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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1:01:35	0	삭제
		평범한 직장에 차있고 집있고 현금 2억 모으려면 한...평생 벌어야죠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59:32	0	삭제
		이젠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금방 아픈거도 아파했던걸로 바뀔거에요 어떻게든 살아는 지니까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55:32	0	삭제
		얼마나 사랑하고 그 사람과 좋은 추억이 많으면.. 사람이 그렇게 아플수 있나요? 사랑한만큼 아프다는데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54:11	1	삭제
		옷살때 나한테 말 하라고 스타일 안곂치게 너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골라준다고 ㅎㅎㅎ
	577	[익명]아 오늘 11월이구나 나이한살두살 먹으면서 느끼는건데 [새창]	2013-11-01 00:50:33	0	삭제
		저도요 ㅎㅎㅎ 거울보면 아직 학생같은데 애 대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수근거릴까 학생이 아기있다구 숙덕거릴까 조마조마했는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더라고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46:20	0	삭제
		얼굴이 많이 못났나요? 과하지 않을정도는 손 보세요 저도 못난건 아닌데 컴플렉스처럼 사진찍으면 안면비대칭이 있어서 사진찍는거 싫어했는데 맘먹고 손좀 보고나니 고통은 심했지만 한게 너무 맘에들고 사람들 앞에서 활짝 웃는게 자연스럽고 ㅎㅎㅎ 근데 한가지 문제는 그렇게 하나 하고나니 하고싶은게 자꾸자꾸 생긴다는거,,,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37:06	0	삭제
		타 부서에 여자가 많나요? ㅎㅎㅎㅎ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0:34:52	0	삭제
		재력보단... 안정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듯? 또래는 남자로 안보이는거죠
	572	키가 당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남자가 대쉬한다면?? [새창]	2013-10-31 01:14:01	10	삭제
		ㅎㅎㅎㅎ 첨에 저에게 저보다 작은 남자가 매우 잘해주더라고요 사귀려 하는거라 생각도 안했는데 무슨 똥배짱인가 싶더군요 제 키가 170인데 지금 제 신랑은 키높이를 깔아도 저보다 작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 후 더 작아보이는데 이게 현실이겠죠? 암튼 가능하다는거~~~^^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9:05:07	8	삭제
		ㅎㅎㅎ 개 먹는게 뭐.. 개좋아하는사람도 있는디 도축방식이 문제면 바꾸면 되지만.. 저렇게 내놓고 파는데도 있나? 좀 징그럽네 ㅠㅠ
	570	후덜덜한 대륙의 블랙박스영상(귀신X) [새창]	2013-10-30 18:54:42	1	삭제
		사실 나더 저 영상만 봐서는..;; 잘 이해 못하겠눈데?? 덧글 보니 그제서야 아~ 하는거지 딸 친거도 안나오고 이해는 개인마다 다를 것 같은데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6:10:15	22	삭제
		저렇게 괴롭힌 애들은 기억도 잘 못해요~ 이 글 읽으면서도 자기이야기라는거 생각도 못할꺼에요 그만큼 쌍년들은 세상에 많죠 울 학교에서 장애인 친구 있었는디 저는 남들이 보던 말던 걔랑 등하교도 같이하고 집에 놀러도 가고 했는데 지금 뭐하고있으려나,, 진희야 고마워 난 너하고 친구였는데 학교에선 나에게 상을주더라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0:12:44	2	삭제
		상황이 참 힘들지만 진심으로 낳지는 않으셨음 해요.. 그분 이랑 얘기 해보고 꼭 정리 하세요 님 인생에 큰 선택 하셔야해요 화이팅..
	567	[익명]이런 인간들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3-10-25 06:30:04	0	삭제
		네 회피하는게 답이죠.. 괜히 맞섰다가 좆되는걸 많이 봤어요 그런 새끼들은 회사 잘 다니고 졸라오래 살아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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