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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익명]로또 1등 당첨자로 산다는 것. . . [새창]	2014-01-28 04:59:07	6	삭제
		간만에 재밋었내요 ㅎㅎㅎㅎㅎㅎㅎ
	685	[익명]아 제가 기대가 없어서 이러고 사나봐요 [새창]	2014-01-28 04:51:36	0	삭제
		전 항상 기대를 하고 살아서인지 님이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상상이 안되네요 우주속을 해메는 기분인가?
	684	[익명]아 지금 엄청 소리지르고 싶은데 잠시 여기좀 쓸께요(욕주의) [새창]	2014-01-28 04:50:29	2	삭제
		결혼전에 알게된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나쁜년이랑은 바이바이 하세요
	683	[익명]금연중인데 가족들,친구들 다 흡연자라 짜증.. [새창]	2014-01-28 04:47:08	0	삭제
		10년간 흡연 해오고 이제 2년째 금연중입니다 제가 먼저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 헤비스모커였던 직장 동료와 가족들 내가 못피니 니들도 피지말라며 폭풍 잔소리에 금연 후 달라지는 제 피부와 표정 생활패턴 건강상태를 보더니 다들 하나 둘 씩 금연을 시작했지요,,, 많이 힘들고 님처럼 생각 많이 했지만 지금도 꾸준히 참고 있습니다 담배를 몰랐던 시절로 간다면 정말 피지 않았을겁니다
	682	[익명]남자 코성형 주변에 있나요? [새창]	2014-01-28 04:39:03	0	삭제
		효과 있더라고요 남편이 코수술했는데 확실히 하고나니 인물이 더 좋더군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4:36:14	1	삭제
		님은 분명 성형전에도 이뻣는데 해서 더 이뻐진걸거에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8 04:34:15	0	삭제
		뭐했노도 안이상해요. 경상도사투린데.. 일베쉐끼들이 문제여 ㅎㅎ홓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6:27:18	0	삭제
		도파민 호르몬제 맞으면 일반인과 비슷하게 생각 행동 하나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6:06:57	0	삭제
		1지금 이 글을 님만 그렇게 해석 하는거 같아요 저 분께선 결코 무관심을 비난 한 적이 없습니다~~~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6:00:50	3	삭제
		전 경상도 사람인데요 제가 경상도에서 학교 다닐때요 장애인한테 지나친 관심과 도움은 오히려 불쾌하게 생각할수 있다는 말을 들은 뒤로 장애인분들 도와주는게 상당히 조심스러웠어요 지금도 그 말이 계속 생각나서 선듯 손을 내밀지를 못해요 이런게 지역마다 다른거겠죠? 교육 문제도 있는거 같아요
	676	[익명]지금 [새창]	2014-01-27 05:55:25	0	삭제
		좆같죠 사는게 오래살고 볼일이다 라는 말 요즘 좀 실감해요 어릴땐 꿈도크고 유명한 사람 될거라 열정적으로 꿈꾸며 살았는데 이젠 내가 그렇게 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들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땐 이 일을 왜그렇게 못해서 안달이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젠 할줄아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마지못해 하는 날 보며 세상 참 오래살고 볼일이다 하죠,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5:48:03	0	삭제
		이왕 사는김에 행복하게 살면 좋죠..
	674	[익명]지금 [새창]	2014-01-27 05:47:18	0	삭제
		지금 마음으로 다시 시간을 되돌려 돌아간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지...
	673	[익명]저 진짜 고민이었는데 살 탄력이 먹는 것에 따라서 달라질까요? [새창]	2014-01-27 05:43:08	0	삭제
		늙으면 탄력도 줄더군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5:41:49	0	삭제
		자식잘되길 바라는 부모마음 혹시 님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을까봐 걱정하는 마음 표현이 다소 님에게 반감이 들겠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지금 이런 고민을 정리하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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