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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치페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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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치페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종교 [새창] 2010-12-19 23:03:47 0 삭제
    흠... 님은 정작 신을 운운하면서 결국 사람에게 상처받고 떠난 것에 믿음을 포함시키시는 군여.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되 믿음은 버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받는것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믿었기 때문일 거라 생각드네요. 제가 다니는 교회의 전도사님께서 이런 말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믿지말라고요. 주변의 친한 형도 누나도 동생들도.. 그리고 교역자나 목회자까지도 의지하거나 믿진 말라고 말입니다.

    왜인지 아시나여? 이미 하나님 손에서 한번은 떠났던 나약한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신앙이 좋고 말씀을 사모하며 그에 따라 살아가도 결국 마귀 사탄은 언제나 주님보다 더 가까이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을 1순위로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사람에게 상처받고 실망하신다 하여 믿음을 잃는 일이없으실 겁니다. 다시 믿음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734 솔직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해도 한국 개신교인들은 천국못갑니다. [새창] 2010-12-19 22:58:02 0 삭제
    뭐 일반적으로 볼때 종교적으로 부패하긴 했죠. 하지만요. 중요한 것은 천국으로 간다 지옥으로 간다의 심판은 우리들의 생각이나 잣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하실 거니 그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성경을 참고삼고 그 기준이 말씀에서 얼마나 벗어나있느냐에 따라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죠.

    우리들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란 겁니다.
    733 개신교 신자와 목사의 천국가는 방법 [새창] 2010-12-19 22:54:43 0 삭제
    흐음.. 그저 그 구정그대로만 생각하시니 그렇죠. 그 말씀에 대한 뜻을 해석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첫번째 부자 청년이야기.. 그것은 주님이 그 청년에 대한 믿음을 시험한 것이고.. 부자 청년은 결국 천국보단 제물을 택한 것이죠. 말씀을 들으면서 어찌 그리 짧게만 생각하시는지요. 안타깝습니다.

    듣는데서 난다 라는 말과 같이.. 님께서 다니는 교회가 어느정도로 썩어있는지는 알지 못하고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님께서 듣는데서 난 것이겠지여? 하아.. 바로 알고 바로 듣는 것이 님에겐 필요 할 듯 하네요. 기도하면서 설교를 듣거나 큐티를 하시거나 성경을 읽으실때에.. 그 말씀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도움주시길 원한다며 기도하며 시작하는 습관도 필요 하실듣하네요. 들을 귀가 있는자는 들으라... 님은 정작 귀는 있지만 그 말씀을 들으려는 귀는 닫혀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2:39:37 0 삭제
    아... 이런.. 또 이단이 탄생하는 것인가?

    성경에는 거짓선지자들이 많아진다 말씀하셨는데...

    쩝,.. 이런 사람은 불쌍하게도 구원받기도 힘들겠군.. 흠..

    위에 분들 이단에 대한 자료좀 찾아보시고 다시 동영상 보세요. 에휴..

    그럴싸한 감언이설에 넘어가시는 분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2:15:27 0 삭제
    보통 사이비 이단교들의 공통된 것이.. 성경책을 읽다가 스스로 깨달았다 하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인도 되었다 말하죠.

    신천지 이단 강의(신천지에서 넘버2로 계셨던 목사님이 나중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신천지에서 나와 자신의 해왔던 그릇된 행위들을 고백하며 이단에 대한 수법이나 공통점등등을 설교하며 간증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에서 하신 말씀이

    이단 교주들의 특징중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이 성령님의 계시를 받았다거나 자신이 메시아라고 착각하는 분류와 아닌것을 알면서도 성경을 악용하여 자신을 메시아라 칭하는 사기꾼들로 나누어 진다 하더군요.

    부디 그런 분류의 분이 아니시길 빕니다.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2:08:06 0 삭제
    아쉽지만 틀렸습니다. 성경에서는 요약하자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입니다.

    믿음으로 주를 영접하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보장받으며 회개로 죄사함을 받을 면제부를 얻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교인들은 회계를 하면 언제든 용서 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를 고백하며 영접하여 구원과 영생을 보장 받은 후에도 죄를 범하기 일 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개라는게 그 잘 못을 다시는 하지 않기 위해 그 죄에 대한 것을 용서를 빌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다짐하며 기도하는 것일 진데.. 언제나 매주마다 죄를 되풀이하고 주일에 회개하곤하죠.

    뭐 일단 그 사람들이 구원받을지 못받을진 재림때 알 수 있겠죠? ㅋ

    작성자는 성경의 수 많은 구절들 중에 일부만 발췌해 인용하시는데.. 그런 구절 가지고 정의내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주로 이단에서 사용하는 사기 수법이고 자신도 모르게 그 이단의 길로 가버릴 수 도 있는 위험한 행위이니 스스로 정의를 내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729 지루한 일상을 바꾼 발상의 전환 [새창] 2010-12-17 19:23:39 0 삭제
    내구성만 좋다면 저런거 좋은데 ㅎㅎ
    728 우리나라 기독교... [새창] 2010-12-17 19:04:18 0 삭제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라는 찬양 구절처럼 믿음가진 자들이 이 찬양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그러길 바랄뿐이네요~ ㅎ
    727 어노인팅 5집 콘서트 [새창] 2010-12-17 19:01:17 0 삭제
    어노인팅~ 좋아하는 팀인데 ㅋ 지금은 많이 마르셨든데.. 이때는 많이 불어계셨구나 ㅋㅋ
    726 [새창] 2010-12-17 14:52:30 0 삭제
    성경으로 봤을때.. 불교는 성경적으로 우상숭배하는 이단일뿐입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사찰 무너지게 하고 점집 망하게 해달라는것은 별 문제가 안되죠.

    다만 사회적으로는 나쁜게 보일뿐이죠.
    725 루터가 불쌍하네요. [새창] 2010-12-17 14:34:08 0 삭제
    일단 어딜가든 썩은내나는 것은 꼭있죠. 인간자체가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전 솔직히 그런사람들 때문에 정말 믿음생활 열심히 하시는 예수님닮고자 살아가시는 분들까지 욕먹고 배제되어지는 꼴이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교회는 솔직히 헌금없으면 유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진 않지만.. 일단 제가 다니는 교회만큼은 주일마다 모인 헌금이나 쓰인 헌금들이 주보에 투명하게 적혀 나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제정부에서 제정에 대한 발표도 있고요.

    교회 개척하신지 7년이 넘으시고 성도도 300명이상인 중소규모 교회이지만 우리 담임목사님 중고 모닝끌고 댕기시고 집도 낡은 단층 아파트(옛날 아파트 같은 층이 낮고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에 살고 계십니다. 개독개독 하며 욕하는 그 기독교중에도 열심히 주님중심에서 예배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생각해 주세여~
    724 나참 봉은사 땅을 밟든 범어사 불을 지르든 다 좋아 [새창] 2010-12-17 14:25:44 0 삭제
    외인님 말이 맞음.. 그것이 기독교에서 저질렀다고 님들이 측측할뿐이지.. 지능적 안티의 소행일수 있단 생각안해봤나? 아님 그냥 기독교 까고 싶은것뿐인가?

    그리고 봉은사 땅밟기 사건으로 결국 저명하신 목사님 한분 모든책임 다 떠안고 사임하셨습니다.
    철없고 생각없는 요즘애들... 열심만가지고 행한 철없고도 무지했던 행위였고 그사실 접한 우리 교회내에서도 생각이 짧았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 아이들 패주고 싶었는데.. 하아..

    외인9단님 말처럼 너무 오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723 화두도 타파하고 개독도 타파하자 [새창] 2010-12-17 14:20:21 1 삭제
    어차피 이런 까는 글들은 자기 중심에서 생각하고 나름 해답을 얻었다며 쓰는 것들인데...

    정작 자신의 맘속에도 답답함과 불안함이 내제되어 있어 이러는 건지...

    물론 신앙자들중 진짜 욕먹어도 싼 사람들도 많고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 할까? 싶은 부분도 있고 가끔가다 믿음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정작 대부분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상처받고 실망해서 그 원망을 하나님한테 돌리는거 아닌가?

    이미 하나님과의 소통은 단절된지 오래임 정말 신령과 진정으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믿음의 신자가 아닌한은 하나님과 제대로 소통하긴 힘들겠지. 그나마 신약에서 예수님이 내려와 소통의 대상이 되어주셨지만 결국 인간들때문에 그 원죄를 씻기위해 피흘리시고 결국 다시 올라가셨지.... 생각해보면 인간들이 해온 개짓을 볼때 솔직히 할말있나?

    우리교회에서는 매주 주일마다 교인들이 모여 축구하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귀찮아 참여 안하는건 성도들 자신들 판단이지.. 그리고 교회예배나오면서 가족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에 밥먹고 사실 이야기 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주일에 더 많지.. 교회안가면 일주일 내내 개고생했다고 주일엔 잠좀자자며 집에서 잠만자다가 귀찮은 표정으로 일어나거나 컴터나 끄적거리지 않나? ㅋㅋ

    이런 글에 장문덧글 다는 내가 유머지만..ㅋㅋ

    작성자도 참... 너무 일방적인 글이라 생각안드나 ㅋㅋ

    P/s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창세기나 그런건 저자가 인간이라 성령의 감동으로 썼다지만.. 그걸 100%믿긴 힘든게 현실.. 하지만 성경은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쓴것만 있는게 아니라 그때 당시의 사건들과 또한 서신등등 직접 저자들이 옆에서 보고 듣고 쓴것들도 많다는거..예를 들어 출애굽기는 모세가 애굽땅을 나서는 이야기 즉 역사서인것임. 성경 첫장 한줄만읽고 여기저기 주워들은것들로만으로 자기 상식에 끼워 맞추지 말아주셨음 함.
    722 남편이 언제 돌아 올까요? [새창] 2010-12-17 13:59:42 0 삭제
    저도 교회일 열심히 섬기고 싶었던 청년이라 한마디 드릴께요. 분명 번창해서 좀더 여유롭다면 좋겠죠. 그리고 그 여유를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주님도 기쁘게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나와 일하면서도 주님께 영광드리는 것도 주의 일을 하는 거랍니다.

    솔직히 세상일 하면서 어떻게 성경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을까여?

    그것이 어떻게 보면 교회에 나와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보다도 더 힘든일일 겁니다.

    그것이 조금씩 가능해지고 가끔씩이나마 영광을 돌려드릴때야 말로 님께서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윗분들 말 중에서와 같이 교회에서 주의 일을 힘쓴답시고 다른것에 소홀하다면 그것은 잘못된거에요. 그것이 사탄이 주는 교묘하고도 간교한 꾀임이죠.

    마치 주일일을 하는것이 신성시 여겨지고 세상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여기게 해서 교회외적인 부분에 소홀하게 하여 그 가정과 당사자를 붕괴시키고 하나님과 단절시키려는 속셈입니다. 그런 시험에 들지 않기 바라고요.

    일단은 우선순위를 먼저 잘 정하시고 행하시는게 좋겠네요.

    첫번째는 믿음이요. 두번째는 님의 삶입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 살수 있는 부한 형편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보통사람과 같이 일하셔야겠죠.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그런것들을 성실히 하시고 맘이 허락되거나 여유가 있으시다면 짬짬히 교회에 헌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럴 수 있게 매일 기도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721 오유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0-12-17 13:22:11 0 삭제
    하지만 결국 추기경이나 대통령의 결단 하나로 국민의 목소리는 밟혀질 수도 있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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