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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치페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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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치페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0 금딸 조언자 계신가요 [새창] 2010-12-21 10:19:27 0 삭제
    일단은 가장 효과적인건 하루하루를 피곤에 쩔게 산다는 겁니다. 그리고 공공장소 외에는 혼자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컴을 금하시면 간단해요.

    하고는 싶은데.. 몸은 피곤하니 못합니다. ㅠㅠ
    749 조계사 성탄트리 [새창] 2010-12-21 10:17:10 0 삭제
    이건 아니지 않나? 쩝..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한다는건 예수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인데..

    불교가.. 일단 부처를 섬기고 해탈을 위해 도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흐음..

    불교에서 신에대한 생각에 별 의의를 안둔다면 몰라도 불법에 어케 되어있을진 모르겠지만 서도..

    ㅇㅇΩ //님? 다른 종교를 인정하면 그 종교의 신까지도 존재를 인정하게 되는 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기독교에서는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처럼 유일신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어찌 닮으라는 억지를 쓰시는지요?

    불교의 불법에서는 어떤것을 가장 우위에 두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첫째는 하나님입니다.

    일단 교리나 우선순위자체가 다릅니다. 종교가 무슨 어린아이 놀인줄 아십니까?

    개잡고왔어요//변화없는 전통이라... 변화를 위해 말씀을 무시하는 행위가 정당하다 보긴 힘드네요. ㅎㅎ

    진지는 출근하자마자 신라면 컵으로 하나 때웠습니다.
    748 (BGM)김태원.jpg [새창] 2010-12-21 09:55:15 0 삭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라는 말은..

    사실 다른것들을 많이 접해야 내 것을 만들때에 참고도 많이 되는데.. 알지 못하면 어찌 그것에 대해 더 나은 것을 창조 할 수 있는지...

    그게 가능하다면 정말 축복받은 인간이다. ㅎ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19:24:46 0 삭제
    요번 박효신 노래를 아직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피크로 하는 주법있어요 베이스도.. 그리고 손가락이 히스테리아 운지수준이라고 하시는데 베이스가 느리게 치라는 법없는데여..;;

    베이스도 리듬과 라인을 조합해서 칠때는 에드립도 막 섞어치고 하다보면 거의 일렉수준처럼 화려해지기도 해여... 다만 일렉보단 저음이라 그리고 리듬중심으로 하기때문에 다를뿐이죠.

    찾아보긴 귀찮고..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ㅋ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19:24:46 7 삭제
    요번 박효신 노래를 아직 못들어봐서 모르겠지만

    피크로 하는 주법있어요 베이스도.. 그리고 손가락이 히스테리아 운지수준이라고 하시는데 베이스가 느리게 치라는 법없는데여..;;

    베이스도 리듬과 라인을 조합해서 칠때는 에드립도 막 섞어치고 하다보면 거의 일렉수준처럼 화려해지기도 해여... 다만 일렉보단 저음이라 그리고 리듬중심으로 하기때문에 다를뿐이죠.

    찾아보긴 귀찮고..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ㅋ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3:51:23 1 삭제
    이거 유게에올라왔을때도 적었지만..

    성경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믿음, 구원"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아마 구원받는다.

    착한일을 많이하면 천국간다라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선하게 살라는 말씀은 있어도... 쩝..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3:49:34 0 삭제
    흐음.. 지우시는게 좋을듯 싶지만..

    님의 양심에 맡길께요.

    주님에 대한 경외하는 맘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9 23:48:33 0 삭제
    작성자님 이러지 마세여. 왜이러십니까?

    에휴.. 님 참.. 안타깝네..
    742 혹시 추수감사절 헌금과 추수감사절 감사 헌금 따로 내시나요? [새창] 2010-12-19 23:46:38 0 삭제
    네 따로 냅니다. 만약 낸다하면 그 헌금의 의미와 수는 엄청 많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맘이 동할때에 일입니다.

    그냥 부담감때문에 눈치때문에 왠지 안내는게 죄짓는것 같다는 생각에 내는 헌금은 주님도 싫어하십니다. 도대체들 어떤 말씀을 듣기에 이런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은 그의 형편에 맞게 내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내가 정말 사정이 안좋아서 정말 헌금을 못낼 것 같다 싶으면.. 주님은 그돈 님 쓰라 하십니다.

    솔직히 말해 그돈 받아 천국에서 주님이 이체 받는것은 아니자나요.

    헌금은 주님께서 주신 물질에 대한 감사함과 십분지 일을 돌려드리는 것이고 그것을 취하여 그돈으로 주의 영광을 돌리는 것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굳이 그런거에 부담 갖지 마시고 님의 능력것 내시는게 좋겠죠.

    일부는 십일조는 꼭 내야한다 안내면 그것은 하나님의 돈을 훔치는 격이다 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그돈으로 인해 님이 구제 받을 수 잇다면 기꺼이 안받으시고 님쓰시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대신 기도하시면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며 묻지 아니하고 스스로 판단에 결정하는 것은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니까여. ㅎㅎ
    741 교회 자체가 기독교의 모순 [새창] 2010-12-19 23:38:47 0 삭제
    네 일단 두번째말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어느곳이든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즉 작성자님은 어디서든 신령과 진정으로 그 중심이 바로 선 예배를 드릴 수 있나요?

    그리고 어느곳이든에는 그 마음속에 교회가 바로 서있을때 합당한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게 어렵기때문에 목회자가 인도하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목회자의 입술로 통하여 말씀에 은혜를 받고 하는 겁니다. 괜히 엉뚱한 오해로인해 막말 하시면 안돼요.


    740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새창] 2010-12-19 23:33:47 0 삭제
    성경을 보시면 그 말씀중에 두세삼이 모인 곳에 주님도 함께 하신다 합니다.

    즉 장소가 어디든 두세사람 이상이 모여 예배를 드린다면 그곳이 곳 교회요 성전인 것이죠.

    그리고 또한 성전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빗대어 성전이라 하셨죠.

    그런데 교회를 세우고 교회로 이끄는 것은 그곳에는 반드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대로된 말씀과 그리고 그 말씀의 이해 등등을 알기 위해서는 혼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예수님이 아닌 이후엔 불가능하죠. 아무리 신학에 정통한 자라도. 혼자 예배드린다면 그곳에 사탄이 끼기 쉽습니다. 예배의 중심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에다니시면서 훈련받는것이 중요하죠.
    739 교회 역사 관력 책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0-12-19 23:29:49 0 삭제
    그런건 기독교 백화점이나 기독교 서점가셔서 물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실거에요.

    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나온 책들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울겁니다. ㅎㅎ
    738 십자가가 무엇을 상징하나요? [새창] 2010-12-19 23:28:10 0 삭제
    보통은 별을 달죠. 종이나 ㅋ

    그런데 그런게 있습니다. "십자가의 무게"라는 말요.

    보통 젊은 사람들 악세사리로 십자가 많이 사용하자나요? 귀걸이나 뭐 목걸이 등등..

    근데 목걸이는 그렇다 쳐도 귀걸이로 하고 다니면.. 좀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 이유는 십자가의 무게와 의미를 가볍게 여기는 것 처럼 보인다 해서라더군요.

    성경에서는 최고 죄인들한테만 하는 십자형벌을 예수님께서 받으셨고 그 안에서 고통에 피흘리시며 돌아가셨으니까여. 즉 모든 인간의 죄를 떠안고 가장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그 의미를 안다면 아무 이유없이 쉽게 걸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ㅎㅎ

    키신//님 십자가는 엠블럼같은거지 우상 숭배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표기 하기 위한 상징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십자가는 병원에도 쓰는걸요? 그걸 기독교에서 병원의 십자가 모양 혹은 적십자의 십자모양을 바꿔라 라고 때쓰고 있나여? 아니자나여. 그리고 또한 십자가에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하고 찬양 하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일부러 교회 안에 배치 안하는 교회도 간혹 있더군여. 님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듯...
    737 어쩌면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 [새창] 2010-12-19 23:21:02 0 삭제
    음.. 일단 여증은 이단이니까여....

    일부 이단에서는 헌금금액이 책정되어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무조건 내야 하는 금액이라 알고있어요. 그래서 없으면 주변 친구나 가족들에게 일단 빌리고 사채라도 써서 내라 한다는 군요. 그게 믿음이라 말하면서... 쩝..
    736 크리스찬들이여 변명좀 그만 합시다. [새창] 2010-12-19 23:17:27 0 삭제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12사도 그 선지자들 또한 많은 어려움과 인간적인 부분에 대한 실수도 많았습니다. 대표격으로 배신자 유다와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등등.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한 베드로에게 다시 돌아와 그의 입술에서 고백하게 하시고 그 죄를 사랑으로 용서 하셨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목회자가 많고 앞으로도 줄줄이 태어나겠죠. 언젠가는 한국인이 모두 목사로 가득하고 성도는 존재 하지 않게 될 날도 올지 모릅니다.

    그건 결국 우리나라의 목회자 배출에 대한 문제이지 성경적인 문제는 아닙니다. 예수님도 거짓 선지자와 자신을 사칭하는 자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참 선지자들만 나타난다면 그건 예수님의 예언이 틀리게 되버리는 격이 되겠죠? 이것도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한 일부분이라 여겨 주십시요.

    그리고 정말 안타깝다면.. 님께서 직접 성경적인 말씀에 순종하는 목회자 1호가 되어보시든지

    아니면 그런 타락해가는 한국교회에 대해 안타까움을 눈물로서 기도해 주시든지 하시는게 더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릇된 허물은 보기 쉽고 그것을 펌하기는 좋아하나 그들 속에 진정으로 올게 살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예기 하지 않게 되죠.

    듣는데서 난다 하셨습니다. 즉.. 이런 안좋은 것들만 회자하여 떠벌리고 한다면 결국 더 많은 안좋은 소문과 결과만이 만들어질 것이며.. 좋은 것도 의심하게 되는 상황도 벌어져 그것마져 더럽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기도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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