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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까짓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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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까짓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내가 바로 건축주다~!!! (건축 계획) [새창] 2017-01-15 01:48:49 0 삭제
    .
    9 언어치료 시간에 스마트폰 하고 애를 방치한 교사 [새창] 2016-09-01 09:27:03 0 삭제
    저희 아이는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운다고 치료사가 때려서 경찰에 신고 했었어요.. 제가 때리는걸 봤는데 동영상도 없고 치료사는 안때렸다 발뺌하고 결국 증거불충분 나오더군요..
    저도 여러군데 알아보고 연락해봤지만 도와줄 수 있다는 기관이나 그런게 없더라구요..
    자질없는 치료사들 많아요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단둘만 있어야 할 경우 치료사의 양심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불안하죠
    시간떼우기 식인 경우도 많고....
    치료사분과 최대한 대화 많이 해보시고 가급적이면 치료 참관 할것을 권해드려요 그게 힘드시다면 좋은 선생님을 어떻게든 찾아주려 노력을 해봐야겠죠... 아이를 대하는 말투나 태도를 유심히 지켜보세요...
    아이를 맡긴다는 자체로 을의 입장이 되는지라...
    많이 답답하네요....
    8 장애아동이 치료실에서 폭언을 듣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7 00:57:46 2 삭제
    재활의학과 개인병원입니다.
    아이들은 계속 태어나고 또 아픈아이들이 꾸준히 새로 유입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아쉬울게 없는 입장이고 점점 크는 아이들중 인지가 안되는 아이는 컨트롤이 힘드니 치료사들이 기피하는 상황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치료사들이 아이들에게 함부로 한것은 아니었으나 최근 제가 느낀건 그런 분위기가 팽배하고 아무도 그것에 제재를 가하지 못하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엄마들은 알면서도 갈데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참고 있고 얼마전 이의제기를 한 아이엄마가 병원의사에 의해 쫒겨나는걸 보면서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복지관은 월요일날 꼭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보고 울었어요 눈물 나더라구요..
    따뜻한 관심..같이 화내주신거..실질적 대안까지..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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