 강제로 정한 휴일은 서울시에서 환불해주나???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님 존경하고 좋으신 분인거 알고 시민들을 위한 정치 및 정책하시는거 고맙긴한데...하아....머리 아픔...그래도 박원순 시장님 존경합니다..모든 사람들의 선택을 받으실순 없겠죠..조금더 원활하고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22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AVI [새창]	2012-10-13 12:24:29	2	삭제
		아버지..........항상...말없이 지켜봐 주신 아버지......살갑게 대해주시진않아도...언제나 곁을 지켜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어릴땐 그렇게도 아버지의 등이 넓고 커보였는데...제가 아이들을 낳고 아버지가 되었을때 그든든했던 저의 아버지는 많이 왜소해지셨더군요....이제는 아버지 곁에서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21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AVI [새창]	2012-10-13 12:24:29	25	삭제
		아버지..........항상...말없이 지켜봐 주신 아버지......살갑게 대해주시진않아도...언제나 곁을 지켜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어릴땐 그렇게도 아버지의 등이 넓고 커보였는데...제가 아이들을 낳고 아버지가 되었을때 그든든했던 저의 아버지는 많이 왜소해지셨더군요....이제는 아버지 곁에서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아버지 사랑합니다...
	20	오늘실직자됨 존나어이없네 [새창]	2012-10-13 11:12:57	0	삭제
		일단 2년이상 일하셨으면 정규직전환으로 되야할겁니다. 일단 노동부가서 부당해고철회신청인가??있습니다 해고당한날로부터 3개월 이전에 신청하셔야 하구요. 아마 4대보험을 납부하셨다면 보호 받으실겁니다. 실업급여도 나오구요. 하지만 헤어스텝에 관해 인력채용의 진행을 잘몰라서 일단은 상담부터 받아보세요..힘내시구요..요즘 경기가 않좋긴 하네요...건강은 꼭 챙기세요..인생시계로 보면 아직 시작입니다...^^*
	19	탈락해서 개빡친 이지혜.gif [새창]	2012-10-13 10:57:37	0	삭제
		으헉....찾아낸분도 최고인듯..........난 보면서도 몰랐네...다들 안그럼??
	18	탈락해서 개빡친 이지혜.gif [새창]	2012-10-13 10:57:37	0	삭제
		으헉....찾아낸분도 최고인듯..........난 보면서도 몰랐네...다들 안그럼??
	17	아까 지하철에서 제 어깨에 기댄분... [새창]	2012-10-04 12:06:18	0	삭제
		훈훈한 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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