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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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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돌지난 아가 맘마 어케먹이세요? 시간은요? [새창] 2019-06-08 16:25:29 0 삭제
    첫째 둘째 모두 10개월부터 3끼 먹이고 하루 분유 2~3회 먹였어요.
    26개월인 첫째는 둘째임신중이라는 핑계로 14개월까지 이유식 먹이다가 15개월차부터 밥+국 먹이기 시작했어요.
    둘째는 11개월인데 아직 이가 2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14개월정도까진 이유식을 계속 먹일 예정입니다.
    분유는 첫째땐 11개월정도때 아침에만 분유를 찾아서 주다가 18개월즈음엔 완전히 거부로 알아서 떨어졌어요. 생우유도 거부해서 치즈, 요거트로 대체했는데, 최근 어린이집다니고 소량씩 먹기 시작했어요. 2~50미리 가끔 먹어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9:45:13 1 삭제
    양작은 3살 저희 아들도 닭다리는 하나 드시는데...
    249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이렇게 아파요? [새창] 2019-05-01 15:36:28 0 삭제
    최소 6개월은 각오해야한다더라고요. 저흰 첫째 (25개월)는 그럭저럭 감기가 나았는데, 둘째(9개월)는 여전히 콧물이 ㅠㅠ
    저흰 첫째에게 비타민으로 유혹해요.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좋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1주일이상 콧물이 지속되면 귀로 넘어가 중이염이 올 수 있데요. 그래서 비타민으로 꼬셔서 먹이고 있어요. 강압적으로 먹여봤자 거부감만 늘더라고요.
    248 자다가 갑자기 깨서 떠는아기요.. [새창] 2019-04-11 11:59:08 1 삭제
    아가들도 무서운 꿈을 꿔요. 재우시는거 힘드시더라도 완전히 깨운 뒤에 진정시키고 다시 재우라고 하더라고요.
    247 등... 센서... 언제... 없어지나요...... 크흑 [새창] 2019-03-31 20:22:59 0 삭제
    저희 둘째도 그렇게 재웠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더하자면 손을 하나씩 뺀 다음에 옆으로 돌려눕히고 앞뒤에 베개나 인형으로 세워서 고정했어요. 그리고 저흰 노리개를 썼어요. 첫째가 엄지손가락을 계속 빨아서 굳은 살이 베겨서 여아인데!!! 하면서 노리개를 선택했어요.
    노리개는 어찌 뗄지 ㅠㅠ 그전에 첫째 손가락빠는건 언제 고쳐질지 ㅠㅠ
    246 애가 양말을 자꾸 벗어요~~ㅠㅠ [새창] 2019-03-28 20:48:53 0 삭제
    20개월 지나니깐 양말만 벗는게 아니라 바지도 벗습니다.
    조만간 기저귀도 벗을 기세예요. ㅎㅎ
    245 14개월 아가랑 해외여행 가요 [새창] 2019-03-15 20:19:40 0 삭제
    아이데리고 총3번 해외여행다녀왔어요.
    처음에는 분유타임 못 맞춰서 한번 울렸고요(7개월). 두번짼 옆에 애가 운다고 따라 한번 울었고요(13개월). 세번짼 한놈(23개월)은 신나게 놀고 한놈(8개월)은 신나게 잤어요.

    우선 좋아하는 간식 호주머니에 숨겨놨어요. 한번에 다 보이면 빨리 먹어버리기 때문에 1~2개씩 소분해서 가족들 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작은 장난감1개, 기저귀 1개, 간식들이 들어갈 정도의 작은 가방은 위에 안 올리고 안고탔어요. 그리고 핸드폰같은 곳에 좋아하는 동영상 담아서 그때그때 심심하지 않게 해줬어요.
    이번에 놀려갔을땐 착륙 후 앞에분들이 일어나더니 어머 아기들이 있었네? 할 정도로 조용히 다녀왔어요. 둘째는 눈떠있을땐 사방팔방에 눈웃음치고요. ㅎㅎ

    혹시 아가 노리개하면 노리개도 꼭 챙기세요. 쪽쪽 빨면 귀가 덜 아파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8 11:00:02 0 삭제
    뒤집기 시작할때, 아가가 자면서 뒤집고 깨서 앙~ 울어버려요.
    아가 양사이드에 베개로 막는게 좋은데요. 그냥 막으면 밀려요. 아가자리확보되도록 베개를 놓으신 후, 깔 요를 깔아주시면 마찰력때문에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기기 시작하면 바닥청소 필수예요. 집어먹는건 상상초월입니다.
    날씬이 첫째 옷 잡아주려고 쓴 고무줄이 떨어진걸 주서먹고 토하고... 첫째 먹다 흘린 치즈를 맛보시다 현행범으로 검거도 되시고요. 머리카락도 집어 드십니다. 덕분에 저희집은 손닿는 곳에 돌돌이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연년생 조심하세요. 뭐 둘 중에 한놈이라도 말이 통해야 설득이란 것도 해보죠.

    이상 지나가던 697일, 238일 남매맘이였습니다.
    243 어린이집 고민 함께해주세요 ㅡㅜ [새창] 2019-01-26 07:37:47 4 삭제
    눈비황사 생각해서 가까운데가 좋을거같다 생각했는데...민간어린이집이 많이 위험해보여서 구립이 나을듯하네요.
    등하원도 있지만 중간중간 산책도 하는 걸로 아는데... 사고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구립이면 건물전체이지 않아요? 그럼 건물내에 강당처럼 큰 공간이 있을듯한데요. 덜 답답해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에 얼집 보내는데, 단지내에 있는 가정얼집이라 답답해하지 않을까 고민인데,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242 둘째를 맞이하는건 첫째에게 정말 슬픈일인듯해요 ㅠㅠ [새창] 2018-12-31 23:13:29 6 삭제
    미리 겁먹지마세요. 15개월차 연년생 키우고요. 지금 첫째가 다음주에 21개월, 둘째가 6개월 되요.(둘다 월초에 태어났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첫째가 열심히 설명해줘도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정도로 어렸어요. 둘째가 태어나기 1주일전부터 10발자국 이상 걷기 시작했고요. 직장맘이라 할머니껌딱지였어요.

    "잘생긴 ☆☆이 동생이라 그런지 ♡♡이 너무 이쁘다~"
    "오빠 따라서 고개도 잘 드네" "☆☆이가 비행기 자세 가르쳐줬어? 잘한다!" 등등 둘째가 잘난건 첫째덕분이다를 강조시켰어요.
    지금도 여전히 동생 자는데 깨우고 배를 베개삼고 물고 있는 노리개, 쓰고 있는 모자 뺏고는 있지만, 조금씩 동생에게 양보를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떡뻥도 주더라고요. 오늘은 가지고 놀던 색연필과 타요를 동생손에 쥐어주더라고요. 곧 남매맘 6개월차인데, 조금 숨구멍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241 우리 아기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8-12-21 21:49:08 0 삭제
    힘드시죠? 뒤집기 시작하고 이유식 시작하면 죽을맛이예요. ㅠㅠ
    아가 잘 때, 꼭 같이 자면서 체력 키우세요.
    곧 엄마껌딱지 됩니다. 간편식 취향대로 종류대로 구비해놓으세요. 유통기한 넉넉하게요. 걸어다닌 후론 화장실도 쫓아옵니다. 안 열어주면 문 두드리면서 대성통곡합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5 15:24:43 1 삭제
    저요. 너무 안 울고 얌전해서 벙어리되면 어쩌냐? 하고 놀이터 데리고 가서 일부러 울리셨데요.
    근데, 저 딸은 잘때 되면 안아달라, 밥 조금만 늦게 주면 서러워서 한바탕 울고 먹어요. 신랑도 얌전했다는데... 백일 지나서는 그나마 젖병 알아보고 젖병 보면 안 울고 어서 달라고 보채요. 여전히 재울땐, 들쳐메고(어깨에 기대는걸 좋아해서요) 집안을 30분 서성입니다.
    239 둘...둘ㅉ..? [새창] 2018-10-29 16:29:29 0 삭제
    연년생은 반대예요. 첫째가 제대로 의사표현 못 하는 상태에서 둘째가 태어나니 말은 못하고 몸짓으로 경계를 해요. 동생을 안으면 자기도 안으라고 하고... 힘들게 동생을 재우면 머리 때려서 깨우고... 노리개, 모자, 양말 하고 있으면 족족 벗겨버려요.

    덕분에 둘째는 어머님께 맡기고 첫째 데리고 문화센터. 공원. 키카 등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뻗어버리면 집에 데리고 오고... 그럼 둘째님께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쳐다봅니다. 어서 자기를 안아올리라고요. ㅠㅠ

    뭐 그래도 기분 좋으면 자기 동생이라고 챙기는거 같아보이는 착각도 있습니다 ㅋ
    238 태아보험 어떻게 선택해야 하죠? [새창] 2018-09-29 18:50:52 0 삭제
    예전에는 어린이보험에 실비가 포함이였는데, 작년말인가부터 실비는 따로 가입하는 걸로 바꼈다고 합니다.
    같은 보험사라고 해도 보험설계사마다 중점으로 두는 것이 다르더라고요. 꼭 가입 안해도 되니 최대한 여러 설계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셔요. 그러면서 필요한거 불필요한거 판단이 생기실꺼예요.
    237 다들 힘들게 아기 키우고 계시죠? [새창] 2018-08-28 16:55:26 2 삭제
    15개월차 연년생남매를 키우고 있어요. 각각 17개월 2개월입니다. 그냥 머리만 기대면 잠이 옵니다. 잠들면 첫째가 와서 깨워줍니다.(코코코 하면서 은근슬쩍 눈찔려요 ㅠ)
    신랑에게 1주일에 한번씩 내가 일나갈테니 육아휴직해라 라고 꼬시고 있습니다.(신랑월급이 제 2배정도라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래도 둘다 꿀잠자면 그 모습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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