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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6:43	1	삭제
		욕해도되나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34:48	0	삭제
		흐콰한다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8:13	0	삭제
		한국애들은 유전자에 왕따본능이 있나벼 국외에 나가서도 저지랄을하네...
	606	[익명]과제가 어떤직업에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방법 모색하기 라는데 [새창]	2013-11-03 02:21:58	0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20:12	0	삭제
		억울하면 속상하고 좀 가슴 답답하고 홧병날꺼같던데... 그런느낌인가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18:18	0	삭제
		희대의 개썅뇬이네 ㅎㅎㅎ 왜저러지 할일도 엄눈뇬일세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05:50	0	삭제
		님이 많이 가족들에게 서운하고 힘드신거 잘 압니다 저희언니더 참 힘들어 했엇고 가족들 떠나 유학준비중이에요 제가 님 덩생처럼 언니 괴롭혔는데 아주 천하에 개썅뇬이었죠 진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이직 어려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지밖에 몰라요 그냥 님이 좀 더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ㅠㅠ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2:02:05	0	삭제
		속으로 아 저 덜떨어진 이기적인년이 또 뭐가 심보가 꼬였구나 그래 넌 평생 그러고 살아라~~~ 난 너따위 하찮은건 신경도 안쓸란다~~~ 하고 무시하세요 저희언니랑 절 보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59:03	0	삭제
		저도 언니랑 그렇게 싸우고 지냈는데요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죄송한데 욕좀 할게요 동생년운 아직 어립니다 아주 개념이 없죠 두분 다 서로에게 많은 감정이 쌓여있는것 같고 동생이 언니를 그냥 이유없이 재수없어하고 질투 합니다 그런 동생이 님은 너무 싫고 얘는 어차피 말 안통하니까 잘 끝내려고 말 해봐도 항상 맘 속엔 이년은 나랑 싸우게 될거라는 그런 확신을 갖게되죠 결론은 구냥 동생년이 화 내기 전에 구냥 암말도 하지마세요 나이들면 지가 얼마나 미친년이었는지 알게됩니다 바뀌게 되요 저도 저희 언니에게 요즘은 갈굼 당해서 닥치고 있습니다... 동생이 뭐라 짖거리던 그냥 무응답하세요 말 섞으면 싸웁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52:02	0	삭제
		누가 간지럽히나 ㅎㅎ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0:44:59	0	삭제
		저도 올해 독감접종맞고 하루동안 힘들더라고요 ㅠㅠ 진통제는 안먹었지만... 넘 힘드시면 하나 드셔요~~~
	597	전 주로 옷을 이렇게입어요 ㅎㅎ [새창]	2013-11-02 14:23:38	1	삭제
		ㅎㅎㅎㅎ 스탈이 확고하신것 같아 적어도 20후반으로 봤는데 완전 동생이네~~~! 총각 멋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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