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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헉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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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	여고, 친구가 콘돔을 줬다. [새창]	2015-08-09 15:10:39	42	삭제
		뭐야 흔한 변태 여고생이었잖아 (흐뭇)
	783	대만 태풍 수준.gif [새창]	2015-08-09 15:08:32	1	삭제
		540도 스핀 하면서 날아가는 게 실제 오토바이인거죠? ㄷㄷㄷㄷ
	782	역사학자 전우용씨 트윗 [새창]	2015-08-06 10:26:12	78	삭제
		성폭행범 : 미안한데 솔직히 너도 좋았잖아? 일본 : 왜 미안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근대화 시켜줬잖아? 개소름ㄷㄷㄷㄷㄷ
	781	동게에서 분양 받은 강아지 잘 크고 있습니다~ [새창]	2015-08-04 07:06:59	1	삭제
		표정이 엄청 다양함 ㅋㅋㅋㅋㅋ귀욤귀욤
	780	유리창 너머 동물들의 반응.gif [새창]	2015-08-03 17:00:30	0	삭제
		11 타당한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전달드리고 싶었던 것은 "행복하다/하지 않다"는 것을 판단하는 것부터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당대표님 댓글처럼 자살을 시도하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그 생활이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어서였겠지만, 겉보기에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동물들도 있지 않습니까. 사육사와의 교감을 통해 행복해하는 동물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779	유리창 너머 동물들의 반응.gif [새창]	2015-08-03 09:41:29	7/7	삭제
		정말 조심스레 약간 반대 의견을 달아보고자 합니다. 윗 분들이 우려하시는 야생동물들이 받아야 할 스트레스에 대해서 저도 공감합니다. 제한된 공간과 본능의 외부적인 억제가 스트레스 요소가 되겠지요. 그런데, 저 동물들이 불행한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을 거 같습니다. 포획하여 동물원에 들어온 동물들도 있겠지만 동물원에서 태어나 자란 동물들도 많을 것이며, 아프리카 초원에서 며칠을 굶어가며 사냥감을 찾아다니는 것과 비교하여 저들의 삶이 불행하리라 장담할 수 있나요? 밀렵꾼에게 다쳐 죽어가던 동물이 동물원에서 보호,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요지는 이미 동물원 생활을 하고 있는 동물들에 대하여 지나친 감정 이입이나 동물원이 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은 현실적이지도 못 하고, 그 또한 인간의 과도한 오지랖이란 겁니다. 두서 없는 긴 댓글 죄송합니다.
	778	걸스데이도 악플러 고소대열에 합류하네요.jpg [새창]	2015-07-29 07:49:36	2	삭제
		예전~~아주 먼 옛날에 인터넷(그 당시엔 통신) 문화가 보급되면서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요.. ADSL이 깔리기 시작할 즈음이었나? 인터넷 실명제 비스무리한 말이 떠돌았으나, 많은 반대에 무산이 되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최근 댓글들을 보면 그것이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인터넷이란 가면 뒤에서 차마 입에도 못 담을 말들을 뱉고,, 자신의 비뚤어진 분노를 그냥 아무렇게나 표현하는 거... 이거 알게 모르게 사회를 병들게 하고 좀먹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오유에 눌러 앉은 것도 이런 부분이 그나마(아주 그나마) 다른 곳보다 덜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여러분 모두 키보드나 모니터가 아니라 그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걸 유념하여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잘해주고 계시지만요~호홓
	777	래쉬가드 샀지요♡ [새창]	2015-07-29 07:14:19	1	삭제
		1111이거 리얼 ㅋㅋㅋㅋ물에 젖으면 더 안 벗어짐 ㅋㅋㅋㅋㅋ
	776	태연 고소입장 밝힌뒤, 사과글 잇다라... [새창]	2015-07-21 11:54:04	1	삭제
		동생 없는 악플러는 서러워서 살겠나!!
	775	개 노릇에 실패한 개들 [새창]	2015-07-20 07:23:20	0	삭제
		아침부터 아빠미소 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넘어졌어용~~~하면서 막 안아주고 싶다 ㅠㅠㅠㅠㅠ
	774	빠져뚀 고자되고 살 빠져뚀 [새창]	2015-07-17 13:46:06	0	삭제
		영혼이나 다름 없는 걸 잃었으니 영혼 무게만큼 가벼워진 듯.....(슬픔)
	773	BGM)잠자는 고양이는 귀엽다.jpg [새창]	2015-07-17 10:56:21	2	삭제
		혀 물고 자는 거 진짜 좋아요~♥ 전에 키우던 강아지 중이염 치료 때문이었나 마취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안아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축 늘어져있는 거 보고 누나랑 저랑 대성통곡을 하면서 차에 탔는데 혀 딱 저렇게 쪼끔 깨물고 자고 있는 게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 때 난 응꼬털이 아직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772	한양대 경영 출신 김무성 대표의 위엄^^ [새창]	2015-07-17 10:45:57	1	삭제
		키야야아아아아 클라스에 취한다 정말
	771	일본 요나구니 해역 유적(침몰한 해저도시) [새창]	2015-07-16 16:46:00	1	삭제
		실제로 몇 백년 후면 일본도 저리 가라 앉는 거 아님?
	770	[reddit] 어떻게 살았는지 한 번 볼까 [새창]	2015-07-16 16:38:51	1	삭제
		뇌입어 웹툰 아이덴티티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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