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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3:33:38	0	삭제
		이런 변태를 봤나
	835	하아... [새창]	2015-01-10 03:29:11	0	삭제
		꿈은 과거를 말해주는것... 수많은 과거가 더럽기에 내일도 더러우리라(????) .........................음....... 미안하외다... 저도 이만 작자 따라서 울컥러시 하러가고싶구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34	동생이 씨름선순데 살이 왜찌는건가용?.. [새창]	2015-01-10 03:24:17	13	삭제
		어허.. 길을잃은 중생분께 한마디 드리자면 동생분은 운동선수로선 괜찮은 몸을 타고 나셨다고 부디 생각하시길 바라오며... 씨름은 대체로 살과 근육을 함께 붙여가며(헬스에선 벌크라 합디다) 힘을 늘리는 스포츠라 아뢰오. (살만 있으면 그 체중에 걸맞는 힘을 못쓰고, 근육만 있으면 그 체중까지 불리기가 매우매우매우힘들다 합니다.) 110kg이 일반인(특히 어린 사람들)에겐 10돼지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운동권 특히(!) 씨름권에선 미디움 하다 볼수 있겠소. 사내가 야무지게 먹은 신념을 어찌 되돌릴수 있겠사옵나이까. 아무튼간에 매우 든든한 남동생이 있으니, 다른 여타 훈남들과 외모로만 비교하지 마시고 현재 상황은 이것 나름대로 좋다 생각하고 지나가시는것이 정신건강에 가장 이롭다 생각하오이다. (다 쓰고보니 천하장사 소세지 생각나는구료...)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3:07:03	0	삭제
		알바비 앞에 피같은 추가...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3:06:30	0	삭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알바비는 소중한곳에 쓰일 것 입니다. -From.네오플
	831	[실험 1일차] 크루세이더 [새창]	2015-01-10 02:56:04	0	삭제
		파이팅입니다!!~~~>...ㅁ만..음.. 너무늦게왔나요 무슨실험이에요?;;;;;;;;
	830	봉자 꿀팁! [새창]	2015-01-10 02:51:19	0	삭제
		이분이 얼마나 봉자를 돌려댔는지는 빵의 숫자(창고,부캐 제외)가 말해줍니다. 감사합니다. but feat.안될안
	829	으으.. 코인너무비싸요 [새창]	2015-01-06 13:27:46	0	삭제
		코인주머니 or 간간히 마을침공밖에없지않나요?ㅠㅠ
	828	하... 돈모아야되는데 써버렸네요 [새창]	2015-01-05 00:19:49	0	삭제
		올바른 선택입니다
	827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늘어요. [새창]	2015-01-04 15:16:09	0	삭제
		차분하지만 냉정하진 않은 파스텔 연파랑에 말칸의 색이 상아색이네요. 따뜻하고 다정한 색이죠. 작성자님의 훈훈한 마음씨가 와 닿네요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4:59:55	0	삭제
		술을 정말 많이 줄이셔야 겠네요. 끊으면 더욱 좋겠지만 평소에 자주 많이 드실것 같아서 그렇게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주변분들과 무엇보다 자신을위해서 절제에 많이 힘쓰셔야 합니다. 그러시다가 젊은나이에 치매 오시는분들 많아요. 농담아닙니다.;;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4:54:51	0	삭제
		평소에 거짓말 잘 못하시거나 일부러라도 잘 안하려고 하시죠? 정말 좋은 성격입니다. 하지만, 부당한 부탁에 대한 거절을 할때만큼은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
	823	[익명]하 점쟁이랑 수도, 도 관련 사람들이랑 항상 꼬이네요..... [새창]	2015-01-04 14:50:34	0	삭제
		저도 예전에 많이 걸어다니던 학생시절 그런분들이 종종 잡으시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좋은말로 너무 바빠서 여유가 안된다고 몇번이나 손사래치면서 거절했죠. 근데 웃긴게 몇발자국 더 가셔서 저한테 했던 말과 비슷한 말(잘 들리진 않았으니 추정)로 다른분께 그러시더라구요.ㅋㅋㅋ 벌써 10년정도 된 일이네요. 예전 고등학교때 알던 친구 A(편의상)가 그쪽으로 빠져서 또다른 친구B(저의 절친)를 그..전도(?라고 했던가?)하려고 엄청 꼬시더라구요 ..전 물론 극구 말렸습니다. 현재 B는 잘 지내고 있구요. A는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고(그러므로 자신감은 넘치지만) 생각과 신념이 굳어지기 전의 어린 나이대에(중학생~대학생) 순해보이고 앳되보이는 학생들에게 더욱 접근하는것 같아요. 군대도 다녀오시고 몇년 즈음 더 지나보세요. 그마저도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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