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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3-05 18:05:56	0	삭제
		흠.. 처음에는 좋게 흐르다 점점 묻혀가는군..-_-; 흠..
	14	그대여 나를 향해 웃어줘요 47화 [새창]	2005-03-05 18:01:53	0	삭제
		자신 스스로 극복하면, 앞으로는 스스로 모든지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주변에 도움을 주는 이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이란게. 요즘은 예전같지가 않으니까요.
	13	유머는 아니지만 조금 도와 주세요 [새창]	2005-03-05 16:45:41	3	삭제
		흠.. 드뎌 자료 올라왔는데... 그래도 내용이 바른듯해서 추천 쎄리고가오.
	12	독도분쟁끝 [새창]	2005-03-05 16:03:38	0	삭제
		사실.. 직접관여하기엔 너무 귀찮은 것이기에...-_-;
	11	이제 조금 있으면.. [새창]	2004-12-19 21:31:22	3	삭제
		우리가 이겼어요? 요즘 티비를 못봐서 축구를 못보네요.ㅠ.ㅠ 그런데 3:1로 이기다니.. 오오 이럴수가.. 히딩크감독 이후에 첨인가? 왠지 자랑스럽군.. 후후
	10	친구 뒷 모습 몰카; [새창]	2004-12-19 21:19:30	1	삭제
		그는 졸업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새로운 삶을 살았다.... OTZL
	9	아빠 백원만....... [새창]	2004-12-18 00:03:39	13	삭제
		음.. 반대로 부모님이 이러는 경우도 있죠. "내가 너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먹고, 입히고, 뼈빠지게 고생해서 길렀는데, 너는 도대체 뭐하는 놈이니 어느하나 제대로 한게 없으니 에이그 왠수야!" 그럴 때마다 생각해보면 전혀 내가 뭘 잘한게 있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생각나는 게 있어 말하려 하면.. 그다지 자랑할 만한 것들이 아니어서.. 언제나 좌절...ㅠ.ㅠ
	8	아빠 백원만....... [새창]	2004-12-18 00:03:39	28	삭제
		음.. 반대로 부모님이 이러는 경우도 있죠. "내가 너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먹고, 입히고, 뼈빠지게 고생해서 길렀는데, 너는 도대체 뭐하는 놈이니 어느하나 제대로 한게 없으니 에이그 왠수야!" 그럴 때마다 생각해보면 전혀 내가 뭘 잘한게 있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생각나는 게 있어 말하려 하면.. 그다지 자랑할 만한 것들이 아니어서.. 언제나 좌절...ㅠ.ㅠ
	7	어떻케해야하나!!! [새창]	2004-12-17 23:59:20	0	삭제
		-_-; 첨에 봤을 때 결국 이런게 올라올 시간이 됐나? 했었는데(속으로 오~ 좋은데?라고...-_ㅜ;;) 그런데.. 형이라니.. 처음에 그 글보고 몇번이나 올렸다 글 확인하고 다시 보고-_-; 아 그런데도 왠지 남자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이 맘은 무엇인지..ㅠ.ㅠ 제발 형께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 저까지 정체성의 혼란을...ㅠ.ㅠ
	6	아...................신발 = _= [새창]	2004-12-15 12:04:31	1	삭제
		운전님...ㅠ.ㅠ 흑흑... 그놈의70점이 문제입니다. 어케 70점을 못넘기는지.. 제가 다 한심스러움... 꼭 넘을것 같은데 1~2문제 차로 떨어지니 억울해 미침..ㅠ.ㅠ
	5	아...................신발 = _= [새창]	2004-12-15 11:30:58	2	삭제
		전 운전면허 학과시험... 4번째 탈락임....OTL 4번째에선 예약접수했는데 차 놓쳐 늦었더니.. 불참 불합격이라고 다음에 다시오랍니다..ㅠ.ㅠ 문제 풀지도 못하고 탈락했음... 큭... 제기.. OTZL
	4	우리가 밀양사건에 분개 할때 [새창]	2004-12-10 14:23:18	0	삭제
		진짜 이젠 반란을 일으키고프네..-_-썅. 에혀.. 오늘 결국 운전면허 학과시험 낙방했다.. 흑..ㅠ.ㅠ 감기에 채끼에 몸상태가 안좋았지만 그것도 다 밥묵을 때 밀양 생각나서 채했는데.. 누가 책임지나 내 4천원을...ㅠ.ㅠ 제기...
	3	밀양 성폭행 가해자 41명 외 70명 더있다고 .. [새창]	2004-12-10 06:02:11	9	삭제
		최소 11년정도는 고통을 줘야 된다고 생각함. 피해자는 11개월이 110년으로 느껴졌을지도 모름.. 그나저나.. 꼬리말에 "벗으라면 벗겠어요"의 압박이..-_-;
	2	설재윤이 세이 아이디(싸이보다 더많이 쓰는듯,,) [새창]	2004-12-10 04:41:14	9	삭제
		맞아요 이런건 사건이 해결해진다 해도 계속해서 상기시켜야 함. 그래서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잊으면 안 되요. 전 사실 초딩들이 이런거 보고, 잘 못된 생각을 갖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세상은 돈과 빽만 있으면 어떤 짓이든 해도 상관 없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혀 자라나지 않도록 바라는 맘입니다. 에혀.
	1	설재윤이 세이 아이디(싸이보다 더많이 쓰는듯,,) [새창]	2004-12-10 04:39:13	13	삭제
		밀양사건을 계기로 정식 오유인이 되었네요. 만날 구경하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사회가 어떻게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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