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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6 20:57:29	1	삭제
		그 정도까진 아니고~ 4~5살때의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놀라시기도하고 기억난다고하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4살 엄마가 집에 없어 마루에 앉아 동생과 엉엉 울어 옆집아줌마가 자기집에 와있라고 엄마 금방온다며 달랜 일 이나,.. 할아버지따라 막걸리집에 갔던 기억~ 테레비 내가 원하는거 안틀어준다고 아빠테 징징거리다 팬티까지 벗겨 엉덩이맞고 마루로 쫓겨난 기억;; 다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 충격적이거나 강한 기억은 좀 나는 거 같아요ㅋ 싱기방기~ㅋㅋ
	93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6 20:57:29	1	삭제
		그 정도까진 아니고~ 4~5살때의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놀라시기도하고 기억난다고하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4살 엄마가 집에 없어 마루에 앉아 동생과 엉엉 울어 옆집아줌마가 자기집에 와있라고 엄마 금방온다며 달랜 일 이나,.. 할아버지따라 막걸리집에 갔던 기억~ 테레비 내가 원하는거 안틀어준다고 아빠테 징징거리다 팬티까지 벗겨 엉덩이맞고 마루로 쫓겨난 기억;; 다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 충격적이거나 강한 기억은 좀 나는 거 같아요ㅋ 싱기방기~ㅋㅋ
	92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6 20:57:29	40	삭제
		그 정도까진 아니고~ 4~5살때의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놀라시기도하고 기억난다고하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4살 엄마가 집에 없어 마루에 앉아 동생과 엉엉 울어 옆집아줌마가 자기집에 와있라고 엄마 금방온다며 달랜 일 이나,.. 할아버지따라 막걸리집에 갔던 기억~ 테레비 내가 원하는거 안틀어준다고 아빠테 징징거리다 팬티까지 벗겨 엉덩이맞고 마루로 쫓겨난 기억;; 다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 충격적이거나 강한 기억은 좀 나는 거 같아요ㅋ 싱기방기~ㅋㅋ
	90	집에 대한 이야기, 나쁜 집과 좋은 집 [새창]	2013-07-23 11:31:25	0	삭제
		아..내가 사는 곳 근처의 고속도로랑 ic나오니깐 괜히겁나잖아요ㅠ 안그래도 이사갈라고 집 알아보는데...저긴 또 어디야ㅠ
	89	집에 대한 이야기, 나쁜 집과 좋은 집 [새창]	2013-07-23 11:31:25	0	삭제
		아..내가 사는 곳 근처의 고속도로랑 ic나오니깐 괜히겁나잖아요ㅠ 안그래도 이사갈라고 집 알아보는데...저긴 또 어디야ㅠ
	88	<BGM>군키니진 [새창]	2013-06-29 22:15:08	0	삭제
		어우~ ㅠ 군복의 맛은 여름..걷어접어 올린 소매 밑으로 보이는.. 탄듯한 탄탄한 팔근육!!! 과..... 바지의 고무링 밑 부분으로 보이능 무심한 듯한 군화의 목!!!! 내 나름의 군복 로망이!!!!! 우어어어어어ㅠ 기냐 군복 코스프레이길 .... 우어어어어 ㅠ
	87	임신하니까 온몸이 아토피처럼 점점심해지네요 [새창]	2013-06-29 12:17:22	0	삭제
		저도 애기 임신하고 다리쪽에 건선이라고하나?? 막 간지러워서 참을 수도 없이 마구벅벅. 자면서도 긁었더니 사자가 할퀸거 처럼 종아리 양쪽에 딱지가.......;;; 친척언니도 임신하고 배가 그래서 병원에서 먼처방받았다고 들었는데.. 전 그냥 참았던 기억이 있네요. 엄청 벅벅 거려서 피가 줄줄.....;;
	86	나 군복 좋아해..(약19) [새창]	2013-06-29 12:14:43	2	삭제
		그래서...군인과 결혼했죠... 매일매일 출퇴근할때마다...그만하겠습니다.. 하악하학...
	85	한 남자 이야기 [새창]	2013-06-27 19:52:07	2	삭제
		싸이 안들어간지 오래되서 , 예전 올린 사진도 아깝고 보고싶은데 잘 들어가지지 않아 방치하고 있었는데~^^ 저도 다운받아야겠네요~^^
	84	한 남자 이야기 [새창]	2013-06-27 19:52:07	3	삭제
		싸이 안들어간지 오래되서 , 예전 올린 사진도 아깝고 보고싶은데 잘 들어가지지 않아 방치하고 있었는데~^^ 저도 다운받아야겠네요~^^
	83	[익명]20대 남자인데 여친이 은근히 정관수술 권유합니다. [새창]	2013-06-26 21:28:50	1	삭제
		ㅡㅡ;; 나 여자임..;; 남자한테 정관수술하라는건.. 결혼 후에 하는 거야 이해되지만, 사귀는 사이에 하는 거면 여자한테 너 루프껴 라고 하는 거랑 다를 거 없다 생각함. 정관수술이요. 묶는 거요??? 제 주변에 정관한지 얼마안된 분이 말씀하시기릴. 요즘 묶는거 아니라는데요?? 정자들이 나가는 길을 레이저인지 몬지로 그 길 중간을 뚝 하고 끊어내는 거랍디다. 먼지알겠어요??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하나뿐인 다리를 끊어버리는 겁니다. 복원이 되긴 하지만 자연임신확률이 낮아질 뿐 아니라, 성공적으로 다시 다리를 연결한다 하더라도 불임이나 난임이 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아이 계획있음 인공수정 생각하라 했답디다...;; 예전처럼 묶는거랑 끊는거 두갠지 알았는데..아니래요~ 너무나도 쉽게 남자건 여자건 저런 수술을 결혼하여 아이 낳을 거 다 낳은 사이가 아닌 담에야 피임약을 먹으라거나 콘돔 잘하라거나 해도 기분상하는데... 정관수술...ㅡㅡ;;; 그고 요즘 아이많이 낳으라는 거 땜에 그런 수술 비싸요~ 결혼 한 아줌마들도 애들 나이터울 땜에 콘돔이 불안하다하여 루프하는 경우 많아요. 나는 할려다 실패..결과적으론 다낭성 걸려서 피임안해도 무관하지만;; 터울지어 낳으려 루프하고, 아예 안낳을 거면 남편이 정관합니다. 그게 먼말인지 알아요?? 의사조차 복원수술가능해도 자연임신 안될 가능상 크다해요. 여튼.... 결혼해서 인공수정이라던가 할 생각이면 .....머.. 애가 생각보다 쉽게 생기는게 아닙니다. 3년 째 노력해도 저처럼 안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임신,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않길..!
	82	[익명]초등학교 여선생이랑 소개팅.. [새창]	2013-06-21 16:12:31	1	삭제
		제 주변에는 그렇게 극소수가 아닌데요 -- 그리고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굉장히 하이클래스이던가요?? 그렇다고 머 나쁘다거나 좋지 않다던가 하는 건 아니지만...... 예전에도 군인인데 결혼 생각하는 여친이 변호사를 준비중인데 자신이 없다는 글이 올라왔을 때도 엄청 열받아서 글을 좀 남긴 적이 있는데요- 아무리 군인이어도 아내분이 초중고 선생님이신 분들도 계시고 집에 계신분들도 계시고, 사자 들어가는 분들도 계시고 다 그래요. 암만 요즘 여자들이 남자가 능력이 되야 돈이 많아야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요. 요즘 세상의 시선에 맞게 선생님은 선생님이란 집업의 우위에 있는 직업군들과 결혼하고,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라던가 회사원들은 선생님이라던가 의사라던가 하는 직업군들과 결혼하면 안되나요?? 손가락질 한다는 거 자체가 이상하네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면서 산다는데, 주변에 폐끼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좀 욱!!! 해서 쓴다고 눈이 찌푸려질 수도 있지만요.. 되든 안되든 만나는 봐야겠다면 차라리 만나지 마세요. 상대방 여자분은 무슨 죕니까?? 무조건 소개로 만난 여자나 남자와 잘되야되고 결혼까지 해야된다라는 건 없지만, 제가 소개받을 때 남자쪽에서 어차피 안될거 알긴 알지만, 주선자 생각해서 나왔다라는 걸 느낀다면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질 거 같아요. 되든 안되든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그냥 직업이고 모고 간에 좋은 생각으로 만나야죠. 나는 직업도 이렇고 집도 별로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그럼 어떤 여자와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주선자분에게 그럼 그런거랑 어울리는 여자로 다시 소개해달라고 하세요. 여자가 선생님이라고 해서 무조건 눈이 높고 능력따지고 돈따지지않아요. 또 무조건적으로 대기업이상이라던가 그런 사람들과 만나길 바라는 것도 아니구요. 직업 있으시잖아요. 먹고 살만큼은 버신다면서요. 왜 본인이 먼저 자길 낮추고 선을 그어놓고 그 사람은 위쪽 나는 아랫쪽 이라고 생각하세요. 속상하게.... 능력되시는 거에요. 제가 생각할 때는요. 절대로 상, 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정말 나는 그 사람에 비해 밑 !! 이라는 생각은 안하시길 .... 조금 많이 욱 해서 쓴 글이긴 하지만...ㅠ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81	[익명]초등학교 여선생이랑 소개팅.. [새창]	2013-06-21 15:59:32	0	삭제
		선생님이라는 직업자체가, 여자가 되기만하면 여기저기서 많이 소개팅이니 선이나 들어오는 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이사람도 만나보고 저사람도 만나보는 일이 꽤 되는 거 같아요. 뭐, 콧대가 높다거나 눈이 높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던데요- 직업을 떠나서 정말 좋은 사람이랑 만나고 싶어서 아직 혼자 일 수도 있는 거죠- 미리부터 안될 거 생각하시면서 왜 만나려고 하시는지.......... 암만 대기업이고 뭐고 간에 그런 사람들은 뭐 만나자마 결혼하고 그런답니까~ 서로 마음 맞고 편하고 좋은 감정있음 만나는 거겠지요~ 힘내세요 !!
	80	[익명]162cm 74kg 인데요 [새창]	2013-06-21 15:50:05	0	삭제
		하- 저요 저... 남편도 살 빼면 참 이쁜데- 얼굴은 참 이쁜데~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내마누라가 최고다, 포근하다 그래도 귀엽다- .... 그런말 들으면 더 열심히 빼야지 !! 하긴 하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 ;; 핑계겠지만.. 지금은 그냥 하루 30~1시간 정도 런닝머신을 한다던지, TV에서 다이어트 체조같은 거 보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몸에 라인이.. ㅠ ㅠ 천천~~히라도 살빼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고 있네요ㅣ ㅋ 제가 정말 급하게 뺐다가 몸이 엄청 망가져버렸거든요;; 그래서 과격한 운동이라던가 무리가 되는 운동은 하질 못해요;;; 1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게 되면 아무리 가벼운 운동을해도 그날 저녁부터 아침까지 일어나질 못해서 화장실도 잘 못가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몸을 더 사리게 되네요 ;; 죽기전까지만 빼면 되니 뭐~ 라고..... 생각하며 운동은 정말 꾸준히는 하고 있어요 ~ !!! 이틀에 한번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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