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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4	파.괴.한.다.gif [새창]	2015-06-25 11:59:55	4	삭제
		미친 전시행정의 극치!
	753	결투를 신청한다 이런걸로 닦아봤니? [새창]	2015-06-23 16:54:11	5	삭제
		윗 분들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거지만... 평소 과민성 대장을 보유하고 있던 본인은 평소 가방에 늘 휴지를 들고 다니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녔으나 어느 날 대학 친구들과 MT를 다녀온 후 성남시였나 어느 알 수 없는 동네에서 혼자 이동 중 척추를 타고 오르는 급똥의 신호를 감지했고 본능과 경험의 힘으로 '이건 수 분내에 폭발한다'는 걸 알 수 있었음. 힘겹게 찾아낸 어느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화장실. 본인은 1초도 더 참을 수 없는 상태에서 휴지가 있는지 여부는 살필 겨를도 없이 몹시도 시원하게 방출해 낸 것이었음. 안도의 마음도 잠시 휴지가 없음을 발견한 본인. 여름날 MT 다녀온 본인에게 뭐가 있겠음. 조리 신고 가서 양말도 없었음. 그렇게 하염없이 앉아 십여분이 흐른 후 조심스럽게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었음. 담배갑을 매우 조심스럽게 분해하였고 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 열고 떼네는 부분처럼 담배갑의 반대쪽에 야들야들한 종이가 붙어있는 것이었음. 모두 해체하고 나니 정말 한 줌의 종이가 나왔음. 약 가로 새로 5센티...? 그걸로 닦고...접어서 또 닦고....했던 추억이 떠올라 적어봤습니다......(주륵)
	752	소피 마르소 리즈시절.youtube [새창]	2015-06-23 15:04:22	1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배우.. "동서양인이 모두 좋아할 얼굴이다"라고 평하셨죠 ㅎㅎ
	751	주인님들이 너무 귀여워서 헠헠 [새창]	2015-06-19 11:20:37	0	삭제
		다잉메시지:범인은 제....젤...ㄹ........(사망)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9:19:12	6	삭제
		저는 유학생은 아닙니다만, 한국에서 수학학원 강사와 과외를 제법 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주 했던 말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위에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많은 문제를 풀고 접하는 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성취도의 80%까지는 올릴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이후의 20%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문제를, 정답을 보지 않고 끝까지 고민해서 풀었을 때, 그 때 얻어집니다. 사소하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적어봅니다 ㅠ
	749	오정환 한의사글을 읽고, 출처도 없고 내용도 이상하고... [새창]	2015-06-19 08:56:10	0	삭제
		1저도 회사 부장님 한 분께 카톡 받았습니다....대충 읽어보고 읽씹했지만...그런갑다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ㅠ
	748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메르스 정국에서 조중동은 어땠을까. [새창]	2015-06-19 08:23:38	6	삭제
		격공합니다... 언론이 썩을 대로 썩어서 무지한 사람들은 현실을 보지 못 합니다. 이게 다 엠비 때 언론을 다 조져놔서 그럼...
	747	가끔 캣쇼 사진올리는 징어에욤 .. [새창]	2015-06-18 15:51:00	0	삭제
		냥이 특유의 목 돌리면서 "오옹??" 하는 거 같은 표정 진짜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7:22:28	0	삭제
		11정확한 지적이신 듯 한 타 때 역량이 A급 정글러에 비해 좀 떨어지죠 아무래도 ㅎㅎ
	745	오늘자,,,,,,,,,,,,,,,그분,,,,돈까스,,,모음,,jpg [새창]	2015-06-17 16:58:42	7	삭제
		1표정에 크킄대면서 내려오다가 솜방망이에 사망....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15:13:47	42	삭제
		그래서 작성자님 후배위하는 선배 되셨나요??
	743	박선조가 뜨고 있더군여 [새창]	2015-06-17 11:15:20	0	삭제
		의병 관련 내용은 최근에 본 글에서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을 봤네요.....
	742	dj 소나 팬아트 [새창]	2015-06-17 11:13:30	0	삭제
		안 망했는데에에에에?? 멋진데에????
	741	아깽이 쫑긋쫑긋 [새창]	2015-06-15 09:53:50	2	삭제
		펌핑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0:28:58	0	삭제
		첫 댓님 격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일 그만두시니 음식 솜씨가 날로 느는구나!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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