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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푸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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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황미영 [새창]	2014-02-14 19:59:28	1/6	삭제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ㅠ.ㅠ
	22	[나눔] 해운대 근처사시는 분들 계시려나 [새창]	2014-01-16 18:55:48	0	삭제
		부산 사는 못난 남편입니다. 육아에 고생하는 우리 부인을 위해서 줄 서 봅니다~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21	독일식 족발 [새창]	2014-01-16 13:14:37	0	삭제

	20	독일식 족발 [새창]	2014-01-16 13:13:27	0	삭제

	19	(BGM) 이순신장군 아트 피규어 _art by 김세랑 작가 [새창]	2014-01-13 13:00:13	0	삭제
		우와 김세랑 작가님 예전 취미가에 건담 마크 투 였나 완전 새로 만드신거 기억나는데 이쪽일 하시는군요
	18	내 맘대로 2013 어워드♥.jpg (/'-')/ [새창]	2013-12-31 17:47:35	0	삭제
		귀여운 마시멜님 바쁘신 가운데 항상 감사합니다 2월 무슨 일인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마조앤새디도 정말 좋아요 성게군때부터 좋아라했는데 이제 디같이 유부남에 애아빠 ㅠㅡ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9:23:30	0	삭제
		우와 조금 멀지만 우리 동네 더구나 저기 엄청 오르막이에요 난 결혼했으니 다행
	16	동아대학교 대자보입니다 [새창]	2013-12-16 21:37:39	6	삭제
		후배님 감사합니다 학교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길로 뛰어드셨군요 힘드시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3:03:58	0	삭제
		우와 두산이나 여튼 문현동이신가봐요 전 초량 동원인데 저희집이랑 뷰가 비슷하네요 ^^
	14	역시 삼성증권!! [새창]	2013-10-07 20:06:00	0	삭제
		헛 나랑 이름이 같은 김형진씨 생일 축하해요 깜짝 놀랐네요 성까지 같아서 ^^ㅋ
	13	신의 자식 될뻔 했다가 탄돌이로 전역한 사연 3 [새창]	2013-09-06 15:22:15	0	삭제
		저도 97군번이었는데, 그 때는 차렷의 각이 글쓴이가 적어주신 모습이었지요 거기다가 가슴은 상향 45도를 향하도록 곧추 세우고, 거의 뒤로 넘어갈듯 말듯한 자세~거기다가 완전 신병일때는 주먹과 무릎이 닿은듯 보이면서도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였죠~ㅎㅎㅎ
	12	제발 가져가세요. . . . . . [새창]	2013-07-01 20:28:40	0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늦었지만 조용히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베가R3, 옵티머스 뷰2 입니다.
	11	[펌] 작성자 :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마지막편] [새창]	2013-05-28 15:15:59	0	삭제
		이 분글 예전에 보배드림에서 되게 잼나게 읽었었는데...^^
	10	(스압) 명품모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JPG [새창]	2013-04-13 22:55:21	0	삭제
		아잉 몇일전에 레겐스부르크 다녀왔는데 몰랐네~
	9	임신하고싶다 [새창]	2012-10-17 18:08:49	13	삭제
		저도 6년만에 아기 생겨서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돌맞이 하는 아빠입니다. (36세) 저희도 전국에 좋다는 병원 다 다녀봤구요. 한의원, 한약방 다 다녀봤습니다. 강남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재에 120만원하는 한약도 몇달 먹어보구요, 시골 촌구석에 (마이산 옆) 있는 한약방도 가봤습니다. 근데 중요한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 집사람은 복분자주에 물을 타서 저녁에 많이 마셨어요~ 그러니 혈액 순환도 좋고 몸도 따뜻해지고 그러더니, 자연히 임신이 되더라구요~ 물론 "잠이안와"님 마음은 알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마음 편히 먹으시고 몸 따뜻하게 하세요~꼭 임신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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