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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2:21:00	0	삭제
		아 그렇군요ㅎㅎ 작성자님! 일단 고3이니까 수능에 집중하세요! 선생님을 향한 깊은 사랑 응원할게요. 하지만 학생신분으로 선생님에게 사랑표현을 한다면 선생님께서 굉장히 난감해 하실수도있어요. 졸업하고 선생님께 마음을 전하는것 어떠세요? 수능 70일 채 안남았는데 열심히 하세요^^ 저도 고3이라 수능고민, 사랑고민하는 친구 사연이 남일같지가 않네요ㅎㅎ 화이팅!
	44	[익명]엄마가 자꾸 결혼하라고해서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4-08-30 22:03:57	1	삭제
		음 작성자님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JTBC 비정상회담 7회'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결혼을 강요하는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시선에서 볼수있습니다. 작성자님 고민과 딱 맞아 떨어질것같네요ㅎㅎ
	43	[익명]엄마가 자꾸 결혼하라고해서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4-08-30 21:58:40	2	삭제
		결혼에 대한 한국의 사고방식이 단단히 잘못된것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도 없는 분께 결혼하라고 하는 말. 좀 이상하지 않나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1:51:46	0	삭제
		수능 끝나고 선물드리면 선생님께서 부담갖지 않고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주실 것 같네요ㅎㅎ 그런데 선물이나 편지의 내용이 뭔지에 따라 선생님께서 느끼시는 부담의 정도도 달리질 것 같은데 어떤 선물과 편지 드리실 생각이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1:47:13	0	삭제
		음... 아니면 오랫동안 연락못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락한통 하시는 것도 좋고요ㅎㅎ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1:45:58	0	삭제
		그리고 철학이나 뇌에 관한 책들도 추천드립니다. 혼자있을때 삶의 본질과 사고의 과정을 생각하는 것 만큼 재밌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1:43:12	1	삭제
		작가 기욤뮈소의 소설책들 추천드립니다. 영화같은 스토리와 달달한 로맨스, 충격적인 반전등이 어우러져 혼자 있을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소설들에서 공통적으로 밝고 희망적인 병실의 상황이 묘사됩니다. 저도 잠깐 병실에 있을때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은경험이 생각나네요ㅎㅎ
	38	실종자 가족인터뷰를 들으면서 [새창]	2014-06-08 01:27:40	3	삭제
		그에 반해 해경 인터뷰 가관이더군요.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 개경들 사과 한마디 안했습니다.
	37	언딘 이제와서 양심고백이라니... [새창]	2014-06-08 01:23:36	1	삭제
		이권 다챙기고 수습도 어느정도 되가고, 언론에서 말하는 진실들이 두려워서 이제야 자기들 입으로 진실을 말하네요. '애초에 구조 수색이 목적이 아닌 인양이 목적이였다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3:23:31	2	삭제
		저도 심히 공감갑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세월호사건에 관심을 가지면 '공부나 해라','세월호에 갖혀볼래'등등의 쓰레기 같은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고, 관심가지는 친구들도 열에 한명정도고 간혹 생각없는 애들은 세월호로 드립이나 칩니다. 제가 여기서 어떤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대통령 조차 책임을 포기했는데.
	35	귀여운 여동생.... [새창]	2012-10-07 03:17:56	0	삭제
		1 뉘집자식이길래 손이이렇게이뻐
	33	솔직히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2-10-02 04:21:44	0	삭제
		나도17살이야 친구! 내가 음악에대해서 아는건없어서 조언은 못해주겠다ㅠㅠ 친구 힘내!!!
	31	죽지않는이유 [새창]	2012-10-02 03:57:12	0	삭제
		꼭 사세요. 좋은세상올때까지... 좋은남자친구만나서 결혼하고 좋은집에서 이쁜아기낳고 오순도순살다가 자식들 결혼하면 이쁜 손주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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