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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치페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0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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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치페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0 개독 십새끼 들아 [새창] 2010-12-17 13:20:28 0 삭제
    그렇게 된 목사들중 진정으로 목회의 의의를 두고 목회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여?

    다들 할거 없으니 잘나가면 큰돈 건진다는 생각도 있을것이고 여러가지 나름 목적이 있어 믿음없이 목사가 되는 분들도 꽤 됩니다.

    성경에서도 제사장들중 제대로 된 사람은 없었죠. 예수님 계실때도 그러한데 다시 올라가신 지금은 어떻겠습니까?

    이제 하나님과의 소통은 정말이지 기도로밖에는 할 수 없는데...

    한가지 중요한 것은 목회자가 되기위해서는 시험이나 전도사, 강도사, 목사 순으로 직급이 올라가고 그걸 다 하나님이 아닌 인간들이 판단해서 직급을 부여해 준다는 사실이죠. 그러니 "ㅁㅁΩ"님 말처럼 개나 소나 다 목사되고 나중에는 비리나 신문일면에 나와

    하나님 욕먹이는 꼴을 보이죠.

    에휴.. 답이없음요.
    719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시점에서 계급 다시 확인하세요 [새창] 2010-12-17 11:20:40 0 삭제
    난... 대장... 이러다 원수되것네...
    718 저에게 추천을!!... [새창] 2010-12-10 18:00:56 0 삭제
    10달 되면 베스트가겠네요 ㅎ
    717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또 질문하자면 [새창] 2010-12-10 17:33:50 0 삭제
    선과 악의 판단은 인간의 기준인거자나요? 과연 신이 하는 일에 우리가 선하다 악하다 기준내리는 근거는 뭘까여? 그건 당연히 인간 중심에서 봤을때 옳으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즉 우리가 선하다라고 말하고있는것은 그것 또한 인간의 기준이죠. 전쟁은 선합니까? 선하다 볼 수 없죠?

    성경에서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 자신을 믿는 자들의 편이되어 힘을 주셨고 작게는 한 민족을 몰살시키고 크게는 모든 것들을 물로인해 멸하게 하신적도 있으시죠. 그런거로 볼때 우리 인간의 기준에서는 악함이 당연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에서 선악인것이지 신의 기준에서의 선악의 기준이 아닌겁니다. 신에 대해 얘기하면서 초점은 인간중심으로 질문하는게 오류일듯 하네요 ㅎ
    716 교회 다니라는 권유에.. [새창] 2010-12-10 14:15:48 0 삭제
    일단 성경에 써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믿고 따르기는 합니다만...

    성경은 저자들이 성령의 영감으로 쓴 것들 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언어로 쓰여져있었고 그것을 이제 여러 나라들의 언어로 번역 하게 됩니다.

    성경을 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쓴것이 아닌 인간이 쓴겁니다. 하지만 성령의 영감으로 쓴것과 사실을 기록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100% 해석해서 번역했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니 자세하게 알수 없고 해명하기도 애매한 부분이나 모순점이 많은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들도 세부적인부분까지는 많은 연구를 통하여 해석하고 파악하여 추론해 결론을 내고 하지만 그것이 100%맞다고 여기긴 힘든것 같이 다른 언어로 쓰여진 것을 번역한 것에 얼만큼 정확하게 변역 했겠습니까? 그래서 아직도 계속 해석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선택과 판단은 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말이죠. ㅎ 그리고 훗날에 자신이 선택한 그 판단이 옳았는지 알 수 있겠죠.
    715 기독교에 궁금한 것. [새창] 2010-12-10 13:58:37 0 삭제
    왜 무조건 적으로 사랑할까의 의문에는 예를 들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부모님)이십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셈이죠. 부모가 자식을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는 것에 이유가 딱히 있을까여?

    전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게 큰 잘못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모든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 위험 부담을 가지고도 자유 의지를 주신것엔 이유가 있겠죠. 그걸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선에 답이 있을 뿐이고요.

    확실한것은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에 알 수 있거나 사후에 알게 되겠지만...

    하와가 뱀에게 꼬여 선악과를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먹어버림으로서 죄악이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뱀은 사탄(악마)이라 칭하기도 하는데 이 사탄은 원래 천사였다고도 하더라고요. 악마라 불려지던 것들도 원래는 천사같은 계념이었고 다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모든 권세를 주시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며 천사들보다도 더 귀희여겨 이것에 질투를 느끼고 천사가 타락하게 되어 마귀가 되었다 알고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항한 일도 이때문이고요.

    그래서 선악과로인한 인간의 타락과 에덴동산에서의 퇴출~ 그리고 하나님과의 소통 차단... 원죄의 되물림이 시작되었던 거죠. ㅠㅠ 그러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보혈의 피로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714 오늘같은날이.... [새창] 2010-12-10 13:48:53 0 삭제
    시험에 들게 하려는 것인가?
    713 저기요.. 개독이요.. 하나님 믿는거임? 예수믿는거임? [새창] 2010-12-10 13:48:16 0 삭제
    글쓴이 님이 말하시는 개독은... 외식하는 자들일 뿐입니다.

    즉.. 믿는 척만 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자신의 이익과 욕구 외에는 안믿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712 외국선교가는게 자랑인가요? 기독교는 왜 그렇게 남에게 강요하죠? [새창] 2010-12-10 13:43:40 0 삭제
    일단 선교의 목적은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온 족속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 하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첫 선교사들이 들어오고 복음이 전파된 민족가운데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탄생한 나라가 우리 나라이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선교만을 강조하는 부분도 있어 좀 부담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까는 분들중에 자꾸 안 좋은 예를 들어 "원래 그런 종교다. 기독교는 이렇다."라고 하시는데 거기에 그들이 순수하게 믿음가지고 행한 일일까 의심은 안해보셨는지. 그저 결과만 보고 그렇군아 라고 단정지으시는 것인지.. 참 답답합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가 솔직히 올바르고 좋은 나라라 할 수 있나요? 아니잖아요? 그럼 그안에 있는 국민 모두가 쓰레기고 가치 없고 욕먹을 사람들인가요? 아니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중에서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것 과 같이 종교를 자기들 이익에 맞춰 사용하고 악행을 정당화 시키는 자들도 분명 많았지만 그속에 순수하게 하나님을 믿고 교리를 따르려 애쓰며 자신들에게 시험당함을 이겨내고 끗끗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과 같이 넓게 보고 판단 하는 것도 좋지만 숲말고 나무 하나 하나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711 그저 개신교가 싫어서 욕하는 사람만 보셈 [새창] 2010-12-10 13:32:26 0 삭제
    난 개인적으로 그런생각을 해본적은 있는데... 원숭이에서 진화된것이 사람이다 라는 진화론.. 유인원에서 점점 진화되어 지금의 사람이 되었다면...

    어째서 그 후 부터는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는 존재는 없는거지?? 이미 사람이 존재하니까 그 유인원들은 사람으로 진화를 포기 한것일까?

    기독교인이지만 사실 저도 윗분들 처럼 돈이나 성욕등등 안 좋은것에 손을 되는 교역자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고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도 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그것에 대해 벌을 받게 될거에요. 마지막에 회개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저지른다면 그건 그들 생각이지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 하실지는 모르져. 솔직하게 대형교회의 목회자중에서 양심적으로 교회를 이끌고 성도를 대하는 사람 없을 수도있고 거의 없다 봐도 틀린 말은 아닐겁니다. 이런거에 다들 인간이라 나약함에 어쩔 수 없다. 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핑계죠. 그걸 알면 안하려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나아가는 것이 주님의 인도를 받는 목회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기다 그런것들 때문에 일부 착실히 주님의 말씀 전파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에 은혜를 사모케 하는 목회자나 교역자들을 욕먹이고 크게에는 주님을 부정케 하는 일환으로 삼아지게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성경 말씀에

    세상의 종말이 다가올때에 거짓선지자와 악행들이 더 많이 들어나게 될 것이라 나와있는데.. 언능 심판의 날이 와서 속시원하게 정리해줬음 하는 맘도 드네요.
    710 무신론자로서 [새창] 2010-12-10 13:13:42 0 삭제
    으음.. 여러말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님께서 경험을 해보세요. 통일교 신자가 되어 보시면 "아... 그렇구나."하실거에여. 하지만 그때는 이미 후회해도 많은 것들을 잃은 뒤일겁니다. 혹은 완전히 빠져서 구제도 못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을거고요.

    그런 광범위의 엄청난 스케일의 이단종교에 세계적으로 나라를 좌지우지 할 수있는 인물도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자... 그리고 그 들을 가지고있는 문선명은 과연 어떻게 할까여? 나머지는 글쓴이님의 지혜에 맏기겠습니다.
    709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교리가 무엇인가요? [새창] 2010-12-10 12:27:12 0 삭제
    전도하면 보너스(천국의 기준에선 상급이라 하던데..)가 있는 것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과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습니다. 즉 구약에선 이스라엘에 한했던 것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통하여 이방인이라 불리던 다른 족속까지도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죠. 그리고 그 복음으로 말미아마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구원의 통로 수단으로 여겨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죠.

    다만 요즘은 무슨 방문 판매 영업같이 이루어지는 성과형 전도식에 좀 눈쌀이 찌푸려 지네요. 제대로 그 의미와 마음가짐으로 전도가 이루어 지길 원할 뿐입니다.
    708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온지 100년도 안됬잖아요? [새창] 2010-12-10 11:38:58 0 삭제
    그문제는 잘 모르는 분들에 있어선 고민 한번쯤 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저도 알기 전에는 그랬고 그것때문에 말도 안된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천국과 지옥에 가는거는요 복음을 알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가지지 못한자들에 한해서라더군요. 그때당시에는 우리 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 전의 일이라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따로 신판하신다 알고있습니다. 즉 그들이 천국에 갔을지 안갔을지는 알 수 없고 오직 그들과 하나님만이 알겠죠.

    또한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애국조상분들께서 행한 일들이 우리기준에서야 참 훌륭하고 선한 분들이라 판단되어도 그것이 하나님 기준에는 어떨지는 알 수 없으니 뭐라 딱히 명답을 드리긴 어려운 부분인거 같네요. ㅋ

    707 사실 종교를 믿는 이유는 [새창] 2010-12-10 11:33:20 0 삭제
    일단 제생각이지만.. 보통은 죽음의 두려움 사후의 알수 없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믿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한 우연이라 할 수 있는 믿고나니 일어난 좋은 일들로 인한 것들과 자기 욕심들도 한몫할 것이고.. 그리고 직위자들의 경우는 그런것들을 통한 표수 확보나 이미지 관리 명예욕에 물들어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힘들고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열심히 믿음가지고 살아가는 참된 믿음의 신앙자도 있음을(기독교만이 아니라 타종교 신앙자들 중에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ㅋ

    P/S. 성경에서의 귀신은 사탄 마귀 같은 우리가 흔히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에서 접하는 악마같은 존재들을 말합니다.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그런 처녀귀신 총각귀신 원혼 같은 것이랑은 다르고요.

    성경에 쓰여있길 사람이 죽으면 모두 그 영이 천국 혹은 지옥으로 둘중 한곳에 간다고 하네요. 그러니 지박령같은 그런건 존재 하지 않습니다.
    706 신이 인간이 하는일에 계속 개입하게 된다면 인간들 기분이 어떨까 [새창] 2010-12-10 11:27:46 0 삭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거기에 자유 의지를 주셔서 스스로 판단 할 수 있도록 하셨다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독이되어 하와가 뱀의 꼬임에 선악과를 먹고 그걸 또 아담에게 주었죠. 그래서 쫒겨나게 되어 이렇게 개고생하며 사는 삶이 되고 하나님과의 소통 또한 차단되어 버렸죠. 그후 예수님이 초림 하시고 나서 피로서 희생하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를 이어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또한 믿음으로 구하여야만이 이룰 수 있다 하고 그 구함에 있어서도 자신의 이익이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욕구로 구하는 것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합니다. 참 어렵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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