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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음식고문 역관광 했던 썰...ㅋㅋㅋ [새창]	2012-09-24 02:32:48	5	삭제
		에..99년 1월 군번입니다... 저희는 고참이 한분 들어오셔서...신병들한테 먹고싶은거 웃으며 물어보고 일일히 다적어가셨죠.. 그리고 그 분이 들어오셔서..하나씩 다주시고.. 정확히 10분후에 다른 분이 오셔서 하나씩 다주시고.. 9분후에..다른분이..주시고.. 8분후에..다른분이 주시고.. ....주시고..주시고.. 1분후에 주시고..50초후..주시고..40초후..주시고.. 전 요구르트 먹다가 토할뻔했고.. 내 동기는 별사탕때문에 건빵까지 같이먹고... 머.그랬다구요 ㅋ
	6	고기 먹으러 갑니다. [새창]	2012-09-24 02:21:20	2	삭제
		만약 '나는 행복을 위해서 산다'고 해서 나에게 계속해서 행복한 일만 일어난다면 어떨까요 >> 애초에 그런 일은 현실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의 순간만 계속 된다면 처음에는 행복이 반가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반가웠던 행복에대해 '이 행복이 내가 바라던 그 행복이 맞는것인가' 의아해 질지도 모릅니다 >>책으로 또는 마음가짐만으로 공부하시는 것 도 좋지만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공부하시는 것 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현실은 행복함이 달달하기 위해 고난과 역경이 필요한게 아니라 고난과 역경이 많기 때문에 행복함이 필요한겁니다. 아버지로써 자식으로써 한 가정을 이끌려면....
	5	기묘한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2-09-23 03:17:08	1	삭제
		군대에서 샤워하다가 비누말고..샴푸를 떨어뜨렸다 그래서 샴푸를 주우려고 숙였.. 아놔 샴푸로 머 우째라고.....샴푸로...
	4	저는 이미 안철수 후보가 성공했다고 봅니다. [새창]	2012-09-20 03:06:31	8	삭제
		사서현// 명박이 뇌물은 처먹어도?? 그 처잡숴드신 뇌물이 국민의 돈입니다. 현재의 정권에서 당신의 삶이 얼마나 윤택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당신은 현기득권에 서있는 사람처럼 이야기하시는군요.. 당신이 말하는 연륜있는 분들도 한창 민주항쟁이 일어날땐 경험없는 젊은놈이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바뀌어가고 세대교체 역시 그렇게 일어나는거지요 경험은 나이먹는다고 얻어지는게 아니고 부딪혀서 얻는거 아니었나요? 그런것도 모르시면서 나이드립은 치는게 아니랍니다.
	3	저는 이미 안철수 후보가 성공했다고 봅니다. [새창]	2012-09-20 01:04:00	5	삭제
		갑이랑께//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정치경험이 있다는 사람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보다 자신을 위해 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부분이.. 많은 정치인들에게 뒤통수 맞은 현재 우리 국민들의 경험이겠죠... 노무현대통령이나 안철수분이 대선에 나올수 있는 환경이 됬다는건 그만큼 기존 정치인들의 썩어빠진 틀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분의 정치적 경력이 없음으로 오는 리스크랑 기존 정치인들로 부터오는 리스크... 어차피 양쪽 다 국민으로써 리스크를 가져가야하나~ 후자의 리스크는 너무 뻔하게 보이니까요..
	2	저는 이미 안철수 후보가 성공했다고 봅니다. [새창]	2012-09-20 00:49:26	14	삭제
		개인적으로 안철수분과 문재인분의 통합은 늦추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박그네의 적이 한명으로 정해진다면 내려까기 공격이 집중될꺼라 보기에... 두명을 상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불리하지요... 천천히 문재인분과 안철수분이 정책대결을 하여 국민들의 권리가 포함된 정책보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젊은사람들의 투표율을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아 물론 박그네가 정책보완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쪽은 정책보완이 문제가 아니기에..패스..
	1	엄마, 나 이제 복귀해도 될 것 같아. [새창]	2012-09-14 06:50:41	2	삭제
		그르네..이 잉간도 있었네.. 번호표 뽑은 대기자 또 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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