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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이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0
    방문 : 28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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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1 이가방 이상한가요?? [새창] 2013-08-29 18:51:37 1 삭제
    블랙으로 빼입고 매면 간지터질듯
    3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8:51:09 0 삭제
    제친구 서른하나에 유로파 빨갱이에 형광주황색삼선들어간거 사서 잘 입고 다녀요.
    담배사러 가거나 하면 괜히 잘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자신감도 생기고 없던 용기도 생기고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데요.
    장점 : 거실에 누워있으면 아부지가 탐낸다.
    단점 : 거실에 누워있으면 엄마가 저게 사람새끼가.. 하는 눈빛을 날린다.
    3309 서울 촌놈의 인식 [새창] 2013-08-29 18:24:47 78 삭제
    서울촌놈의 대다수는 서울안에서도 지가 사는 동네와 학교 회사 뭐 그정도만 알고 다님 나머지는 거기가 어디야?
    한편으로는 자기동네안에서 쇼핑이며 문화생활 등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부럽기도 함
    인구가 그만큼 꽉꽉 들어차있어서 그렇겠지 뭐
    3308 사람을 잡아먹은 식인동물 TOP10 <BGM> [새창] 2013-08-29 15:28:40 20 삭제
    종범은 사라진 것. 안보이는 것. 없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이 단어의 유래로는 두가지 설이 존재한다.
    첫째로는 mlb파크라는 곳에서 양준혁 선수와 이종범 선수중에 누가 더 위대한 야구선수인가?를 놓고 설전을 벌이던 중에 양준혁에 비해 누적스탯이 낮았던 이종범 선수의 팬들이 "이종범 선수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맞받아 치면서 유래된 설

    둘째로는 이종범 선수는 도루를 잘하는 선수로 유명한데, 다른 선수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한다는 이종범=투명인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설.

    현재에는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글의 사진에 엑박이 뜨거나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을 때,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종범'이라는 단어가 널리쓰이고 있다.

    출처 :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168220

    일베어라고 알고계신분들이 있던데 그냥 두루두루 쓰이고 있어요 딱히 나쁜말은 아닌듯
    3307 뭘선택하든 죽음.jpg [새창] 2013-08-29 00:42:31 0 삭제
    크릭수스?
    3305 우리가조립한컴우리가쓰자 (po스압wer 조심) [새창] 2013-08-23 12:01:12 0 삭제
    아 왜 이걸 이제야 올려주는거야 작성자님
    작년 이맘때 올려줬으면 잘 써먹었을텐데 흐휵흐규
    그래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정독했음 ㅎ
    3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0:33:15 0 삭제
    이 컨셉으로 찍은 AV도 있음
    눈알 햝고 눈에 싸고... 나중엔 눈이 혹사당해 핏발이 벌겋게 서있는데도 계속 함..눈깔성애자인줄..
    왜 저짓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미친짓도 그런 미친짓이 없다고 느꼈음
    근데 난 왜 이걸 알고 있지..
    3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1:56:35 1 삭제
    딴건 모르겠고 학교 겁나 열심히 다니던데.. 도서관에서 맨날 DVD보고.. 자주 보였음. 연예인 아닌줄ㅎ
    3301 대우 에스페로 [새창] 2013-08-14 02:46:14 0 삭제
    으아 내 첫차.. 운전연습용으로 굴러만 가면 된다고 샀었는데ㅎㅎㅎ
    첫사랑이랑 추억도 담겨있고.. 있고.. 있었고.. 고...
    3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16:57:54 7 삭제
    여기까지는 아무도 내려와서 안 볼테니 익명풀고 걍 적을래요.

    나 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바람 핌
    태어나고 나서도 계속 걸림
    아빠가 엄마한테 생활비를 안 줘서 울엄마 꽃다운 나이에 엄청 개 고생함. 잘 기억은 안나지만 폭력도 한 몫했었음.
    초딩끝무렵에 엄빠 이혼. 몇년 후 엄마는 재혼, 아빠는 아직 과거속에 묻혀서 혼자 삼. 정말 융통성없고 말 안 통하는 사람이라 끝까지 저렇게 살다가 죽을거 같음. 뭘 어찌 해주고 싶어도 말이 안 통해서 뭐라하질 못하겠음. 참 밉고 싫은데 이제는 그냥 불쌍한사람같음.
    엄마는 재혼해서 딸을 낳음. 좋은 아저씨인거 같았음. 사람은 좋았으나 사업한답시고 몇번 말아먹어 빚만 남음.귀얇은데 고집쎄고 천하태평인 성격이라 말 안통하는건 아빠랑 마찬가지임. 엄마명의로 사업하다 말아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사기당한거 + 직원관리 잘못한거 땜에 엄마앞으로 수천만원의 세금이 있었음. 때문에 울엄마 십수년간 합법적인 일을 하지 못해 커리어 하나도 못 쌓고 늙어버림. 그나마 있던 보험, 저축 모두 국세청에서 싹 긁어감. 알지못해서 대처도 못함. 그래도 남은게 수천만원. 낳은 딸은 사고는 안치는데 정말 속터지게 말 안 들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엄마가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임. 엄마는 또 이혼을 함. 재산이 없으니 받아올거도 없음. 덕분에 수천만원의 세금도 그냥 엄마가 알아서 갚아야함. 울 엄마도 어찌보면 참 불쌍한사람임.엄마고 아빠고 노후란 없음. 그냥 살다가 아프면 ㅃㅃ임
    나는 그래도 나름 사고안치고 잘 큰거 같았으나, 집의 지원이 워낙없는데다 먹고살기힘든거 전공해서 31살에 개인사업자 밑에서 150벌고 있음. 큰맘먹고 서울갔으나 경제적압박이 너무심해 다시 내려옴. 빚만 떠 안음. 연봉이 더 오를일은 없을거 같고 같은업종 다른회사로 옮겨보려니 여기보다 더 주는데가 없음. 게다가 다른업종으로 옮기도 힘듬. 대출금 갚고 어쩔수없이 쓰는 카드값 갚고 나면 매달 통장잔고는 0. 그럼 또 한달을 살기위해 카드를 써야하고 악순환의 반복. 이러다 보니 엄마를 포함한 집안 문제, 내 개인적 문제때문에 연애고 결혼이고 포기함. 그냥 엄마랑 둘이서 빚갚아가며 살아야겠다 생각했음.

    그와중에 얼마전 헤어진 여친에게 연락왔음. 4주라고 함. 이제5주임. 내 평소생각은 아이가 생기는건 정말 축복이니 어떻게든 낳아서 길러야 한다였지만 내 현실을 보니 도저히 이건 축복이 아님. 내 불행을 그대로 물려줄거같음. 게다가 우린 이미 헤어짐. 정나미 뚝떨어지게 헤어짐. 그리고 여친도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던터라 만약 이번 기회를 놓치면 평생 못하는 상황임.
    여친에게 도저히 안되겠으니 포기하자고 함. 건강상의
    이유와 앞으로의 불임가능성때문에 안된다함. 나도 모르는건 아님. 그치만 내 아이에게 내 불행을 물러주기는 싫음

    나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었음. 지금 힘들어도 이 고비만 넘기고 나중에 지나보면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다는 마인드로 살았었음. 그런데 지금 나는 좀비같음. 숨만 쉬고 있는거 같음.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하겠고 답이 있는것도 아님. 죽고싶다...
    3299 오유보고 양갱들고 설국열차본썰.txt [새창] 2013-08-07 00:26:24 8 삭제
    나도 그랬어 시발!! 내 양갱 물어내!!!
    3298 부산 벼룩시장 모집공지입니다. [새창] 2013-07-31 22:27:50 4 삭제
    1 그럼 아무도 안와여...ㅠ
    커플을 뜯어먹자 모르심?
    3297 부산 벼룩시장 모집공지입니다. [새창] 2013-07-31 22:27:50 51 삭제
    1 그럼 아무도 안와여...ㅠ
    커플을 뜯어먹자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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