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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이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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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6 등산패션 시스루룩 [새창] 2013-05-22 01:13:46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5 전투화어때요??? [새창] 2013-05-22 01:10:54 0 삭제
    신형(사출식이라고 하나요?)말고 구형 미키마우스신발같은게 이뻐요
    신형은 쉐따빡
    3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01:05:40 0 삭제
    보통 저런 실밥은 재봉작업후에 제대로 커트하지 않아서 나온겁니다.
    저걸 잘라내도 옷에 이상이 없다면 자르고 라이터불에 아주살짝 지져주면 되요.
    3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2 00:52:24 0 삭제
    야이 씨.... 한입만
    3172 패왕치킨.swf [새창] 2013-05-21 22:51:08 0 삭제
    이게 뭐라고 참나...

    앙 32번 들었다
    3171 드디어 새차를 샀네요. [새창] 2013-05-21 15:57:42 0 삭제
    공룡코딱지//예전에 인피니티 fx모델부터 스크래치쉴드페인트가 적용되서 자동복원된다는 기사를 봤었거든요. 댓글의 기억도 기사봤던 기억이 나서.. 기사봤을때 그런게 어딧어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공룡님 댓글보니 홍보용 과대기사였나봐요
    3170 드디어 새차를 샀네요. [새창] 2013-05-21 02:10:39 0 삭제
    저차는.. 제기억이 맞다면 약한스크래치 정도는 자동으로 복원되는 페인트가 발려져있을거예요.
    3169 [한국 괴담] 구포역 괴담 [새창] 2013-05-21 02:07:40 9 삭제
    썰하나 풀어봄.
    저 사거이 일어나기 몇년전 아주 꼬꼬마때 저 굴다리 바로 뒷동네(굴다리를 지나면 나오는 동네)에 살았던 적이 있었음.
    옆집은 고모집이었고,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고모가 돌봐줘서 거의 고모집에서 생활함.
    저 사고 일어났을떈 다른 곳에 살때였는데 여전히 고모집에 자주 놀러감.
    사고일어나고 얼마뒤에 (고종)사촌형이랑 사건현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을 지나감. 형이나 나나 어린이였기떔에 시퍼런 대낮이었음.
    횡단보도에 신호가 걸려 건너려고 서있었음. 나랑 형이랑 나란히 서 있고 옆에 어떤 아줌마가 서 있었음. 쳐다본건 아니고 옆에 사람이 있다는 정도의 느낌.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옆에 아줌마가 먼저 앞서서 바삐 감.
    아무생각없이 길 건너며 먼저가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봤는데 걸음걸이가 특이했음. 다리불편한 장애인이 억지로 급하게 가려고 하는듯한 느낌.
    그걸 깨닫는 순간 아줌마가 엎쳐들고 있는 포데기를 봤는데 있어야할곳에 아기의 머리가 없었음. 길 다 건너고 옆에 사촌형한테 저 아줌마 봤냐니까 뭔소리냐고 함.
    근데 놀라지도 않았고 무섭지도 않았고 그냥 그랬음.

    썰2.
    그러다 잘먹고 잘커서 대학을 들어감. 동아리 엠티를 근교의 계곡으로 갔음.
    술한잔 먹고 밖에 평상에 여럿이 모여앉아서 있다보니 계곡물이 촤~ 흐르는 사운드와 함께 무서운이야기 배틀이 시작됐음.
    내가 먼저 썰1의 이야기를 꺼내려고 열차사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 옆에 있던 복학한 형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음.
    형이 내 말을 자르고 혹시 머리없는아기 업은여자 이야기 하려는거냐고 물어봄.
    순간 소름이 쫙 돋음. 레알 지림. 일단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보기로 함.
    내 얘기는 저거였고, 형의 이야기를 하겠음.
    그 형은 사고당시 근처 연립주택1층에 살았다 함. 구조가 큰길(베란다유리)베란다(유리)방 이랬다 함. 오래된 연립주택이라 방에서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보이고 길에서도 집안에 보였다 함.
    그날 형은 베란다문도 열어놓고 베란다랑 방사이 문도 열어놓고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함.
    근데 밖에서 왠 아줌마가 말을 걸어오더라 함. 이 길로 가면 역으로 갈수있냐고.
    별생각없이 그렇다고 얘기해주고 나서 그 아줌마를 다시 봤는데 걸음걸이가 이상했고 역시나 포데기 안의 아기 머리가 없었다 함.

    같은날인지 몰라도 같은 귀신을 비슷한 장소에서 봤던거임. 대충 얘기를 맞춰보니 잃어버린 아기 머리를 찾으러 헤메다가 형한테 길물어보고 역으로 가는걸 내가 본거 같았음.
    두 이야기가 딱 들어맞는 순간 아 진심 울고싶어졌었음. 소름돋는것도 그랬고 그냥 그 아줌마와 아기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음. 아기찾는 엄마귀신이라 무섭다는 느낌이 없었나 싶기도 함.
    3168 촌놈들은 모르는 서울패션 [새창] 2013-05-14 22:29:32 59 삭제


    3167 촌놈들은 모르는 서울패션 [새창] 2013-05-14 22:29:32 6 삭제


    3166 내가 좋아했던 배우 이은주 [새창] 2013-05-14 22:27:43 3 삭제
    정말 좋아했었는데 주홍글씨보고 충격 좀 먹고 군대가서 훈련소때 정훈장교가 바깥소식 살짝 얘기해줄때 죽었다는 소리듣고 정말 하루종일 멍해졌었던...
    이은주 장진영 둘다 짱 좋아했었는데 둘 다 떠났음 하...
    3165 내가 좋아했던 배우 이은주 [새창] 2013-05-14 22:27:43 32 삭제
    정말 좋아했었는데 주홍글씨보고 충격 좀 먹고 군대가서 훈련소때 정훈장교가 바깥소식 살짝 얘기해줄때 죽었다는 소리듣고 정말 하루종일 멍해졌었던...
    이은주 장진영 둘다 짱 좋아했었는데 둘 다 떠났음 하...
    3164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간식들 [새창] 2013-05-14 22:21:05 15 삭제
    빠빠오 어디갔어!

    3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4 13:56:19 0 삭제
    아디다스 아우디 디올 플스2
    3162 아역에서 관능적인 여배우로. 스칼렛 요한슨 필모그래피 (스압) [새창] 2013-05-14 01:39:51 0 삭제
    이 누나 느므 사랑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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