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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24:37	1	삭제
		자기가 첫사랑인거 알고 떠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아이고귀여워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22:00	0	삭제
		저희 아빠가 그러셨는데요... 어머니랑 이혼하시고 혼자 사시는데 아직도 그러세요; 잘 안고처지는것 같아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18:38	0	삭제
		자나봐요...;
	473	[익명]눈 뜨니 또 현실... [새창]	2013-08-16 05:16:57	1	삭제
		덤덤히 마주하시는걸 보니.. 하루 이틀 고난은 아닌듯 싶네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14:45	1	삭제
		말 안하면 몰라요 상대방이 지처 떠나지않게 조금 마음을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10:44	2	삭제
		할수있어요~~~! 아마 혼자일 때 보다 더 바쁘고 부지런해야 할거에요 가정과 꿈 모두 성공하는 열혈엄마 되길 바래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5:08:18	0	삭제
		사랑을 줄 새를 찾아야지요 오가는 사랑으로
	469	진지하게 답변바래요.. [새창]	2013-08-16 05:05:13	0	삭제
		제 생각으로는 욕심은 아니지만... 그러기가 조금 힘들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수 있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통으로 인해 많이 힘들고 지칠것이고 사랑마저 저버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통을 이겨낼 때 까지 믿어주고 기다리며 사랑해준다면 반드시 그만큼 되돌려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57:33	0	삭제
		무서운 꿈 꾸면 땀도 많이 날탠데 씻으려고 화장실 가서 물 틀면 막 귀신이 거울에 보일꺼 같고 머리 감는데 평소보다 많은 머리숱에 귀신이 위에서 내려다 볼것 같고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고 불 다시 켰더니 바로 눈앞에 귀신이 딱!!! 보이면 참 무서울것 같아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55:07	1	삭제
		왜 사람들은 곁에두고 있을 때 보다 떠나보내고 후회하는지..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51:17	2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처음 감기 걸린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육아에 초보라 아기 지금은 잘 자고 있네요 내일은 웃는모습 보여주겠죠~~! 오늘 하루종일 울었거든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48:54	0	삭제
		혹시 그럴리 없겠지만... 실수로 스팸등록된걸 모르고 있는것일수도 있지않겠죠 설마 ...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47:29	2	삭제
		저도 잠 안자고 있어요 ㅎㅎ 아기가 좀 아파서.. 간호하고 보살피면서..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46:03	0	삭제
		연애경험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너무... 쿨한느낌땜에 여자들이 연락을 그만두는게 아닐지..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4:44:10	0	삭제
		8살 연하한테 농락당하셨네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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