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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SBS 아나운서 "강용석 예능으로 이미지세탁..대중 우습나" [새창]	2013-06-15 05:07:46	0	삭제
		걍용석은 고작 프로그렘 몇개로 이미지세탁 안되요 ㅎㅎ 걍 말 잘하고 아는거 잡지식 많은것 뿐.. 그 사람이 한 행동은 변함없으니 그리고 박지윤아나운서는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돈받고 하는거지 신념을 잃었다.. 우리나라에 언론인이 언제부터 신념이라는게 있었나요?
	385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5 04:56:54	1	삭제
		저렇게 하면 안되긴한데... 시어머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주는건 싫은데 집 시어머니가 사주셨더라도 비밀번호 알려달라는건 자기가 문 열고 들어오겠다는건데 맘편히 살겠나.. 난 저분들 생각에 동의함 저 문제로 고부갈등이 엄청 심하긴하니까..
	384	[익명]결혼전 불안함..ㅠㅠ [새창]	2013-06-14 13:57:32	0	삭제
		결혼한지 이제 5달되었는데 전 결혼 당일날까지도 이게 맞는건가.. 결혼해도 되나 고민 엄청하다가 결혼식 시작하고 입장하려 서있는 순간 모든게 정리가 되더군요 지금은 아무고민없이 잘 살아요 ㅎㅎㅎ
	383	[익명][고민] 왕자님과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3-06-14 13:27:44	0	삭제
		아무리 깔끔해도 같이 안살아보면 모르는 법.. 저도 결혼하고 신랑에게 조금 실망했던점 있었어요 하지만 글쓴이님 만큼 고민거리는 아니에요,, 남편분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신분이므로 바뀌기가 쉽지 않을듯 싶어요. 대화로 풀고 약속하고 지켜주는 남편으로 만들어야하는데 깔끔하지 못하고 하는게 마음에 안들더라고 조금 참고 가사를 분담해보세요,,
	382	여기 어디선가 남자는 수트라길래! [35세 아저씨 주의!!] [새창]	2013-06-13 06:35:56	0	삭제
		수트에 스토케면 완전체죠..
	381	여기 어디선가 남자는 수트라길래! [35세 아저씨 주의!!] [새창]	2013-06-13 06:35:56	6	삭제
		수트에 스토케면 완전체죠..
	380	[익명]아빠한테 큰소리치고나왔어요. [새창]	2013-06-09 15:34:55	0	삭제
		아빠가 왜저러지 남매간에 사이도 안좋아지겠네.. 넘 티나게차별하는데;;
	379	종편종편 하는데 신화방송 밀린거보다 소름돋음 [새창]	2013-06-09 14:29:29	4/6	삭제
		종편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공중파보다 더 많이 보게 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예상이 맞았어요 공중파 만큼 웃기고 재미있는 프로도 많고 뉴스만 빼면 그냥 볼만한데 종편이 뭐 어때서 그래요 ㅎㅎ 조중동이긴 하지만 알아서 필터링해서 보면되지.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고..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8:33:38	0	삭제
		카드회사에 전화해봐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8:27:03	0	삭제
		아 글고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어요 뭔가 가사와 육아 이외의 취미를 가저서 시간을 소비해봐요 남편에게 가사와 육아 잠시 맏겨두고..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8:25:05	0	삭제
		아이구.. 저도 한달 전 출산하고 아기 보고있어요 아기보는거도 힘들고 신랑이 저러면 더 속상하지만 어디서든 빛날수 있다는 자신감 잃지말아요 미용실도 다녀오고 옷도 사요.. 솔찍히 신랑 다 필요없다는..
	373	유치원교사, 월경이라고 아이를... [새창]	2013-06-06 00:32:16	0	삭제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이런 사건 보면 정말 마음이파요 눈에넣어도 안아픈 자식인디.. 못된 어른이 때려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는거 부모로서 마음아프고 감싸줘야하죠
	372	손님 취급 참 거지같이도 하던 우미닭갈비 [새창]	2013-06-05 01:26:32	0	삭제
		춘천닭갈비집 모여있는곳은 진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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