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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둘째 낳으러 왔어요 [새창]	2017-05-31 13:20:46	2	삭제
		2시간만에!!!! 대단해요~! 순산 정말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154	9월출산예정인데 여름용 베넷저고리사면되나요? [새창]	2017-05-20 02:04:43	0	삭제
		48일차 아기엄마입니다. 저도 초보지만 경험상 배넷보단 바디슈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신생아는 배앓이가 심한데, 배넷은 속싸게 안하니깐 위로 자꾸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애기들 얼굴에 손톱으로 상처낼 수 있어서 손싸개를 해주라는데, 우리 아드님은 손이 작아서 홀라당 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긴팔추천해요. 손 못나오게 감쌀 수 있는 기능 있는 것도 있고(유니클로껀 없어요), 손싸개하면 무슨 발달에.안 좋다던데요. 긴팔로 하면 얼굴만질때 소매 길게 늘어트려서 손톱 안 닿게 해서 좋더라고...(3일전에 시어머님이 알려주셔서 그때부터 손 풀어줬거든요)
	153	부하가 생겼어요!! [새창]	2017-05-12 07:55:58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여. 열릴만큼 다 열렸는데... 것도 진행이 빠른편이였는데, 상전님 머리가 커서 제왕을 ㅠㅠ 지금은 뭐.... 충실한 부하노릇 중입니다. 코끼리다리인 동안은 넉넉한 신랑양말 신고 계셔요. 그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안 신는게 제일 편하지만... 암튼 축하드립니다. 육아헬에 입성하신걸. ㅎㅎㅎ
	152	이제 곧 100일인데............ [새창]	2017-05-08 12:05:22	0	삭제
		36일차인데 부럽네요.
	151	19)임신 막달 잉야잉야 질문이요...^^; [새창]	2017-04-21 00:48:36	0	삭제
		아빠주사 내진 소용없고 나올 생각을 안해서 41주0일차에 제왕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을 실감했죠. 또 안타까운건 의사샘이 검진 후 부부관계 괜찮다고 할때까지 금욕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낳은지 20일차인데... 여자인 제가 욕구불만중 ㅠㅠ
	150	제 여동생이 곧 출산할 예정입니다 [새창]	2017-04-19 20:31:29	1	삭제
		현금이요. 옷도 결국 엄마취향 따라가요.
	149	난산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긴글.(지옥과도 같던 하루) [새창]	2017-04-11 09:50:00	1	삭제
		저도 3일에 유도분만했는데, 아드님이 내려오지 않아서ㅠㅠ 12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 했어요. 아직도 아프고 움직이기 힘든데, 그래도 아드님이 방끗방끗 웃으면 아픈게 없어지네요. ㅎㅎㅎ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예쁜 아가 보면서 힘내세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0:16:06	0	삭제
		ㅎㅎ 마자요. 자다가 잠이 확 깨요. 너무 아픈데...그래도 기분 나쁘진 않더라고요.
	147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16:14:15	8	삭제
		부부가 마음이 편해야 해요~ 담주가 예정일인 임산부도 임신바이러스 놓고 갈께요.
	146	육아용품 다들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본삭금) [새창]	2017-03-22 12:23:13	0	삭제
		맘카페에서 실제로 키우면서 요긴했다 불필요했다라는 글이 종종 올라와요. 한개만 읽지말고 여러개 읽어서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병원이느 조리원에서 출산선물 주거든요. 이거 뭐뭐 주는지 체크도 필요해요. 지인분들이 선물 주시는 것도 있고요. 저는 베넷저고리랑 속싸개, 가재수건이 선물로 제일 많이 들어왔어요.
	145	임신하고 싶어요....ㅠㅠ 조언 좀 주세요... [새창]	2017-03-22 02:45:42	0	삭제
		엽산은 미리 드세요. 복분자가 여성호르몬 활성화시키는데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임신 후에는 복분자는 끊으시는게 좋아요. 중요한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마음 편히 가지는게 최고예요.
	144	아파트 실거래가 타임머신 뷰, 학구도 정보 추가-호갱노노 업데이트 [새창]	2017-03-10 22:07:38	0	삭제
		우왓! 감사합니다. 내년초에 집살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 어플이예요.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어린이집 정보까지!!!!! 정말정말 마음에 드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0:24:50	1	삭제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3월말출산예정인데.... 이제 슬슬 겁나기 시작하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5:55:15	2	삭제
		글 보고 방금 충동구매 ㅡ.ㅡ 하고 왔어요.
	141	냥이 식습관 문제 입니다. [새창]	2016-09-18 21:56:43	1	삭제
		저희집은 사료에 비벼줘요. 저희집에도 통조림만 보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지지배가 있어서요. 사료도 잘 안 삼키는 경우가 많아서 통조림이랑 비벼서 조금 있다가 줘요. 사료 조금 부드러워지라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사료먹을때마다 이쁘다. 잘 먹네. 꼭꼭 씹어먹는 냥이가 참 이뻐 하고 칭찬을 계속 해줘요. 꼭꼭 씹어먹는다고 칭찬해주면 더 아그작소리가 잘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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