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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사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익명]제가 남친한테 맞았는데요 [새창] 2013-09-06 04:18:13 0 삭제
    남자입장에서 보면... 조금 이해는 되지만 뺨때린건 좀 넘 했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4:16:57 0 삭제
    더 하라고하면 남에인생 망칠까 두려워 못하겠고
    일 구하라 하면 아직 나이가 많지않아서 일찍 접어버린 꿈에 답답해 하지 않을까 걱정이고,,,,, 책임감이 많이 들지않는 일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정리해보는건 어떨지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56:28 0 삭제
    인연이 있나봐요 몇번이나 마주친걸 보니 ㅎㅎㅎ
    한번 더 마주치면 그땐 놓치지말아여 ㅋㅋ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51:55 0 삭제
    일이 참 많고 바쁘네요?
    일 하는만큼 댓가는 충분히 받나요? 너무힘들겠는데요.. 피로가 쌓이면 성격도 많이 까칠해지고 몸도 상하는데 먹는거 잘 드세요 ㅠㅠ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48:29 0 삭제
    일단 밑에 낼 면접인데 잠안오는분 있는데
    좀 나눠주세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47:40 0 삭제
    모르는 척 한다...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46:03 0 삭제
    남자의 그런걱정이면 결혼 안하는게 좋겠네요..
    결혼을 하면 혼자살때는 생각 안하는게 좋아요
    아주 이기적이고 상대를 전혀 배려하지않는 생각인데
    예비신랑분께 결혼 왜 하냐 물어보고싶내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40:24 1 삭제
    제 신랑이 한번 그런요구를 하길래 진짜 대판싸운적있네요
    결혼초에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혼자있고싶다고..
    저 임신중에 집안 일 힘든데 티비보고 누워서 히히덕거리고 있길래
    혼자있고싶으면 방에 처박혀서 안보이는대로 꺼지라고 했었죠
    집에 왔으면 집안일도 좀 도와주고 혼자있는 마누라랑 말동무도 해줘야지 그렇게 혼자있으려하니 저는 우울하고 힘들더군요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3:37:20 0 삭제
    결혼하고서 혼자의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한다면 눈에 딱 보이네요 육아와 집안일에서 손때겠다는 소리같은데 ㅎㅎㅎ 일 끝나고 집에오면 자기한테 말걸지말라고 할꺼같네요
    495 요즘애들... [새창] 2013-09-06 03:34:45 0 삭제
    ㅎㅎㅎㅎ 말하면 끈을꺼 같은 애를 사귀어요
    494 [익명]대학생 시절은 저한테 절망으로만 남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9-06 03:33:09 0 삭제
    오지랖이긴 하지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같이 잘되고 싶다 라는 생각 저는 한평생 해본적도 없는데...
    대학 다닐때도 제 할일 제 공부만했는데 그렇게 학업으 뒷전으로 하는 친구들 보면 화나진 않나요?
    493 [익명]대학생 시절은 저한테 절망으로만 남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3-09-06 03:26:51 0 삭제
    그들에게 미래를 나눠주지 않으면되죠..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6:06:40 1 삭제
    제 2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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