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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5 03:19:48	0	삭제
		사랑할 사람이 있어야죠....ㅠ.ㅠ 아 밤에 심란하게 하시네.. 안그래도 친구도 없어 심심한데...
	359	에레이 [새창]	2006-03-05 03:09:47	0	삭제
		아까 보시지 말라했는데 보신분이시군.. 후훗...OTL
	358	여자친구요... 힘드네요... 근데 사랑합니다... [새창]	2006-03-05 03:09:20	0	삭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지 않을까요? 내성적인거 그건 바꿀 수는 있더라고요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다해도 지금보단 좋아지게 할 수는 있을 거에요 하나씩하나씩 그녀가 먼저 선택할 수 있게 해보세요.. 그렇다고 너무 억지로 시키지는 마시고 이야기를 통해 이렇게 해보자해서 동의하면 그렇게 해보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357	나를 봐 내 작은모습을... [새창]	2006-03-05 03:06:38	0	삭제
		음... 지하실?
	356	어짜피 글이니 몇명이 보지도 않을테지요... [새창]	2006-03-05 02:48:25	1	삭제
		윽... 저와 비슷한 분이....OTL 적어도 7살때까진 소심하지 않았었는데 초등학교 4번의 전학과 겨우 친해진 친구의 배신감과 허탈감.. 전 배신이 가장 싫던데.... 친구뿐아니라... 여러 경우에 자주 당해봐서.. 언젠 이러더군요. "넌 속이기 쉬운타입이라고." 누군가를 믿는다는게 그렇게 상처가 되는줄은 몰랐음. 저도 저같은 사람이 더이상 없길 바란답니다....^^
	355	어짜피 글이니 몇명이 보지도 않을테지요... [새창]	2006-03-05 02:48:25	1	삭제
		윽... 저와 비슷한 분이....OTL 적어도 7살때까진 소심하지 않았었는데 초등학교 4번의 전학과 겨우 친해진 친구의 배신감과 허탈감.. 전 배신이 가장 싫던데.... 친구뿐아니라... 여러 경우에 자주 당해봐서.. 언젠 이러더군요. "넌 속이기 쉬운타입이라고." 누군가를 믿는다는게 그렇게 상처가 되는줄은 몰랐음. 저도 저같은 사람이 더이상 없길 바란답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5 00:42:16	0	삭제
		나도 술이란걸 마시고 싶은 밤이네... 훗.
	353	주절주절 .. [새창]	2006-03-05 00:35:26	0	삭제
		난 금성이었는데.. 루치페르 후훗.
	352	과로로 거의 쓰러짐.. [새창]	2006-03-05 00:12:07	0	삭제
		저도 특례잠시 할때 그랬음.. 손은 마비오고 다리는 아프고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채 그냥 쓰러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손엔 감각없고 그때 그 회사가 대기업 자동차 부품 납품하는 곳인데.. 사출쪽에서 했었거든요. 사상하면 손에 마비지대로 옴...OTL 2~30초에 사상끝내고 제품 받아야 하는 짓이라..
	351	오유 여자회원 님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06-03-05 00:10:06	0	삭제
		흠.. 요즘 가수들의 영향입니다. 보통 가창력보단 인물먼저 보는게 요즘이 된 일이라.. 안습이죠..ㅠ_ㅠ 젠장. 생긴게 하늘의 뜻이지 자신의 뜻인가.ㅠ_ㅠ
	350	3월4일이구나 하림- 출국 [새창]	2006-03-05 00:08:44	0	삭제
		왜 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들리지...ㅠ_ㅠ 아 밤엔 항상이래.. 내가 미친다.ㅠ
	349	발광이예요 [새창]	2006-03-05 00:02:48	0	삭제
		심심하심...ㅠ_ㅠ
	348	발광이예요 [새창]	2006-03-04 23:59:29	0	삭제
		발광님하야~ 저 reyd임~ 후훗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4 23:43:08	0	삭제
		습득물은 경찰서에...
	346	하여, [새창]	2006-03-04 23:29:11	0	삭제
		네 저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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