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글 보니까 너무 좋아요. 올려주시는데로 다 보고 댓글 달테니 꾸준글로 계속 올려주세요 헤헤
중고딩때 음방들을 VHS로 녹화 떠놨었는데 그게 집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지금 틀면 나올런지도 모르겠네요ㅎ
현승민은 드림때보다 H로 더 유명했죠. 잊었니는 지금 들어도 끝내주는 곡ㅋ 나중에 타이푼 객원을 거쳐 오로라의 멤버가 되는 하니(요즘 뜨는 그 하니 아니예요ㅠ)가 부른 리메이크 버전도 좋습니다.
이은민은 815콜라 CF 모델도 했었던거 같은데 노래는 기억나지만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쎄쎄쎄는 애모를 부른 김수희가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A4는 90년대 후반 R&B붐을 타고 데뷔했었는데 1집내고 해체.. 후에 휘성이 그랬죠. 못생겨서 빠졌다고... 그리고 다리밑에서 10000곡 부르기 ㅠㅠ
나스카는 타이틀보다 非Happy라는 곡을 더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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